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화재예방

총 84건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청이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90여 명을 모아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실화재 훈련,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목표로 양방향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체계 강화와 대원 경험 축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년 5월)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향 지침 전달 방식과 차별화된다. 교육개혁 과제와 현장 의견 수렴…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화재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우수작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전국적으로 배포·활용된다.

리집(fire.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하며, 창의적인 메시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포함) ▲포스터(동작 포스터 포함)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1개 부문에 한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와 총 1,200만 원 규모…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소방/안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국립소방연구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화재 및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490건이며, 이 중 화재·발연·과열 원인이 34.7%를 차지했다. 3개 기관은 안전 사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조리 편의성을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나, 종이 호일 오용이나 고온 장시간 조리 등 부주의한 사용이 사고로…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소방/안전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화재·수해로 피해를 입은 종이 기록물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한 장 요약서'를 7월 2일부터 배포한다. 안전 수칙부터 곰팡이 제거 방법, 현장 필수 물품 점검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로 구성됐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화재 후 기록물 보존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 7월 2일부터 공개·배포한다. 기후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 진압 이후 방치된 기록물이 영구 손상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실용적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면서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물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현장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제 방법을 담은 요약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요약서 구성과 현장…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6월 소방 자체점검 의무 재확인 소방/안전

6월 소방 자체점검 의무 재확인

6월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즌을 맞아 점검 의무와 과태료 규정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동시에 소방서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도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행 점검 체계가 실질적 위험요소를 충분히 걸러내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부과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소방서를 사칭한 점검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현장의 혼선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자체점검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 과태료 시흥시 관내 숙박업소 관련 안내에 따르면, 소방시설법상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정기적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안전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청이 2004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액 국비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관할 소방서가 신청 접수부터 방문 설치까지 직접 담당해 취약계층 주거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 추진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화재 감지·경보 설비가 없는 세대로,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을 받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방·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와 방문 설치는 관할 소방서가 직접 담당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도 별도의…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과 AI 기반 과학 소방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을 통해 과학 소방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 단축…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