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 동천체육관 경기장 주출입 방화문 교체 공사를 발주했다고 5월 4일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5906만909원, 예산금액 6496만7000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해당 공고는 공고번호 R26BK01501745로 등록됐으며, 개찰일은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울산시설공단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발주 형태로 진행된다.

체육시설 방화안전 강화 추세

이번 발주는 공공체육시설의 방화안전 강화 정책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존 방화문의 성능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체육관과 같은 대규모 집회시설은 화재 시 대피로 확보가 중요해 주출입구 방화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방화문 업계 관계자는 “공공시설 방화문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발주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번 울산 동천체육관 사례처럼 5000만원 이상 규모의 방화문 교체 공사는 중소 방화문 업체들에게 중요한 수주 기회가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공발주 증가가 방화문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수의계약 방식은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갖춘 전문업체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501745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