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방화문

총 77건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년부터 소방수신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일에도 경보가 3~15초 만에 꺼졌고, 방화문은 상시 개방 상태였다. 대전경찰청은 대표 등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에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설명회를 열어 관련 진술 확보 내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2018년도부터 관행적으로 소방수신기가 울리면 임의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공장 내 소방수신기 오작동이 반복되자 경보가 울릴 때마다 먼저 끄고 이후 실제 화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굳어졌다. 일부 관계자는 오작동이 잦고 소음이 크며 생산성에 지장을…

교육/자료

대형마트·역사 방화셔터 관리 허점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역사 10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안전 미흡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와 방화문 상시개방 문제가 핵심 위반 사항으로 확인됐다. 현장 유지관리 부실이 반복되면서 방화셔터 기능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헤드 관리 불량뿐 아니라 방화셔터 인근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통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하강해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방화설비다. 그러나 평상시 물류 동선이나 상품 진열 편의를 이유로 셔터 하강 구역에 적치물을 방치하는 관행이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 경우 화재 시 셔터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거나 피난…

전북교육청, 전주 학교 2곳 방화문 공사 발주 업계뉴스

전북교육청, 전주 학교 2곳 방화문 공사 발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2곳에 방화문 설치 공사를 발주했다. 공고번호 R26BK01578171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공사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6월 24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학교 시설 방화 성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안전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방화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로 2026년 6월 18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1억 8,029만 5,455원, 예산금액은 1억 9,832만 5,000원 규모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개찰일은 2026년 6월 24일이다. 이번 공사는 전주 시내 공립 중학교와 초등학교 두 곳을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화문 설치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 시설 특성상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피 경로 확보와 연소 차단 기능을 갖춘 방화문의 역할이…

울산시설공단, 동천체육관 방화문 교체 공사 발주 시장/동향

울산시설공단, 동천체육관 방화문 교체 공사 발주

울산시설공단이 동천체육관 경기장 주출입 방화문 교체 공사를 발주했다. 추정가격 5906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09원, 예산금액 6496만7000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해당 공고는 공고번호 R26BK01501745로 등록됐으며, 개찰일은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울산시설공단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발주 형태로 진행된다. 체육시설 방화안전 강화 추세 이번 발주는 공공체육시설의 방화안전 강화 정책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존 방화문의 성능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체육관과 같은 대규모 집회시설은 화재…

中 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시행 속보/단신

中 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시행

정부가 중국산 도금강판에 최대 33.67%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방화셔터·방화문 제조업계는 핵심 원자재인 도금강판 조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잠정관세 부과 기간은 6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개월이다.

표면처리 냉간압연제품에 대한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고시를 시행하고 공급업체별로 22.34~33.67%의 관세율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부과 대상은 철·탄소강 및 기타 합금강 열연강판을 냉간압연한 뒤 아연, 아연-알루미늄,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등을 도금·도포한 두께 4.75㎜ 미만 제품이다. 물결 모양(corrugated) 제품과 페인팅·바니시·플라스틱 도포 제품도 포함된다. 다만 전기아연도금강판(EGI)과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GA)은 제외된다. 공급업체별 관세율은 바오터우강철연합(Inner Mongolia Baotou Steel Union) 22.34%, 수강징탕(Shougang Jingtang United Iron & Steel) 26.28%, 윈스톤디벨롭먼트(Winstone Development) 33.67%이며,…

daily_2026-05-13_09 속보/단신

부산 해운대 초등학교 2곳 방화셔터·방화문 교체공사 입찰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송운초등학교와 신재초등학교의 방화문·방화셔터 교체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4억9천8백만원 규모로 6월 5일 개찰 예정이다.

기타공사' 입찰공고가 지난달 28일 게시됐다. 대상 학교는 송운초등학교와 신재초등학교 2곳이며, 추정가격은 4억9천8백61만8천182원이다. 교육시설 방화안전 강화 추세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6월 5일로 예정돼 있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발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학교시설의 방화문과 방화셔터는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화재 시 학생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노후화된 방화시설은 화재 확산 방지 기능이 저하될 수…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교육/자료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미국 NFPA(미국화재예방협회)가 방화·피난 관련 주요 기준의 2027년판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NFPA 80A 외부 화재 확산 방지 기준과 NFPA 101 생명안전코드의 잠정개정안(TIA) 최종 투표가 완료됐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화재 확산 방지 기준인 NFPA 80A를 비롯해 생명안전코드 NFPA 101,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 기준 NFPA 855 등이 최신 개정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NFPA 80A·101, 2027년판 개정 핵심 내용 NFPA에 따르면, NFPA 80A(Recommended Practice for Protection of Buildings from Exterior Fire Exposures)의 현행 최신판은 2027년판으로 표기돼 있으며,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부…

업계뉴스

경주 아파트 복도 전기자전거 화재

경북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전기자전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7명이 대피하고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는 공동주택 복도 내 전동 이동수단 보관 문제와 함께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화구획 설비와 피난 동선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34분께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화재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가 전소됐고 19층 복도 일부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17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20층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이 기침과 코안 그을음…

중국산 철강 반덤핑 관리 강화 업계뉴스

중국산 철강 반덤핑 관리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이 6월 30일 반덤핑 협의체를 열고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우회수입 감시와 가격약속 이행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정기덤핑심사제'를 통해 4년 주기 관세 회피 점검도 본격화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의 핵심 원자재인 철강재 수급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차단과 무역구제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국산 후판·열연강판·도금강판 등에 반덤핑 관세 및 잠정관세가 이미 시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협의는 우회수입과 가격약속 이행 여부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9월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정례 협의 채널로 운영된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이번 회의에서는 반덤핑관세 회피를 위한 우회덤핑 감시와 가격약속…

소방점검, 설비 넘어 피난·방화로 소방/안전

소방점검, 설비 넘어 피난·방화로

대전 공장 화재 참사를 계기로 현행 소방시설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설비 작동 여부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차단 성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회에서는 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 법 개정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해 온 것으로 확인됐으나,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점검 제도 자체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소방·안전 전문가들은 현재의 점검 체계가 소화시설 작동 여부 등 설비 중심 체크리스트에 치우쳐 있어, 화재 시 연기 이동 경로, 피난 동선, 방화구획, 방화문·방화셔터 등의 실질적 위험 요소를 충분히 걸러내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소방시설이 있어도 현장이 위험하면…

교육/자료

요양원 복도 연기 확산, 방화문 차단이 핵심

중국 연구팀이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과 제연 성능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방화문 폐쇄가 수평 연기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피난 시간을 241.55%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배연창 면적 확대는 연기 확산 억제에 제한적 효과만 보였다.

시 수평 방향의 연기 확산이 피난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Engineering Research Express에 따르면, 양링(Yang Ling)·멍탄 왕(Mengtan Wang)·리쥐안 왕(Lijuan Wang) 연구팀은 2026년 8월 26일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 및 제연 최적화(Smoke propagation characteristics and smoke control optimization for corridor style nursing homes)」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BIM(건물정보모델링)과 PyroSim을 결합한 수치 모델을 구축해 복도형 요양원 내 연기 거동과 제연 성능을…

시장/동향

지하철 역사 방화문 점검 강화

서울교통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6개 지하철역에 보안관 60명을 배치하고 역사 내 상가의 방화문 앞 물건 적치 여부와 소화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지하철 역사처럼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공간에서 방화문 관리 실태가 정기적으로 확인된다는 점은 방화문·방화셔터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10월에는 집중단속이 예고돼 있어 역사 내 소방시설 관리 수준에 대한…

기구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9월 22~23일 이틀에 걸쳐 이 같은 집중 순찰과 소방·전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 역은 3호선·7호선 고속터미널역, 4호선 혜화역, 1호선 서울역, 2호선 홍대입구역·교대역 등 6곳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전년도 추석 연휴 기간의 혼잡도 증가 데이터와 무질서·범죄 발생 자료를 분석해 순찰 대상 역을 선정했다. 배치된 보안관들은 승강장, 대합실, 계단, 주요 출구 등…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