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AI, 소방 안전 통합 가속
디지털트윈과 AI·IoT 기술이 소방·재난 대응 분야와 빠르게 결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안전기술대상 선정과 글로벌 시장 분석 자료 모두 이 흐름을 뒷받침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스마트빌딩 인프라 변화에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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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과 AI·IoT 기술이 소방·재난 대응 분야와 빠르게 결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안전기술대상 선정과 글로벌 시장 분석 자료 모두 이 흐름을 뒷받침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스마트빌딩 인프라 변화에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소방청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구조 등 분야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K-소방 기술의 해외 전파가 국내 소방·방화 업계의 국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누전차단기(ELB)가 100% 보급된 대한민국에서 전기화재는 매년 7000~9000건씩 반복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기화재 원인의 82.8%는 아크(Arc)로, 누전은 단 2.9%에 불과하다. 기존 차단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아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의 구동부 성능기준 공백이 현장에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를 낳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과 축 체결방식 등 세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일반 모터와 V클램프 혼용이 이어지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개 지구에서 약 1046억원 규모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직접 시공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방화·소방 설비 분야…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불 예측·AI 드론·도시침수 대응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가 주목받았다.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소방청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헬리-이엠에스(Heli-EMS)가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 직접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최종 치료병원 연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마곡 16단지 공공주택 소방시설공사에 필요한 송풍기(제연팬)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4,566만 원 규모의 이번 공고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11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공주택 소방설비 시장에서 제연 설비…
미국 NFPA가 2026년판 주요 코드·표준을 잇따라 개정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과 공사 현장의 화재안전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NFPA 855 2026판은 위해저감분석 의무화와 백업전원 요건을 새로 규정했으며, NFPA 241 2026판은 공사·철거 현장의 경보·크레인·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