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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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14명이 숨지고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에서 경찰이 손주환 대표 등 1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방화문 상시 개방, 소방수신기 경보 기능 임의 차단, 방화 구획 훼손 등 복합적인 소방 법령 위반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방화문·소방설비 업계 전반에 안전 관리…

로 확인한 결과,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시설법 위반·증거 위변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송치 절차를 마쳤다. 수사 결과 이번 화재의 근본 원인은 단발성 설비 결함이 아닌, 오랜 기간 누적된 복합적 안전 관리 부실로 지목됐다. 손 대표 측은 집진 설비 안에 슬러지·기름때 등 인화성 퇴적물이 쌓이도록 장기간 내버려 두고, 휴게실 약 560㎡를 무허가로 증축하면서 방화 구획을 무력화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문을 닫지…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 4단계 핵심구호 「지상전투」를 주제로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휘권 선언·상황평가·전략전술·투입결정의 앞 글자를 딴 이 구호는 전국 현장안전점검관 설문에서 30.7%의 지지를 얻어 확정됐다. 쇼트폼 영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표준작전절차(SOP) 제도화가 병행 추진된다.

,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2점을 시상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잇따른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서 출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휘권 선언이나 상황 평가 등 초기 대응의 필수 절차가 생략되거나 미흡하게 이행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핵심구호 제정과 영상 공모전이 함께 기획됐다. 「지상전투」, 4단계 절차를 한 구호에 담다 「지상전투」는 선착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중앙소방학교가 미래 재난대응 정책 발굴을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 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최종 발표대회에서 경쟁한다. 올해는 AI 활용 정책, 재난 대응체계 개선, 첨단 기술 기반 현장지휘 등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연구과제가 집중 조명된다.

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소방정책 연구대회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소방행정 발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최종 발표대회를 치른다. 현장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연구대회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소방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과제로…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안전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시상식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체 상담 3건 중 2건이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졌으며, 육상 응급의료 상담의 경우 카카오톡 이용 비율이 84.1%에 달한다. 해외에서도 24시간 대한민국 안전망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되면서 소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정부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총 30개 기관이 9개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의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은 물론, 원양선박 선원·승객, 항공기 승무원·승객 등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소방/안전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표준자체점검비 준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표준자체점검비 준수 의무가 없어 저가 계약이 만연하고 부실점검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공공부문부터 적정 점검비 지급 문화를 정착시켜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소방시설관리업자에게 자체점검을 위탁할 때 표준자체점검비를 반드시 지키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현행법의 허점, 저가 계약 구조 고착화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현행 소방시설법은 소방청장이 자체점검 비용의 기준인 표준자체점검비를 정해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계약에서 이를 준수할 의무가 없어 대부분의 계약이 표준자체점검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체결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점검 현장에서 충분한 인력과 시간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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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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