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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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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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알루미늄 톤당 2,600弗 전망 유지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생산상한과 전기화 수요 영향으로 2026년 톤당 2,600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경량 셔터·알루미늄 프레임 원가에 직접 영향이 있어 소재 최적화와 대체소재 개발이 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 전기화 산업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BMI(피치 솔루션 그룹)에 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은 2025년 연평균 2,500달러에서 2026년 2,600달러, 2028년 2,800달러로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 중국은 2017년 도입된 연간 4,500만 미터톤 생산능력 상한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제한이 2025~2027년 행동계획에서 재확인되면서 공급 측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BCA리서치는 2026년 글로벌 제조업 PMI가 수축 영역에…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제품/기술

방화셔터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방화셔터는 철재·스크린·방범 3유형으로 구분된다. 철재는 내구·밀폐·방범에 강점, 스크린은 경량·시공성·개방감이 장점이며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방범셔터는 보안용으로 내화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 건물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창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철재 방화셔터는 아연도금강판(EGI) 1.6T로 제작되며, 내화성능 1,300℃에서 1시간 이상을 충족한다. 최대 장점은 우수한 밀폐성능과 내구성으로, 방화구획뿐 아니라 방범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비상문 내장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며, 피난구 유효 너비 0.9m 이상·높이 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 설치·보수 비용이 높고, 대형 개구부에 적용 시 구조보강이…

소재/부자재

차열 방화유리, 국산화 기술 과제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국내 기술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겔층·세라믹 코팅 기술이 핵심이며, 국산화 시 가격 경쟁력 변화로 방화유리와 방화셔터 간 시장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에 따르면, 국내 차열 방화유리 시장은 수입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국내 제조가 활발하나, 화염과 열 전달을 동시에 차단하는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기술 난도가 높아 해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차열 방화유리는 내화구조 성능에 따라 EI30(30분), EI60(60분), EI90(90분), EI120(120분)으로 등급이 나뉜다. LX글라스에 따르면, 차열 방화유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 방지와 복사열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며,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교육/자료

아시아 소방시장 연 8% 최고 성장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장에선 한국이 IoT 방화설비 의무화 영향으로 연 9% 성장 전망이다. 2030년 시장은 342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KFI 인증 기반 품질과 동남아·중동 수출 기회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 연평균 9.0% 성장으로 역내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스템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1% 성장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의 28.2%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건설 물량과 소방규제 점진적 강화로 연 6.1% 성장이 예상되며, 일본은 도쿄·오사카 등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소형 고효율 설비 수요가 꾸준하다. 한국은 특히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소재/부자재

방화셔터 전동모터 스마트화 가속

방화셔터 전동모터는 튜블러모터와 연동제어기 일체형으로 발전하며 소프트 스타트·장애물 감지·낙하방지 등 안전기능이 강화됐다. 저소음·IoT 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며 모터 기술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ar Motor)와 연동제어기 일체형 시스템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케이엠(KEM) 기술자료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전동개폐기는 모터부·감속부·브레이크부·컨트롤러부·리미트부의 5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정전 시 수동 개폐가 가능한 메뉴얼 체인을 갖추고 있다. 연동제어기(KEM 100)는 소방설비 입력신호를 수신해 셔터를 자중하강시키고, 자동폐쇄기(KEM 200)는 모터 브레이크를 기계적으로 해방시켜 셔터가 자중으로 하강하도록 한다. 최신 튜블러모터 기술의 핵심은 소프트 스타트·스톱(Soft Start/Stop) 기능과 지능형 장애물 감지(Obstacle Detection)다. 하강 중 장애물을 감지하면…

교육/자료

EN1634 vs UL10C 시험비교

EN 1634-1은 중립·음압 조건에서 완전성·단열성을 평가하고, UL 10C는 양압과 호스스트림 시험으로 실제 화재 충격까지 검증한다. 등급 표기와 시험 철학이 달라 수출 시 CE·UL 이중인증이 필요하며 국내 KS는 EN 계열에 가깝다.

해해야 한다. 두 기준은 동일한 '내화성능'을 평가하지만, 시험 철학과 방법론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UL Solutions 기술자료에 따르면, EN 1634-1은 구획 완전성(Integrity)과 단열성(Insulation)을 중립 또는 음압(Neutral/Negative Pressure) 조건에서 평가하는 반면, UL 10C는 양압(Positive Pressure) 환경에서 고온 가스가 방화문을 밀어내는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한다. UL 10C에는 호스스트림 시험(Hose Stream Test)이 포함되어 충격과 열충격에 대한 저항성까지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기 관리(Smoke Management) 접근도…

건축/시공

노후 아파트 방화문 교체 수요 급증

공동주택 세대점검 확대에 따라 자동닫힘 불량·밀폐 미흡 등 방화문 결함이 대량 적발되며 노후 아파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모델링용 방화문 시장이 확대되고, 지하주차장 셔터 점검과 연계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도 부상하고 있다.

면, 2022년 12월 도입된 세대점검 제도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점검이 확대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세대 현관 방화문의 불량 사례가 대량으로 적발되고 있는데, 도어클로저 고장으로 자동닫힘이 되지 않는 경우, 문짝과 프레임 사이 틈이 과도한 경우, 경첩 변형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에서 특히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현관문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육/자료

NFPA 80 방화문 점검 강화

NFPA 80(2025)은 방화문·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해 문틈 간격, 자동폐쇄장치, 연기차단재 등을 정밀 관리하도록 했다. 국내 자체점검보다 기준이 엄격해 향후 NFSC 개정과 점검·교체 시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tandard for Fire Doors and Other Opening Protectives)' 2025년판이 시행되면서 현장점검 요건이 한층 강화되었다. NFPA에 따르면, NFPA 80은 방화문·방화셔터·방화창 등 모든 개구부 방호장치의 설치·점검·시험·유지관리에 관한 최소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13개 항목 점검 체크리스트(13-Point Inspection Checklist)가 더욱 구체화되어, 문틈 간격 1/8인치(약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Self-Closing Device) 작동 확인, 연기차단재(Smoke Seal) 상태 점검 등이 의무화되었다. NFPA 80의 핵심 철학은…

건축/시공

방화셔터 교체공사 시방서 기준 정비

방화셔터 교체 시방서가 강화돼 현장 상주요원 배치, 감독 승인, 공정별 사진·영상 기록이 의무화됐다. 예상 공정도 감독 지시에 따라 시공해야 하며, 체계적 현장관리 능력이 공공 조달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공사 시방서(2025년 10월)에 따르면, 현장 대리인은 시공상세도 담당자와 공정담당 기사 등 필수 요원을 현장에 상주시켜야 한다. 각 공사 부분의 기능공 책임자도 상주 배치가 필수이며, 착공 7일 이내에 현장 구성요원의 기구 조직표를 제출해 감독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설계도서에 누락된 사항이라도 구조상·기능상·외관상 당연히 시공해야 할 부분은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시공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는 방화셔터 교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존 구조물과의 접합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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