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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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기술 정보

총 111건
제품/기술

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 제정, 방화설비 업계 새 전환점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을 제정하면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건축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기술 표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설비융합협회가 후속 작업에 나서면서 관련 업계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선을 빚어온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설비융합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 회의실에서 '제1회 방음·방진·내진 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확정된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KDS)과 이에 따른 엔지니어링 품셈 적용 등 업계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KDS 31 70 20: 2026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공표했다. 이번 설계기준 제정은 기계설비 분야의 내진 설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방화셔터,…

빛나시스템창호,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 출시 제품/기술

빛나시스템창호,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 출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빛나시스템창호가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방화창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방화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방화 도어 영역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빛나시스템창호는 알루미늄 방화창과 도어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동사는 그동안 축적한 방화창 기술력을 도어 제품에 적용해 방화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화 도어 시장 확장세 속 신규 진입 국내 방화 도어 시장은 건축물 안전 기준 강화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상업용 건물과 공공시설에서 방화…

신제품/혁신

IoT 화재감지 연동시스템 고도화

복합센서와 LoRa 통신을 결합한 IoT 화재감지기가 CO·연기 데이터를 복합 분석해 비화재보를 최대 90% 감소시키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정확도 향상으로 방화셔터 자동제어 연동과 BAS 통합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화재보(False Alarm)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온TECH에 따르면, ZENESIS IoT 복합화재감지기는 일산화탄소(CO) 가스와 연기농도 센서 값을 복합 연산하여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 초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CO가스를 감지해 조기 경보를 발령하며, 먼지·수증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를 대폭 줄였다. 별도 수신반 없이 IoT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지노시스(JINO IoT)의 LoRa IoT 연기감지기는 기존 소방센서와 연계해 소방안내도면을…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제품/기술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대전서구청과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에서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951가구)가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우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하고,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을 협회 추천으로 참여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

극한환경 기계설비 기술, 방화셔터 업계 신기술 개발 촉진 인증/시험

극한환경 기계설비 기술, 방화셔터 업계 신기술 개발 촉진

극한 환경에서 운용되는 기계설비 기술이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내구성 및 신뢰성 향상에 새로운 기술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남극기지와 데이터센터 등에서 검증된 설비 기술이 방화 업계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과 신뢰성 향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대한민국 세종·장보고 과학기지를 포함한 남극 연구기지들은 초속 40m 이상의 강풍 '블리자드'가 몰아치는 극한 환경에서도 1년 365일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은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화재 시 극한 온도 조건에서도 정상 작동해야 하는 요구사항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극한환경 대응기술의 방화업계 적용 남극기지에서 검증된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이…

소재/부자재

차열 방화유리, 국산화 기술 과제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국내 기술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겔층·세라믹 코팅 기술이 핵심이며, 국산화 시 가격 경쟁력 변화로 방화유리와 방화셔터 간 시장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에 따르면, 국내 차열 방화유리 시장은 수입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국내 제조가 활발하나, 화염과 열 전달을 동시에 차단하는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기술 난도가 높아 해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차열 방화유리는 내화구조 성능에 따라 EI30(30분), EI60(60분), EI90(90분), EI120(120분)으로 등급이 나뉜다. LX글라스에 따르면, 차열 방화유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 방지와 복사열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며,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소재/부자재

LH 기계설비 발주 2조4816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기계설비부문에서 총 198건, 2조4816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를 발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기계설비 발주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소방공사만 77건 7116억원에 달한다.

, 올해 예정된 시설공사·용역 전체 발주 규모가 17조9000억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기계설비공사 물량이 13.9%에 해당하는 규모이자 한 해 기계설비 발주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이번 발주계획에서 주목할 점은 소방공사가 77건 7116억원으로 전체 기계설비 발주액의 28.7%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인천계양 A9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등이 대표적인 발주 내역으로 예정됐다. 출처 : LH 보도자료 소방안전 시장 확대 효과 기대 LH의 대규모 소방공사 발주는 방화셔터와…

▲ 2026년 8월 거제 극한호우 주요 피해 현황 (자료: 소방청·뉴스1·뉴스핌·경남도민일보 / ShutterNews 재구성) 신제품/혁신

하루 638.7㎜ 물폭탄에 지하 4층까지 잠겼다… 침수 막을 ‘차수판 복합방화셔터’ 주목

이슈 진단 · 방재 하루 638.7㎜ ‘물폭탄’… 거제 지하주차장이 통째로 잠겼다 지난 8월 17일, 경상남도 거제에는 하루에만 638.7㎜의 비가 쏟아졌다. 1972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이 지역 일 강수량 최고치다. 8월...

측이 시작된 이래 이 지역 일 강수량 최고치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남부지방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 일대의 주택·상가·도로가 물에 잠겼고, 정부는 8월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피해가 가장 참혹했던 곳은 지하였다. 거제 고현동의 한 상가건물에서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들이 흙탕물에 뒤엉킨 채 떠올랐고, 119구조대는 지하 4층까지 내려가 손도끼로 차량 유리를 깨며 인명수색을 벌였다. 장승포동 상가 지하주차장에서는 소방청…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신제품/혁신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성능점검 제도를 분리하고 성능점검보고서 의무 제출, 부실점검 개선명령 근거를 신설하는 기계설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화셔터 등 기계설비 성능점검 제도의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

신문에 따르면 국회는 7일 열린 제435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개정 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법체계에서 혼용되어 있던 '유지관리'와 '성능점검'을 별도 제도로 구분하고, 유지관리 기록과 성능점검 결과에 대한 행정 관리체계를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지관리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기계설비 유지관리를 실시한 뒤 관리기록을 작성·보존해야 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주기적으로…

인증/시험

문과 셔터 합친 ‘복합 방화셔터’ 품질인정 품목 신설… 내화·차연·개폐·충격 ‘전 항목’ 시험 통과해야

국토교통부가 2026년 2월 20일 승인한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 세부운영지침』 개정안에 '복합 방화셔터(CDS: Combined Fire Door and Shutter)'가 새로운 인정품목으로 신설됐다. 방화문과 방화셔터를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 이 품목은 내화시험부터 문틀충격시험, 개폐반복시험(20회)까지 역대 최다 시험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장에서 문과 셔터를 결합한 제품이 실제로 설치·사용되고 있음에도 품질인정 체계에서는 명확한 인정 근거의 공백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복합 방화셔터가 별표 1의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 품목'에 정식 추가되면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별표 1에 명시된 정의에 따르면, 복합 방화셔터는 "문과 셔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열 또는 비차열 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셔터"로 규정된다. 별표 2에서는 인정품목 코드로 CDS(Combined Fire Door and Shutter)가 부여됐고,…

조달청, 동관 가격 10.34% 급등 발표 소재/부자재

조달청, 동관 가격 10.34% 급등 발표

조달청이 중동사태 이후 급등한 동관 등 기계설비 자재 가격을 반영한 수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관 전 규격이 10.34% 일괄 인상되며 시설공사 기초금액에 즉시 적용된다. 방화셔터 업계는 소방배관용 동관 가격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시 적용된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조달청은 이번 수시조사에서 냉난방·급수·소방배관 등에 사용되는 동관(M-TYPE·L-TYPE·K-TYPE) 전 규격 가격을 일괄적으로 10.34% 상승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정기가격조사 이후 중동 정세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가격 변동 폭이 큰 자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치다. 규격별 가격 인상 현황 M-TYPE 동관의 경우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D15는 기존 m당 6210원에서 6852원으로, D20은 9480원에서 1만460원으로 조정됐다. D25는 1만4940원에서…

공간시스템창호, 고효율 리프트 슬라이딩창 출시 소재/부자재

공간시스템창호, 고효율 리프트 슬라이딩창 출시

공간시스템창호가 특수 하드웨어를 결합한 LS(Lift Sliding)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대하고 있다. 최대 6100×3000mm 대형창호도 손쉽게 개폐할 수 있으며, 47mm 3중유리 적용으로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한다.

OR가 보도했다. LS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미닫이 개폐 방식의 창호에 특수 하드웨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손잡이를 돌려 창문을 레일 위로 들어 올린 후 옆으로 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하중의 대형창호도 손쉽게 개폐할 수 있다. 최대 6100×3000mm 규격까지 제작이 가능해 대형 개구부가 필요한 고급 주택이나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우수한 단열·기밀 성능으로 에너지효율 극대화 210mm 창호의 프레임은 내외부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이중 단열구조로 이뤄져 있다. 복원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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