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방화구획

총 76건
건축/시공

녹색건축물법 일부개정 공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어 2027년 3월 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건축 안전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개정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행 전 준비에 나서야 한다.

이 주어진 만큼, 건축 설계·시공·자재 업계 전반이 개정 내용을 숙지하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는 시점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의 확산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녹색건축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주요 제도의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은 해당 법률의 일부 조항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조문별 변경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지역 하도급률 70% 의무화 추진 건축/시공

대구, 지역 하도급률 70% 의무화 추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공식 건의했다. 대구시는 외지 대형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매칭 교류회를 매년 개최하고,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공사에 상생협력 MOU 체결을 의무화하겠다고 답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전문 설비 시공 업체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기화되는 가운데 하도급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 업계 활성화 방안이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대구시회는 지난 13일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해 지역 하도급률 70% 이상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정책연구원, 지역 건설협회 및 업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회는 "외지 시공사의 경우 지역…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기준 공백 논란 건축/시공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기준 공백 논란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지만 액추에이터 물리적 사양, 정전 대응 방식, 축 체결 구조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기술기준에 빠져 있다. 스프링 복귀 기능 없는 일반 모터와 V클램프 체결구조가 현장에서 혼용되면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기준 세분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 방식이 제도권에 편입된 이후에도 액추에이터 규격, 전원 차단 시 폐쇄 보장 체계, 블레이드 축 고정 방식 같은 핵심 항목들이 관련 기술기준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시공 현장에서 제품 혼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KHARN 보도를 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계기로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제도에 편입됐다. 이전까지 주류를 이루던 퓨즈링크 방식은…

KCC, 산업현장 안전색채 솔루션 적용 건축/시공

KCC, 산업현장 안전색채 솔루션 적용

KCC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적용했다. 축광도료 '루미세이프'와 미끄럼방지 도료를 활용해 비상 상황 대피 유도 체계를 강화했으며, 해당 공장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 'P등급'을 획득했다.

현장 작업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안전환경 개선은 지난해 KCC와 CJ제일제당이 체결한 '색채 환경 디자인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품업계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CUD는 색각 이상으로 색상을 구별하기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사람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색상·명도·채도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법이다. 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축적된 환경색채 R&D 역량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과 함께 부산공장의 작업 환경과…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소방/안전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서울소방이 연면적 1천㎡ 이상 대형 건설현장 37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건설현장 내 소방 법규 준수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 시내 연면적 1천㎡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370곳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소방시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차단한 사례와 현장에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은 사례 등 26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서울소방은 해당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했다. 건설현장 소방 위반,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건설현장에서의 소방시설 폐쇄·차단은 공사 편의를 위해 임시로 소방설비를 꺼두거나 배관을 막아두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시장/동향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규모 물류창고 화재는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가 크고 내부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오후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이 현장지휘차량에서 소방청·인천소방본부·인천 서해구청·인천지방경찰청·건축구조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진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소방·경찰 등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가 동원됐으며,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모두 대피를 완료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건축구조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무리한 내부 진입 대신…

공동주택 사전방문 기간 3일로 확대 건축/시공

공동주택 사전방문 기간 3일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사전방문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주말·공휴일 포함 및 점검시간 기준 신설 등 세부 요건도 함께 마련됐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세대 내부 소방·안전 설비 점검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전방문 제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사전방문 기간 중 주말 또는 공휴일 1일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점검시간 기준을 명문화하는 세부 요건을 담고 있다. 직장인 등 평일 방문이 어려운 입주 예정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품질점검단 점검 대상 기준도 대폭 확대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품질점검단의 세대 내부…

건축 설계도서 기준 개정, 전자화 전환 가속 건축/시공

건축 설계도서 기준 개정, 전자화 전환 가속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고시 개정으로 전자설계도서 작성 체계가 새롭게 정비된다. 표준화·행정 연계 등 장점이 부각되는 반면, 파일 호환성·보안 취약성 등 단점도 함께 지적된다. 방화·소방 분야 설계도서 역시 이번 기준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다.

등 건축 설계에 필요한 각종 도서의 작성방법과 기준을 규정한다. 기존 종이설계도서의 주요 구성 요소로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및 각종 상세도를 포함하는 설계도면과 구조 안전성 확인을 위한 구조계산서, 공사의 품질·재료·시공방법을 명시한 공사 시방서, 건축설비계산서, 토질 및 지질 관련 서류 등이 포함된다. 건축사신문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건축학부 안형준 교수는 이번 기준 개정과 관련해 전자설계도서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안 교수는 건축사신문 특별칼럼에서 "전자설계도서는…

담양 식품공장 냉동창고 전소 업계뉴스

담양 식품공장 냉동창고 전소

전남 광주 담양군 한 식품공장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보관 중이던 돼지 정육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냉동창고 특유의 가연성 단열재 구조가 화재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구획 및 방화셔터 설치 기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전남광주소방본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불은 2026년 9월 8일 오후 8시 2분 담양군 담양읍 내 식품공장 냉동창고에서 시작됐다. 출동한 소방 인력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발화 시점으로부터 1시간 37분이 지난 뒤 완전히 불을 껐다. 냉동창고 건물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돼지 정육은 모두 타 없어졌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시스 보도를 통해 확인된…

교육/매뉴얼

실리카 에어로겔·나노그래핀 복합 실란트 60분 내화 달성

실리카 에어로겔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가 KS F 2845 기준 60분 이상 내화 성능을 달성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실란트는 UL-94 V-0 등급을 획득하고 200℃ 열노화 후에도 초기 인장강도의 85% 이상을 유지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고층·대형 건물의 방화구획 취약부인 관통부·조인트 부위 보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소재 개발이 건축 방화 분야의 오랜 과제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리카 에어로겔(silica aerogel)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nanographene flakes)를 복합 적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 학술지 『Architectural Research』에 따르면, 윤도수(Do Su Yoon)·박기선(Kee Sun Park)·김수민(Sumin Kim) 연구팀은 2026년 7월 7일 「A Hybrid Modified Silicone Sealant for Firestop Linear Joints: Toward Fire-Resistant Sealing Integrated with Architectural Finishes」…

초대형 주차장 방화구획 기준 공백 2년째 교육/매뉴얼

초대형 주차장 방화구획 기준 공백 2년째

청라 전기차 화재 발생 2년이 지났지만 초대형 주차장을 대상으로 한 별도 방화구획 기준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았다. 현행 건축법은 층수와 바닥면적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대규모 지하주차장 등 특수 시설에 대한 세부 규정은 공백 상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기준 정비 지연이 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교육/자료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방화구획 관통부의 내화채움구조 시공 여부를 음향 카메라와 공기전달음 차단성능 측정으로 비파괴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3종 방화구획을 대상으로 차음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내화채움구조의 비파괴 점검 기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KCI 등재 학술지에 등록됐으며, DOI(https://doi.org/10.7776/ASK.2025.44.6.694)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키워드는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공기전달음, 음향카메라, 누음으로 구성된다. 방화구획 관통부 비파괴 점검의 필요성 해당 논문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화염의 전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방화구획 관통부가 밀실하게 시공되고 적절히 유지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재 가장 확실한 점검 방법은 시공된 내화채움구조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