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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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건
시장/동향

중국 창호 박람회 10월 북경 개최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인 'FENESTRATION BAU CHINA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전시 면적 115,650㎡ 규모에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창호·방화문 업계에도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간 중국 북경 CIEC(Shunyi)에서 개최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시 면적 115,650㎡ 규모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FBC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문·창문·커튼월 분야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행사는 PVC 및…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건축/시공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그동안 기준이 없던 방화문·방화셔터·복합자재에 대한 성능 인정 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성능 인정이 가능해지는 방식으로, 방화 업계의 제품 인증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를 줄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된다.

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 부담을 줄이는 규제 완화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건축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반도체공장 내부 설비를 변경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공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설비 교체 주기가 짧아,…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사건/사고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영광소방서가 영광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 동선을 점검하는 현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 특성상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이번 컨설팅은 피난 약자 보호를 위한 의료시설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주하는 의료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항목에는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점검,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요령 교육,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방화시설 작동 점검이 핵심 과제로 부상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항목 중 하나는 소방 및…

교육/자료

영국 방화문 분기점검 법제화 확대

그렌펠 참사 이후 영국은 방화문 규제를 강화해 EN 1634-1 시험 기준과 분기별 점검을 도입했으며, 2026년 4월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계획이 의무화된다. 국내에서도 정밀점검과 어셈블리 단위 관리 도입 가능성이 주목된다.

있으며, 2026년 4월부터 취약계층 대피계획 의무화 규정이 시행된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승인문서 B(Approved Document B)' 개정을 통해 방화문 시험 기준이 기존 BS 476에서 유럽표준 BS EN 1634-1로 전환되었다. 11m 이상 공동주택의 공용 방화문은 분기별 의무점검 대상이며, 경첩·팽창형 밀봉재(Intumescent Seal)·연기차단재·유리창 등 전체 구성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2017년 그렌펠 참사 당시 30분 내화등급 방화문이 15분 만에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5년…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축/시공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설 현장의 경직된 하도급 규제가 방화문·방화셔터 설치 업계에도 구조적 피해를 낳고 있다. 완제품 자재 납품에 설치 시공이 포함되는 관행이 전문건설공사 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적정 단가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현행 법제도가 현실적 조달 구조를 수용하지 못해 정상적인 업체들이 불법·편법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 7일 대한전문건설신문 기고를 통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전문건설 현장의 실제 작동 방식과 심각하게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완제품 자재 설치, 전문건설공사로 인정 못 받아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문·난간·배관 등 완제품 자재를 납품받으면서 단순 구매 계약에 현장 설치 시공까지 부속 서비스로 포함하는 관행이 건설 시장 전반에 만연해 있다. 이는 엄연한 전문건설공사 행위임에도 보조적 서비스로 치부돼 설치 대가가 미반영되거나 누락되기…

소방점검 '형식'에서 '실효'로 소방/안전

소방점검 ‘형식’에서 ‘실효’로

화약류·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된 가운데, 공동주택 세대점검 강화와 형식적 연 1회 점검의 구조적 한계 지적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화문·방화셔터·제연설비 등 피난·방화 구획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한 리스크 기반 점검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현행 소방시설법상 자체점검 미이행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점검 의무 범위…

검 강화, 형식적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 지적까지, 소방안전 관리 전반에 걸친 제도 재편 요구가 거세지는 양상이다. FPN(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전용기 의원은 최근 화약류·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설에 대해 규모와 무관하게 소방시설 설치와 자체점검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현재 일부 위험물 시설은 소방시설법상 정기점검 의무에서 부분적으로 비켜가거나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위험물 저장·취급 장소에 대한 방화문·방화셔터, 자동소화설비, 피난·경보 설비의…

소방/안전

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업계뉴스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가격약속(MIP) 시행 직후 수입량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당국이 수입 증가 배경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가능성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제조업계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가 수입 물량 차단을 위한 보완 장치로 도입된 MIP가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자,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MIP 시행 직후인 2026년 6월 중국산 열연강판 수입량은 7만6,552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615톤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9월 잠정 덤핑방지관세 시행…

업계뉴스

서울시 고층건물 화재안전 강화

서울시가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949개동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건설현장 36곳 전수조사와 함께 성능위주설계 가이드라인을 엄격 적용해 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한다.

핵심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5년 10월 말 기준 서울시 내 고층건축물은 949개동이며, 이 중 초고층건축물은 32개동이다. 고층건축물은 30층 이상 또는 높이 120m 이상, 초고층건축물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번 강화대책은 고층건축물의 설계-건축-완공-사용 전 과정에 걸쳐 화재안전관리를 빈틈없이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화셔터, 방화문 등 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건설현장 전수조사로 소방시설 점검…

중국산 석도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업계뉴스

중국산 석도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국내 무역당국이 중국산 석도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열연강판·후판에 이어 석도강판까지 조사 대상이 확대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업계의 원자재 수급 환경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예비조사는 조사 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 유무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사는 TCC스틸과 신화다이나믹스가 지난 6월 19일 반덤핑 제소를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열연강판·후판·도금강판에 이어 석도강판까지 중국산 철강재를 둘러싼 무역구제 조치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석도강판은 철과 탄소강을 열간압연한 코일을 냉간압연해 만든 블랙플레이트(Black Plate) 표면에 주석(Tin) 또는 크롬(Chromium) 및 크롬산화물(Chromium Oxide)을 도금·도포한 평판압연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주석도금강판(Tin Plate)과 크롬도금강판(Tin Free Steel·TFS)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식품캔·음료캔·산업용 포장재 등 다양한…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인증/시험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방화문·방화셰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성능시험 절차와 KFI 인증 기준을 안내하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에서는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방안,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향후 기준 강화 일정 등이 소개됐다. KFI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방화문 성능시험의 주요 항목인 내화성, 차연성, 개폐성능 등에 대한 최신 시험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개정된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 간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업계…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14명이 숨지고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에서 경찰이 손주환 대표 등 1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방화문 상시 개방, 소방수신기 경보 기능 임의 차단, 방화 구획 훼손 등 복합적인 소방 법령 위반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방화문·소방설비 업계 전반에 안전 관리…

로 확인한 결과,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시설법 위반·증거 위변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송치 절차를 마쳤다. 수사 결과 이번 화재의 근본 원인은 단발성 설비 결함이 아닌, 오랜 기간 누적된 복합적 안전 관리 부실로 지목됐다. 손 대표 측은 집진 설비 안에 슬러지·기름때 등 인화성 퇴적물이 쌓이도록 장기간 내버려 두고, 휴게실 약 560㎡를 무허가로 증축하면서 방화 구획을 무력화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문을 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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