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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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안전

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청이 행정안전부 '국민 비서(구삐)'를 활용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기를 30일 전에 모바일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국 약 43만 개소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대상이며, 카카오톡 등 17개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우편·전화 병행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서비스는 자체점검 주기 도래 30일 전에 건물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의 모바일 기기로 사전 알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국 약 43만 개소에 달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이 점검 시기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시에 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구축됐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전기레인지 화재가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발생 원인의 90%가 사용자 부주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전기레인지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레인지 화재, 왜 느는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청소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간 보급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는 최근 2년 사이 24%나 증가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가 끝난 뒤에도 상판이 상당 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끈 뒤 안전하다고…

소방/안전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소방/안전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월 2일 경북 칠곡군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주재하며 범정부 산불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소방청을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초기 진화부터 야간 대응,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형 복합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개시를 약 한 달 앞두고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과 경상북도·칠곡군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 학교 등으로 번지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화·대피·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와…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안전

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국산 중형 소방헬기 2대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신규 배치하고 8월 22일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된 KUHC-1 기종으로, 충청·강원권 산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산불진화 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노후 헬기 교체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KUHC-1 기종으로, '충강 1호'와 '충강 2호'로 명명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헬기 배치는 20년 이상 운용해 온 기존 헬기의 노후화로 인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중간검사·최종검사 및 수리·개조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6월 30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최종 배치가 완료됐다. KUHC-1 성능과 임무 범위 소방청에 따르면,…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소방/안전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경남 등 남부 지역의 가뭄 심화에 대응해 범정부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급수차·양수기 등 재난 장비를 신속히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청이 대응단에 참여함에 따라 소방·방화 분야의 재난 대응 역할도 주목된다.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해진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남부 지역 전반에서 가뭄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존에 운영하던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이하 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TF 단장 격상·대응단 신설로 대응 수위 높여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안전

여름철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

소방청이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서 7월 수난사고 구조 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침수·물놀이·급류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업계도 침수 환경에서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에서 7월이 평균 2,587건으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은 평균 1,753건, 9월은 평균 8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7월의 경우 2023년 2,482건, 2024년 2,515건, 2025년 2,764건으로 3년 연속 2,400건을 웃돌아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달로 분석됐다. 연도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최용철 소방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 등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이 포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이번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담회에서 최 청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을 핵심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방청은 그간 대형 화재 현장에서 지휘 체계 혼선과 초동 대응 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청장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이라는 표현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의 본질적 임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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