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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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소방/안전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불 예측·AI 드론·도시침수 대응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가 주목받았다.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식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 산불·드론·침수 등 현장 대응 기술 성과 집약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상자별 연구성과는 재난 현장의…

소방/안전

국정자원 화재 1년, 예비시스템 태부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년이 지났지만 공공 전산 시스템의 재난 대비 체계는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비된 709개 서비스 가운데 재해복구(DR) 시스템을 갖춘 곳은 54개에 불과하고, 501개는 11년간 복구훈련을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 방화구획·소방시설 등 물리적 안전 기반 없이는 디지털 복구 체계도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전산 인프라의 재난 대비 실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멈춘 서비스는 총 709개에 달했지만 재해복구(DR) 시스템을 실제로 갖춘 곳은 54개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DR 시스템을 구축했더라도 실제 활용 실적이 있는 곳은 7개에 그쳤으며, 501개 시스템은 11년간 복구훈련을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복구 체계, 구축만 하고 훈련은 '0회' DR 시스템은 주…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30여 년 역사를 가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제도의 사각지대와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은 저가 수주 구조 속에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감수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고, 업계 내부에서는 오랫동안 누적된 과당경쟁과 부실 수주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매년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덕트에 쌓인 기름 찌꺼기나 집진기 분진 등 반복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못한 채 사고를 맞았다. 사고 이후 해당 공장이 과거에도 불티 또는 마찰열로 인한 화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시설 점검 제도 전반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소방/안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28일 여수 현장을 찾아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 대응체계와 인파 밀집 안전대책이 집중 확인됐다. 대규모 행사장 내 소방·방화 설비의 실효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1일과 6월 26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집중 확인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번 점검에서 행사장 시설과 주요 관람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대책, 안전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직접 살피며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관람객 동선·인파 밀집 안전대책 집중 점검 윤 장관은…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휴가철 빈집 화재 예방 총점검 업계뉴스

휴가철 빈집 화재 예방 총점검

노원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 집 화재 안전점검' 집중 홍보에 나섰다. 전기·주방·화재안전 환경·차량 등 4대 핵심 분야 점검 수칙을 안내하며, 빈집 화재의 초기 대응 지연 위험성을 강조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내 소방안전 설비의 평소 관리 중요성도 함께 부각된다.

시 발견과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노원소방서는 전기·주방·화재안전 환경·차량 등 4대 핵심 분야의 안전점검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름철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고 장마와 폭염으로 높은 습도와 기온이 지속되는 시기다. 이러한 환경은 전기제품의 과부하와 절연 불량을 유발해 화재 위험을 높인다. 특히 휴가 기간 중 집을 장기간 비울 경우 화재가…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청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한 사용습관 정착과 결함 보상(리콜) 제품 점검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기레인지는 불꽃 없이 작동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 제품 방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은 리콜 대상 제품 여부 확인과 올바른 사용습관을 화재 예방의 첫걸음으로 강조했다.

꽃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소방청에 따르면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방치할 경우 화재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 소방청은 이번 보도자료에서 전기레인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사용자의 부주의와 제품 결함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특히 리콜 대상으로 지정된 전기레인지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소비자 스스로 보유 제품의 리콜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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