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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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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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시행 속보/단신

中 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시행

정부가 중국산 도금강판에 최대 33.67%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방화셔터·방화문 제조업계는 핵심 원자재인 도금강판 조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잠정관세 부과 기간은 6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개월이다.

표면처리 냉간압연제품에 대한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고시를 시행하고 공급업체별로 22.34~33.67%의 관세율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부과 대상은 철·탄소강 및 기타 합금강 열연강판을 냉간압연한 뒤 아연, 아연-알루미늄,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등을 도금·도포한 두께 4.75㎜ 미만 제품이다. 물결 모양(corrugated) 제품과 페인팅·바니시·플라스틱 도포 제품도 포함된다. 다만 전기아연도금강판(EGI)과 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GA)은 제외된다. 공급업체별 관세율은 바오터우강철연합(Inner Mongolia Baotou Steel Union) 22.34%, 수강징탕(Shougang Jingtang United Iron & Steel) 26.28%, 윈스톤디벨롭먼트(Winstone Development) 33.67%이며,…

경안고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발주 예고 시장/동향

경안고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발주 예고

경상북도교육청 경안고등학교가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공사 발주 계획을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 3,240만 7,000원 규모로, 아직 입찰공고 전환 전 예고 단계다. 학교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수요가 이어지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입찰공고로 전환되기 전 예고 단계로, 정식 공고 이후 본격적인 입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 계획은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경안고등학교가 발주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사 유형은 발주계획-공사로 분류된다. 기숙사 내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공사는 학생 생활공간의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학교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수요 지속 학교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야간에 상주하는 공간으로,…

▲ FIMS 쌍방향 상호 검증 체계 개념도.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상단)과 달리, FIMS에서는 각 단계별 수량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다.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IMS 설명 업계뉴스

세움터 연동·쌍방향 검증·모바일 앱… FIMS가 바꿀 건축자재 품질관리의 모든 것

“100개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일방향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FIMS가 해결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물량 관리의 투명성이다. 현행 종이 품질관리서는 발행 주체가 작성해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공개된 내화 구조 분야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담당자는 "100개를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인정 자재를 납품하고, 나머지 80개는 일반 자재로 채우는 현장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물량이 20개만 들어가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었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다. 이는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인정 자재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다. 종이 문서로는 공장…

소방청,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체계 가동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체계 가동

소방청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월간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119 신고 접수대를 최대 908대까지 확대하고 국가소방동원령 기준을 기존 대비 2배 상향 조정했다.

월간 '2026년 여름철 호우·폭염·가뭄 등 소방안전대책'을 시행하며 최고수위 총력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국지적 기습 폭염과 지역별 강수량 변동 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과거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방청은 재난 초기 단계부터 최고수위 총력대응 원칙을 즉각 적용할 방침이다. 119 접수체계 대폭 확대, 동원령 기준 2배 상향…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설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연합뉴스TV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두 차례(오전 5시 30분경, 오후 9시 25분경) 방영되며, 윤학수 회장이 직접 출연해 건설현장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건설현장은 중장비가 오가고 보행여건이 어려운 특성상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중대한 산업재해로…

신제품/혁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보장을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 발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너비 4m 이상의 방화셔터는 화재 시 배럴이 셔터박스 하부면(인방)까지 처져 방화구획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럴 외경을 키우더라도 처짐량이 약 84% 감소에 그쳐 배럴 지지브라켓 설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3m 규격이지만, 실제 건축 현장—특히 물류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에서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가로 8m, 세로 4m에 달한다.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으로도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으나, 이 범위의 셔터에 대한 표준적인 규격산정 절차는 국내에 미규정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행 기준이 상온 시 부재 구조 건전성 검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시(고온 시) 부재의 구조 건전성 검토가 매우…

전기안전공사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육/자료

전기안전공사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AI와 IoT를 활용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기존 현장 방문 중심의 사후 대응형 점검에서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AI와 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저압부터 특고압까지 전기설비의 누전·과전류·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기반…

구조용 유리 성능시험 체계 구축 인증/시험

구조용 유리 성능시험 체계 구축

한국판유리창호협회와 LX글라스 기술연구소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성능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잔여구조력 측정 시험이 도입되며, 협회 회원사는 시험비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4월 제정된 신규 단체표준인 '구조용 유리(SPS-KFGIA 005-7641)'의 성공적인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협회 회원사의 시험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도 주요 목적이다. 양 기관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구조용 유리 성능시험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잔여구조력 측정 시험 도입 협약의 핵심 내용은 LX글라스 기술연구소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에서 요구하는 각종 성능시험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시험 항목에는 겉모양,…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업계뉴스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2026년 하반기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9865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오는 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 공고번호 R26BK01559885로 지난 8일 공고된 이번 용역은 오늘(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 소방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교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송도국제도시 내 위치한 대규모 교육시설로, 다수의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이러한 복합 교육시설의 특성상 소방시설 종합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건설현장 안전사고 연쇄 발생, 방화설비 업계도 경각심 필요 교육/자료

건설현장 안전사고 연쇄 발생, 방화설비 업계도 경각심 필요

GTX 삼성역 철근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연쇄 발생하면서 전기공사 분야에서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사 결과 2024년 전기공사 현장에서 안전절차 미준수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안전 불감증과 공사 편의주의가 빚어낸 인재로 분석된다. 건설현장에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설치를 담당하는 전기·소방 관련 업체들도 이번 사고들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설비 설치 과정에서도 전기공사와 유사한 안전 위험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기공사 현장 사망사고 연쇄 발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재해원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 상가 신축 현장에서 전기 배선 보조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2.5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근로자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입찰 공고 속보/단신

한국소방시설협회,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입찰 공고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정보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1억1천363만원 규모의 용역사업으로 6월 26일 개찰 예정이다.

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6월 26일로 예정됐다. 수요기관인 한국소방시설협회는 기존 정보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파급효과 주목 이번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소방시설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소방시설협회의 정보시스템 개선은 회원사들의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행정 효율성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련 인허가 및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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