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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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그늘막, 전국 확산 소방/안전

폭염 그늘막, 전국 확산

행정안전부가 폭염 저감을 위한 그늘막 설치 확대 현황을 발표했다. 2006년 처음 도입된 그늘막은 2015년 서울 서초구 '서리풀 원두막'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됐다. 기온·바람 감지 스마트 그늘막, 물안개 분사장치 결합형 등 기능도 다양화되고 있다.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로, 지방정부 차원의 창의적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그늘막의 첫 개념은 2006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평창 등 수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검정색 차양막 등을 설치한 것이 시초이며, 같은 해 소방방재청(현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에 개별 주택 대상 차양 그늘막 999개 지원 내용이 공식 문서에 처음 등장했다. 도심 보행자를…

소방/안전

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연휴 호우 대응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연휴 호우 대응 긴급회의 소집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올여름 최대 강수가 예보된 연휴 기간을 앞두고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 예상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소방시설의 침수 피해 우려도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기후부, 국토교통부 등 2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농어촌공사·국립공원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강원도·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수도권·강원내륙·충남권·충북북부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7월 18~1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강원도 100~200mm(강원 중·남부 내륙 300mm 이상), 충청권 80~150mm(충남·북 북부…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2주간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잔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으로 주목받는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현재 개발 중인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화학사고 대응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연기, 분진, 그을음, 유해화학물질 및 악취 성분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두피, 모발, 피부 등에 잔류하게 되면 피부 및 두피 자극, 건조감, 가려움증…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확산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확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체험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자체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에 나서는 등 디지털트윈 기술의 안전관리 분야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엔지니어링 업계도 디지털트윈을 핵심 기술로 제시하며 스마트빌딩 안전관리 혁신을 예고했다.

안전관리 혁신을 예고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 개막한 '2026 가상융합산업대전(KMF)'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디지털트윈·XR 안전 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활용이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자체 차원에서도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매일일보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군은 국토교통부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약 118㎢ 도시지역에 고정밀 전자지도를…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소방/안전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포트빌리지, 드론라이트쇼, 러브송라운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앞서 6월 9일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건설현장 안전사고 연쇄 발생, 방화설비 업계도 경각심 필요 교육/자료

건설현장 안전사고 연쇄 발생, 방화설비 업계도 경각심 필요

GTX 삼성역 철근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연쇄 발생하면서 전기공사 분야에서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사 결과 2024년 전기공사 현장에서 안전절차 미준수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안전 불감증과 공사 편의주의가 빚어낸 인재로 분석된다. 건설현장에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설치를 담당하는 전기·소방 관련 업체들도 이번 사고들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설비 설치 과정에서도 전기공사와 유사한 안전 위험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기공사 현장 사망사고 연쇄 발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원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 상가 신축 현장에서 전기 배선 보조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2.5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근로자는…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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