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 최신 뉴스
속보

제품/기술

제품 및 기술 정보

52
소재/부자재

내화충전재 품질인정, 관통부 핵심

방화구획 관통부에는 품질인정된 내화충전재 사용이 의무화됐다. 급수관·배전관 등 관통부와 접합부에 적용되며, KICT 품질인정 자재만 사용 가능하고 시공 촬영 기록도 요구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시공 품질과 원스톱 서비스 경쟁력에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하는 기준이 신설됐다. 벽과 벽, 벽과 바닥 사이 접합부, 방화구획과 외벽 사이 접합부에서도 동일한 내화채움 기준이 적용된다. 내화충전재의 품질인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건축법 제52조의6에 따라 운영하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를 통해 이뤄진다. 시험기관은 KICT, 국토교통부 인정 공익시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공익시험기관 등 3개 기관이다. 내화충전재의 종류는 다양하다. 모르타르계, 실리콘계, 팽창성 고무계, 세라믹파이버계…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소재/부자재

차열·비차열 방화유리 성능 비교

방화유리 시장이 차열(EI)·비차열(E)로 분화되며 복사열 차단 기능이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했다. EI등급은 레진층 구조로 열까지 차단하지만 두께·하중 부담이 커 설계 영향이 크며, 방화문 인증과도 직접 연계된다.

터·방화문 업계에서도 중요해진다. LX글라스 기술자료에 따르면,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단판유리 구조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하지만 열 전달은 방지하지 못한다. 반면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2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특수 방화용 레진을 충전·접합한 제품으로, 화염 차단은 물론 복사열과 전도열까지 차단하여 비노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내화등급은 EI30(30분)에서 EI120(120분)까지 세분화된다. 적용 부위도 명확히 구분된다. 비차열 방화유리는 방화도어·방화창에 주로 사용되며, 최대 규격 2,500mm×2,500mm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차열 방화유리는…

소재/부자재

방화셔터 전동모터 스마트화 가속

방화셔터 전동모터는 튜블러모터와 연동제어기 일체형으로 발전하며 소프트 스타트·장애물 감지·낙하방지 등 안전기능이 강화됐다. 저소음·IoT 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며 모터 기술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ar Motor)와 연동제어기 일체형 시스템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케이엠(KEM) 기술자료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전동개폐기는 모터부·감속부·브레이크부·컨트롤러부·리미트부의 5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정전 시 수동 개폐가 가능한 메뉴얼 체인을 갖추고 있다. 연동제어기(KEM 100)는 소방설비 입력신호를 수신해 셔터를 자중하강시키고, 자동폐쇄기(KEM 200)는 모터 브레이크를 기계적으로 해방시켜 셔터가 자중으로 하강하도록 한다. 최신 튜블러모터 기술의 핵심은 소프트 스타트·스톱(Soft Start/Stop) 기능과 지능형 장애물 감지(Obstacle Detection)다. 하강 중 장애물을 감지하면…

인증/시험

KFI 인증 3단계 체계 방화문 적용

KFI 소방용품 인증은 형식승인(법적 강제), 성능인증(법적 임의), KFI인정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방화문 관련 품목도 성능인증 대상에 포함되며, 안전 중요도에 따라 상위 인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제조사는 인증 변화와 시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용된다. KFI에 따르면, 형식승인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근거한 법적 강제 인증으로, 소화기, 감지기, 스프링클러헤드 등 32개 품목이 대상이다. 소방용품의 형상, 구조, 재질, 성분 및 성능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 시험·승인하는 절차다. 성능인증은 같은 법 제40조에 근거한 법적 임의 인증이다. 형식승인 대상 외 품목 중 43개 품목이 해당하며, 비상문자동개폐장치 등 방화문 관련 품목이 이에 포함된다. 제조자나 수입자의 요청에…

신제품/혁신

스마트 제어반 클라우드 연동 확대

방화설비 제어반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화하며 원격감시·예측정비·이력관리 기능이 통합되고 있다. 셔터 모터 데이터 분석으로 고장 예방과 점검 자동화가 가능해져 유지보수 효율과 제품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관리 3대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제어반이 소방점검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공학저널에 따르면, 지능형 화재감지기와 IoT 통신망의 결합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감지기에 열·연기가 5초 이상 감지되면 경보가 발생하고, 소방본부와 관리자에게 즉시 상황이 전파된다. 모바일 메시지로 현장 위치정보가 전송되며,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가능해졌다. 스마트 제어반의 핵심은 예측정비(Predictive Maintenance) 기능이다. 셔터 모터의…

인증/시험

UL 방화문 어셈블리 인증 해설

UL 방화문 인증은 도어리프·프레임·하드웨어를 포함한 어셈블리 단위 시험으로, 승인되지 않은 부품 교체 시 인증이 무효화된다. 국내 제도보다 관리가 엄격해 수출 시 부품 호환성과 현장 품질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bly)' 단위로 이루어지며, 인증 범위를 벗어난 부품 교체 시 인증이 무효화되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UL Solutions에 따르면, UL 방화문 리스팅(Listing)은 도어리프(Door Leaf), 프레임(Frame), 경첩(Hinge), 래칭 하드웨어(Latching Hardware), 클로저(Closer), 유리(Glazing), 밀봉재(Seal) 등 전체 구성요소를 하나의 조합으로 시험한 결과다. 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구성요소로 교체할 경우 인증은 더 이상 해당 제품을 설명하지 않게 된다. 방화문의 내화등급은 4시간, 3시간, 1.5시간, 1시간, 3/4시간, 30분,…

신제품/혁신

IoT 화재감지 연동시스템 고도화

복합센서와 LoRa 통신을 결합한 IoT 화재감지기가 CO·연기 데이터를 복합 분석해 비화재보를 최대 90% 감소시키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정확도 향상으로 방화셔터 자동제어 연동과 BAS 통합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화재보(False Alarm)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온TECH에 따르면, ZENESIS IoT 복합화재감지기는 일산화탄소(CO) 가스와 연기농도 센서 값을 복합 연산하여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 초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CO가스를 감지해 조기 경보를 발령하며, 먼지·수증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를 대폭 줄였다. 별도 수신반 없이 IoT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지노시스(JINO IoT)의 LoRa IoT 연기감지기는 기존 소방센서와 연계해 소방안내도면을…

인증/시험

방화셔터 차열시험 140℃ 기준

KS F 2268-1 내화시험에서 차열 성능은 이면 평균온도 140℃ 이하, 최고온도 18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방화셔터는 기본적으로 비차열 1시간 성능이 요구되지만, 고위험 시설에서는 차열 성능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제조사의 기술 경쟁력 지표로 평가된다.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르면, 차열 성능 기준은 시험체 이면의 평균 상승온도가 초기 온도 대비 140℃ 이내, 최고 상승온도는 180℃ 이내여야 한다. 비차열 성능만 요구되는 경우에는 화염의 관통이 없고 비가열면에서 10초 이상 지속되는 화염이 없으면 통과다. 현행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에서 방화셔터는 비차열 1시간 이상의 성능을 기본으로 요구하며, 차열 성능은 별도 조건이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구역, 위험물저장소, 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는 차열 성능이…

신제품/혁신

분리형 방화셔터, 일체형 완전 대체

2020년 ‘자동 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개정으로 일체형 방화셔터 신규 설치가 금지되면서 분리형으로의 교체가 확대되고 있다. 지하철·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환이 활발하며,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 설치로 피난 안전성이 높다. 업계는 지속적인 교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일부 개정(2020년 1월 30일)에 따라 일체형 방화셔터의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된 이후, 기존 일체형 설비의 분리형 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사와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교체 사업이 활발하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피난용 출입구가 일체로 설치된 구조다. 화재 시 셔터가 하강하면 피난구의 인지가 어렵고, 처짐 현상으로 비상문 개폐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인증/시험

KFI 방화문 관리기준 운영 강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방화문·자동방화셔터 성능인증과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형식승인·성능인증·KFI인정 체계를 통해 시험·사후관리를 엄격히 운영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도 세부지침으로 인정 절차를 관리한다. 업계는 품질관리 고도화와 기준 변화 대응이 요구된다.

성능인증 제도 운영이 체계화되면서 방화문과 방화셔터에 대한 품질관리 의무가 확대되고 있다. 성능인증 대상 소방용품은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KFI에 요청할 경우, 시험시설 심사와 견본품 성능시험을 거쳐 인증 번호가 부여된 인증서를 교부받는 구조다. 방화문 인증 체계는 크게 형식승인, 성능인증, KFI인정의 세 단계로 운영된다. 화재 예방과 인명 구조에 직결되는 품목은 형식승인 대상으로 분류되며, KFI인정 품목 중 실용화가 진전된 경우 성능인증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