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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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물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흐름 속에서 화재안전 분야도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소방청의 AI 기반 119시스템 구축과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확산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수동 중심 설비의 연동 체계 재편을 예고한다. 건물 안전 운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지금, 방화 업계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플랫폼과 소방청의 AI 기반 현장대응 고도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기존 수동 중심 설비의 통합 연동 방안이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경제TV 및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HDC랩스는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와 공간 데이터를 결합한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HDC랩스가 제시한 'AI Building OS'는 센서·설비·에너지·영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See-Think-Control' 구조를 핵심 아키텍처로 채택했다. 이…

NFPA 해외 방화기준 최신 동향 교육/매뉴얼

NFPA 해외 방화기준 최신 동향

미국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가 외벽 화재 노출 방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위험 최소화, 전기 안전작업 등 핵심 방화 기준을 최신판으로 갱신하고 있다. NFPA 80A는 2027년판, NFPA 855는 2026년판으로 각각 업데이트되며 해외 방화 규범의 진화 방향을 보여준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80A, 외벽 화재 노출 방지 권고 기준 2027년판으로 갱신 NFPA 80A Standard Development에 따르면, NFPA 80A는 외부 화재 노출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권고 기준으로,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벽 개구부·구조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화재 확산을 줄이는 방향의 권고 사항을 담고 있다. 현재 판(Current Edition)은 2027년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해외 방화 기준이 지속적으로 최신화되는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다. NFPA 80A가 다루는 핵심…

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비상주 근무와 중복선임 허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제도의 모호함으로 인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생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 건설산업과는 2024년 8월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한 경우 유지관리자는 해당 건축물에 상주할 것을 권고하면서도, 비상주에 대한 과태료나 벌금 등 행정처벌 규정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러한 해석은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일부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체들은 동일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자의 상주 위탁 시 약 5000만원, 비상주 시 약 500만원…

업계뉴스

물류창고 화재안전 강화 나선다

오산소방서가 고위험 물류창고의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한다. 최근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등 물류시설 화재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보관제품의 특성과 물류창고 환경에 맞춘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냉동창고와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물류창고는 다량의 물품 적재, 복잡한 내부 구조, 냉동·냉장 설비 등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업계뉴스

고시원 건축기준 대폭 손질

국토부가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건축기준을 개정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의무 규정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전과 직접 관련 없는 규제를 손질해 1인 가구의 주거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은 방화·소방 설비 기준과 맞물려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설로 분류돼 내부 구조와 설비에 관한 세부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돼 왔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를 완화해 1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향신문과 조선비즈 보도 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고시원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기존에 의무적으로 갖춰야 했던 책상 설치 요건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건축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 신도시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8억원 규모 입찰 공고 속보/단신

성남 신도시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8억원 규모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성남금토 A-4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2공구 화재수신기 설치 공사를 8억5천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을 통해 5월 26일 공고된 이번 입찰은 6월 2일 개찰 예정이다.

공사의 추정가격은 8억4천998만8천225원이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2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고번호는 R26BK01511148이며, 현재 입찰 참가 접수가 진행 중이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 연계 수주 기회 이번 공사는 성남 금곡·토월 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8억원 규모의 화재수신기 설치 공사는 소방시설 업계에 상당한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H공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에…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업계뉴스

정부는 고층건물 6,503동 대상 긴급 화재안전 대책 추진

정부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6,503동을 대상으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 등 화재안전 합동점검에 착수했다. 외벽 마감재 기준과 내화자재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고층건물 방화구획 보강 수요가 늘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법 개정 이전에 설치된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에 대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영국 그렌펠 타워 화재(2017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강화된 외벽 마감재 기준을 국내에도 적극 반영하는 방향이다.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준(국토교통부고시)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기존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기준'이 명칭 변경과 함께…

시장/동향

후판 가격 인상으로 방화셔터 제조비 상승 우려

현대제철이 4월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면서 방화셔터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핵심 소재로 이번 인상이 업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반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4월 주문분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단기적인 시황 대응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원가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제약이 겹치면서 주요 판재류 전반에서 이어진 인상 기조가 후판으로 확산하는 흐름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로 전체 제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에…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방화문 설치 현장에서 표준화된 교육 가이드 부재로 인한 품질 편차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한 설치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가 많아 설치 품질의 일관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화문 설치 교육의 핵심은 KS F 4510(방화문) 및 NFSC 110(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화재안전기준) 등 관련 기준의 정확한 이해와 현장 적용이다. 특히 문틀과 벽체 간 틈새 처리, 경첩 및 잠금장치 설치, 자동폐쇄장치 조정 등은 방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 확산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디지털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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