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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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물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흐름 속에서 화재안전 분야도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소방청의 AI 기반 119시스템 구축과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확산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수동 중심 설비의 연동 체계 재편을 예고한다. 건물 안전 운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지금, 방화 업계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플랫폼과 소방청의 AI 기반 현장대응 고도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기존 수동 중심 설비의 통합 연동 방안이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경제TV 및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HDC랩스는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와 공간 데이터를 결합한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HDC랩스가 제시한 'AI Building OS'는 센서·설비·에너지·영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See-Think-Control' 구조를 핵심 아키텍처로 채택했다. 이…

건축법 개정, 위반건축물 단속 강화 업계뉴스

건축법 개정, 위반건축물 단속 강화

국회를 통과한 건축법 개정안이 위반건축물 단속 강화와 건축사 처벌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한다. 사용승인 건축물의 실태조사 의무화, 지하주차장 불연재료 적용, 이행강제금 반복 부과 강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방화·불연 자재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지하주차장에 불연재료 적용을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행강제금의 반복 부과 요건도 강화돼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가 전반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건축법 개정은 그간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사용승인 이후 건축물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에는 건축물이 사용승인을 받은 이후 불법 증축이나 용도 변경 등 위반 행위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법적 근거가 미흡했다. 개정안은…

NFPA 해외 방화기준 최신 동향 교육/매뉴얼

NFPA 해외 방화기준 최신 동향

미국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가 외벽 화재 노출 방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위험 최소화, 전기 안전작업 등 핵심 방화 기준을 최신판으로 갱신하고 있다. NFPA 80A는 2027년판, NFPA 855는 2026년판으로 각각 업데이트되며 해외 방화 규범의 진화 방향을 보여준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80A, 외벽 화재 노출 방지 권고 기준 2027년판으로 갱신 NFPA 80A Standard Development에 따르면, NFPA 80A는 외부 화재 노출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권고 기준으로,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벽 개구부·구조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화재 확산을 줄이는 방향의 권고 사항을 담고 있다. 현재 판(Current Edition)은 2027년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해외 방화 기준이 지속적으로 최신화되는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 NFPA 80A가 다루는 핵심…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소방/안전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행정안전부가 8월 5일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생명안전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되며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분야에도 관련 법제 정비의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파사고 '제로(0)' 달성과 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이라는 역사적 성과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동안 대설·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규모 행사에서도 인파사고 없이 안전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세월호 참사 발생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 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가치로 명문화한 것으로, 각종 안전 관련 법제 정비의 근거가…

다세대주택 규모 기준 완화 추진 시장/동향

다세대주택 규모 기준 완화 추진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다세대주택 1개 동 바닥면적 합계 기준을 660㎡에서 990㎡로 늘리고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한 건축법 관련 규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건축 규모 확대는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수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층수 제한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비아파트 공급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업계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방안은 다세대주택의 물리적 규모 자체를 키워 공급 물량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현행 건축법상 다세대주택은 1개 동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로 제한돼 있어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990㎡로 상향하면 같은 부지에서도 더…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청이 8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 장기화로 전기설비·냉방기기 화재 위험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비상 점검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아진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전라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 35℃ 안팎의 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청은 이미 8월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경보 상향으로 전국 소방관서의 화재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폭염 장기화, 화재 건수 급증으로 이어져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화학공장 화재 잇따라, 내화·방화 안전 점검 시급 인증/시험

화학공장 화재 잇따라, 내화·방화 안전 점검 시급

8월 들어 울산·충북·경기 등 전국 화학공장과 인화성 물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내화·방화 설비의 실효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연성 원료를 다루는 산업 현장에서 방화구획과 내화재료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규격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사고가 집중되면서 방화구획 설비와 내화재료의 실질적 성능 확보 여부가 업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8월 3일 울산 남구 소재 페인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해당 업체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다량 보관돼 있어 소방 당국의 진압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페인트류는 인화점이 낮아 초기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산이 이뤄지는 특성이 있으며, 이 같은 환경에서는 방화문과…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방화문·방화셔터의 올바른 설치와 유지관리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가이드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화구획 관리 부실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교육 콘텐츠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유지관리 상태 및 설치 적정성을 점검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현장에서 관리 부실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전해진다. 방화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상시 개방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면서,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KBS 뉴스에 따르면, 서울 신림동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30여 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속보/단신

강원대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 발주

강원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4,650만 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기관 모두 강원대학교이며, 추정가격은 46,509,091원이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건물과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상주하는 특성상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안전 확보에 직결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업계뉴스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신설되는 탕정9초등학교 교사 신축 공사의 소방시설 부문 입찰이 진행 중이다.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원이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소방시설 전문 시공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찰공고(공고번호 R26BK01665156)를 게재했으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수요기관은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며, 계약 방법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1,111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약 23억 1,12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신설 초등학교 교사 건물 전체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사인 만큼,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방화셔터·방화문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설비가 포함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학교 신축 소방시설, 법적 기준 충족이 핵심 학교…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교육/자료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미국 NFPA(미국화재예방협회)가 방화·피난 관련 주요 기준의 2027년판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NFPA 80A 외부 화재 확산 방지 기준과 NFPA 101 생명안전코드의 잠정개정안(TIA) 최종 투표가 완료됐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화재 확산 방지 기준인 NFPA 80A를 비롯해 생명안전코드 NFPA 101,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 기준 NFPA 855 등이 최신 개정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NFPA 80A·101, 2027년판 개정 핵심 내용 NFPA에 따르면, NFPA 80A(Recommended Practice for Protection of Buildings from Exterior Fire Exposures)의 현행 최신판은 2027년판으로 표기돼 있으며,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부…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업계뉴스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가격약속(MIP) 시행 직후 수입량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당국이 수입 증가 배경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가능성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제조업계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가 수입 물량 차단을 위한 보완 장치로 도입된 MIP가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자,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MIP 시행 직후인 2026년 6월 중국산 열연강판 수입량은 7만6,552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615톤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9월 잠정 덤핑방지관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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