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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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가업상속공제, 방화·소방 업종 희비 엇갈려 건축/시공

가업상속공제, 방화·소방 업종 희비 엇갈려

정부가 추진 중인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에서 전문건설업 32개 세부업종 중 26개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방시설공사업과 방음·방진 및 내화공사업은 공제 대상에 포함됐으나, 유리·창호, 도장 등 방화 관련 다수 업종은 배제돼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전문기술·노하우 중심으로 가업을 재정의하겠다는 개편 취지와 실제 적용 결과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사위원회가 기업별로 공제 대상 해당 여부를 심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월 20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개편 취지와 달리 현장 직접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업종 대다수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전문건설업 32개 세부업종 가운데 이번 개정안의 공제 대상에 포함된 업종은 배관 및 냉·난방공사업, 건물용 기계·장비 설치공사업, 승강설비 설치공사업, 방음·방진 및 내화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기타 건물 관련 설비…

명진기업, 스마트생태공장에 자동셔터 발주 업계뉴스

명진기업, 스마트생태공장에 자동셔터 발주

(주)명진기업이 2026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자동셔터 물품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번호 R26BK01690207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입찰은 추정가격 5000만 원 규모이며, 오는 9월 2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자동셔터 업계는 스마트공장 확산 기조 속에서 산업용 안전셔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련 업계 참여 업체들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입찰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주)명진기업으로, 자사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프로젝트에 직접 필요한 안전 자동셔터를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주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스마트생태공장은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자동화와 함께 에너지 효율 및 안전 설비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 모델로, 자동셔터는 작업 공간의 안전 구획과 출입 통제를 위한 핵심 설비로 꼽힌다. 스마트생태공장과 자동셔터의 접점 스마트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속보/단신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 개정안 3건의 국회 통과를 발표했다. 민간임대주택 모집 규제 강화와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법 개정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집 규제 강화,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일정 연한 이상의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환경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건물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단열·창호·설비 등 건축 전반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분야의 모집 규제도 손질해 입주자 보호를…

AI·로봇으로 전기안전 혁신 나선 이에스로봇 교육/매뉴얼

AI·로봇으로 전기안전 혁신 나선 이에스로봇

전력설비 전문기업 네오피스의 자회사 이에스로봇이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기안전 솔루션으로 현장 작업자 보호에 나섰다. 원격조작형 차단기 인출입장치(래킹봇)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작업자와 전기설비의 물리적 분리를 실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기안전 솔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인터뷰에서 "안전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핵심 가치"라며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기안전 솔루션을 통해 작업자 안전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스로봇은 네오피스가 2년 전 설립한 자회사로, 사명의 'E'는 Electrical(전기), 'S'는 Safety(안전)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플랜트, 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은 물론 건물 내 전기실 등 위험 공간에서 근무하는 전기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로봇과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소방/안전

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업계뉴스

고시원 건축기준 대폭 손질

국토부가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건축기준을 개정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의무 규정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전과 직접 관련 없는 규제를 손질해 1인 가구의 주거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은 방화·소방 설비 기준과 맞물려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설로 분류돼 내부 구조와 설비에 관한 세부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돼 왔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를 완화해 1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향신문과 조선비즈 보도 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고시원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기존에 의무적으로 갖춰야 했던 책상 설치 요건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건축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다가구주택 4층 허용·부담금 면제 추진 시장/동향

다가구주택 4층 허용·부담금 면제 추진

국토교통부가 다세대·다가구주택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개발부담금 면제를 추진한다. 건축법 개정안이 연내 시행될 경우 소형 공동주택 시장이 확대되며,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수요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정책 패키지의 일환으로, 일조권 규제 개선과 개발부담금 면제까지 포함된 종합 대책이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가구주택을 기존 3층에서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설 시 부과되던 개발부담금을 면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이는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빌라 신축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민간 건설 의욕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일조권 규제 개선도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 현행…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경기 평택시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8월 11일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즉각 긴급 지시를 내리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이뤄졌다. 위험물 시설 화재의 특수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면서 관련 업계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며,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지방정부에는 인근 주민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 안내를 강화하고 연기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위험물 저장 및…

초대형 주차장 방화구획 기준 공백 2년째 교육/매뉴얼

초대형 주차장 방화구획 기준 공백 2년째

청라 전기차 화재 발생 2년이 지났지만 초대형 주차장을 대상으로 한 별도 방화구획 기준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았다. 현행 건축법은 층수와 바닥면적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대규모 지하주차장 등 특수 시설에 대한 세부 규정은 공백 상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기준 정비 지연이 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강원대,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업계뉴스

강원대,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강원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4650만 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2026년 8월 18일로,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되어 있다. 추정가격은 46,509,091원으로,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이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강원대학교이며, 공고번호는 R26BK01672258(차수 001)이다.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대학교와 같은 대규모 교육시설은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는 만큼,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번 용역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 소방시설 전반의 작동…

오송행정타운 소방시설 종합점검 발주 속보/단신

오송행정타운 소방시설 종합점검 발주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가 2025년 오송행정타운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발주했다. 추정가격 약 5726만 원 규모로, 오는 8월 19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소방시설 점검 수요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BK01675992이다. 추정가격은 57,268,880원이며,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로, 해당 기관이 직접 소방시설 점검 업무를 발주한 것이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점검이다. 나라장터 공고 내용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오송행정타운 내 시설물로,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구조설비 등 전반적인 소방시설의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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