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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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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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비상주 근무와 중복선임 허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제도의 모호함으로 인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생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 건설산업과는 2024년 8월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한 경우 유지관리자는 해당 건축물에 상주할 것을 권고하면서도, 비상주에 대한 과태료나 벌금 등 행정처벌 규정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러한 해석은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일부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체들은 동일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자의 상주 위탁 시 약 5000만원, 비상주 시 약 500만원…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방화문 설치 현장에서 표준화된 교육 가이드 부재로 인한 품질 편차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한 설치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가 많아 설치 품질의 일관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화문 설치 교육의 핵심은 KS F 4510(방화문) 및 NFSC 110(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화재안전기준) 등 관련 기준의 정확한 이해와 현장 적용이다. 특히 문틀과 벽체 간 틈새 처리, 경첩 및 잠금장치 설치, 자동폐쇄장치 조정 등은 방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 확산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디지털트윈…

속보/단신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 착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소방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소화수조 구매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추정가격 1억3659만원 규모의 관급자재 조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주공항의 소방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화수조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공고번호 R26BK01465774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15일 공고와 동시에 개찰이 진행됐다. 공항 소방시설 업그레이드 확산 이번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국내 공항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 추세를 반영한다. 최근 공항시설의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소화설비 현대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스마트빌딩 소방안전 기준 정립 시급

최근 스마트빌딩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확산되면서 소방안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관련 표준화 작업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업계의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표준화된 안전기준 부재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국내 소방안전 기준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시설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소방시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제품 개발과 인증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시공업체들도 설치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을 호소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술의 소방분야 적용 확산 디지털트윈 기술은 물리적 건물을 가상공간에 실시간으로 구현하여 화재…

소방/안전

방재시험연구원, 국제공인 소방시설 시험기관 역할 확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소방시설 및 방화제품 시험·인증·교육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4백여 종의 첨단 시험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종 규격에 따른 시험업무와 FILK 품질인증을 통해 방화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른 시험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방재시험연구원을 연소 분야 지정 시험기관으로 선정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의뢰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국내 소방 및 건축관련법규는 물론 KS, ISO, JIS, IMO, UL, BS, ASTM 등 국내외 각종 시험기준에 의한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시험 품목은 소화기구류, 경보설비, 소화설비, 방염물질, 건축재료, 건축구조부재, 건축방화설비, 건설재료, 건축환경, 고기밀성…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시장/동향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국토교통부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체계 개편으로 건축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감리 분리 원칙이 흔들리면서 전국 시·도건축사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이 행정 효율성에 밀려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개편안은 해체공사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지만, 건축계는 감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견제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건축계 "안전보다 속도 우선" 비판 전국 시·도건축사회는 이번 개편안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채 행정 편의만을 추구하는 '속도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발주자와 감리자 간의…

업계뉴스

물류창고 화재안전 강화 나선다

오산소방서가 고위험 물류창고의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한다. 최근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등 물류시설 화재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보관제품의 특성과 물류창고 환경에 맞춘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냉동창고와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물류창고는 다량의 물품 적재, 복잡한 내부 구조, 냉동·냉장 설비 등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네이버가 자사 사옥 '1784'에서 검증한 디지털트윈·로봇 관제 기반 스마트빌딩 기술을 일본 도쿄 대형 복합빌딩에 처음 수출했다. 빌딩 전체를 3D로 가상 구현해 실시간 관제하는 이 플랫폼은 화재 시 피난 동선 시뮬레이션, 설비 이상 감지 등 소방안전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와의 통합 운영 시나리오가 기술적으로 현실화되고…

수출은 네이버의 로봇 배달·디지털트윈(Digital Twin)·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로, 국내 스마트빌딩 기술의 해외 진출이라는 의미와 함께 소방·방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술적 함의를 담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1784 사옥에서 검증한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일본 대규모 복합빌딩에 수출했으며, 로봇 배달·디지털트윈·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라고 밝혔다. 수출 대상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45층…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면처리용 도료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업계 전반의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주요 소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 제조에 필수적인 아연도금강판의 경우 아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특히 아연과 알루미늄은 방화셔터 제조에…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시장/동향

후판 가격 인상으로 방화셔터 제조비 상승 우려

현대제철이 4월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면서 방화셔터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핵심 소재로 이번 인상이 업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반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4월 주문분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단기적인 시황 대응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원가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제약이 겹치면서 주요 판재류 전반에서 이어진 인상 기조가 후판으로 확산하는 흐름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로 전체 제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에…

건축/시공

KICT,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 기준 고도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용도별 재실자 밀도를 반영한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기준을 연구 중이다. 피난·연기·내화 설계를 고도화하고 노후 건축물 평가 방법도 개발했다. 성능위주 설계 확산으로 방화셔터의 차열·연기차단 등 고성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 기준 개발 연구에서 건축물의 용도별 재실자 밀도 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난·연기·내화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중심의 성능위주 설계기준은 기존의 사양 기반 설계보다 실제 화재 상황에 맞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KICT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과 적용기준도 개발했다. 현장에서 앱을 통해 손쉽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지자체 건축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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