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소방청

총 94건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청이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90여 명을 모아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실화재 훈련,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목표로 양방향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체계 강화와 대원 경험 축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년 5월)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향 지침 전달 방식과 차별화된다. 교육개혁 과제와 현장 의견 수렴…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청이 7월 8~9일 예상 호우에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우려지역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침수·산사태·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대책반 가동과 비상 수보대 증설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로 대응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소방/안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8월 11일 충북 음성에서 공식 개원했다. 19개 진료과·302병상 규모로 화상·정신건강·통합재활·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춘 규모로 출범했다. 화상센터, 정신건강센터, 통합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특화된 전문 진료·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소방공무원 건강 보호, 오랜 과제가 결실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무 특성상…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안전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청이 2026년 제2차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이 70.3%로 상승하고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97% 감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첨단 소방장비 도입과 산업현장 화재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송 체계 개선 등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으로 꼽혔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교차로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확대와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개방 시스템인 '119패스' 보급을 통해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68.3%에서 70.3%로 끌어올렸다.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은 44.9%에서 47%로, 119패스 설치율은 20%에서 40%로 각각 향상됐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도심 고층 주거지에서의 초기 대응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국립소방연구원이 열전소자를 활용한 소방대원 체온 냉각 장치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 대상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기술은 5분 만에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회복지원차 탑재와 건설·조선 등 고온 작업현장 활용도 기대된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약 5분 만에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제로화)을 목표로 한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효과적인 체온 회복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안전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청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헬리-이엠에스(Heli-EMS)가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 직접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최종 치료병원 연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형이 혼재된 강원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응급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에스는 의료진이 탑승한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로, 현장 직접 이송,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 지역은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역이 혼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기관 간 이동거리가 길고, 중증응급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의료자원에도 지역별 편차가 크다. 이에 따라 환자 상태와 지역 의료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탄력적 이송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돼…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안전

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청이 전국소방공무원 직장연합협의회와 정기협의를 열고 현장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에 직접 반영하기로 했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와 TF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강화가 방화·소방 관련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포스)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정기협의는 현장 소방공무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미비점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됐다. 소방청은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례화함으로써 소방 행정의 현장 밀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 추진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안은 119구급대장 배치기준의 명문화다. 현재 구급대장…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