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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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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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금호타이어 공장 방화문 미작동 논란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는 소화설비는 작동했지만 방화문 미작동으로 공장 절반이 소실된 사례다. 방화구획 유지관리 부실이 피해 확산 원인으로 지목되며, IoT 기반 상시 모니터링 필요성이 강조된다.

화문이 작동하지 않아 화재가 급속히 확산된 사례로 기록되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7시 11분경 제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화장비는 화재를 감지하고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방화문이 작동하지 않았고 대피방송도 나오지 않았다는 증언이 다수 확보되었다. 화재 당일 오후 6시경 공장 절반 가량(제2공장의 약 70%)이 소실되었으며, 타이어 원료인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고인화성 물질이 연소를 가속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화재에서 방화구획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소방/안전

전기화재 예방 방화구획 선제 대응

전기화재는 전체의 약 23%로, 전기실 방화문 관리와 배선 관통부 내화충전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자동폐쇄장치 점검·노후 배선 교체가 중요하며, 전기실용 차열 방화문과 패키지 시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가 화재 예방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24년 전체 화재 37,610건 중 전기화재는 8,634건(22.9%)으로 집계되었다. 전기화재의 주요 발화 원인은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Short Circuit)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트래킹(Tracking), 압착손상에 의한 단락, 과부하·과전류, 접촉불량 순이었다. 설비별로는 배선 및 배선기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2,095건(23.6%)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실(수전실)은 건물 전체의 전력 공급원으로,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기능이 전면 마비된다. 건축법상 전기실은 방화구획…

교육/매뉴얼

방화문 점검 체크리스트 실무 해설

방화문 점검은 외관·작동·부속장치·기밀성 4대 영역 28개 항목으로 진행하며, 자동폐쇄·래치 작동·밀봉재 상태·문틈 간격 등을 확인한다. 반기 1회 점검이 원칙이며 부적합 시 보수·교체와 디지털 이력관리가 중요하다.

상실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소방시설법에 근거한 방화문 점검 체크리스트를 4대 영역으로 체계화하여 현장 실무자에게 제공한다. 소방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으로 구분된다. 방화문은 작동기능점검 대상으로, 외관점검·기능점검·종합점검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 점검 주기는 반기 1회 이상이며, 점검 결과는 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첫째, 외관점검 영역이다. 방화문 표면의 변형·파손·부식 여부, 문틀과 벽체 사이 간격의 이상 유무, 방화문 인증 라벨(KFI 인정번호) 부착 상태,…

신제품/혁신

드론 화재감시 건축현장 도입 확대

열화상 카메라 드론이 초고층·물류시설 외벽 화재를 조기 탐지하며 화재감시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상 발열을 실시간 분석해 경보를 전송하고, 방화셔터 선제 하강 연동과 고소 점검 대체 등 유지관리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층 건물과 대규모 물류센터 등 인력 순찰이 어려운 시설에서 드론 기반 화재감시의 효용성이 입증되고 있다. DJI Enterprise에 따르면, 최신 산업용 드론은 열화상·광학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여 건물 외벽과 지붕의 이상 발열 지점을 비행 중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온도 임계값 초과 시 관제센터에 자동 경보를 전송하며, GPS 좌표와 함께 발열 지점의 열분포 이미지를 제공한다. 야간 비행 시에도 열화상 센서가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내부…

제품/기술

일체형 vs 분리형 방화셔터 비교

비상문 내장형은 셔터 자체가 피난경로를 제공해 동선이 짧지만 구조·유지관리 부담이 크고,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으로 안정성과 내화성능이 유리하다. 선택 시 피난거리·시공비·관리성 3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하는 것은 건물 설계 단계에서 피난동선 확보와 시공비 최적화에 직결된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자동방화셔터에는 비상시 피난을 위한 출입문을 설치해야 한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비상문이 내장된 구조로, 셔터가 완전 하강한 상태에서도 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출입구가 셔터 면 자체에 구성된다. 출입문의 유효 너비는 0.9m 이상, 유효 높이는 2m 이상이어야 하며, 셔터의 다른 부분과 색상을 달리하여 쉽게…

교육/자료

BIM 방화구획 통합설계 자동화 진전

LOD 300 이상 BIM 모델에서 방화구획선 자동 생성과 셔터 사양 연동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객체 속성 기반 설계로 시공·유지관리까지 데이터가 이어지며, 제조사 BIM 라이브러리 활용이 설계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LOD(Level of Development) 300 이상의 상세 모델에서 방화구획선을 자동 생성하고, 방화셔터·방화문 사양까지 연동하는 통합 설계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삼성SDS BIM 인사이트에 따르면, BIM은 더 이상 단순한 3D 모델링 도구가 아니라 건물 전생애주기(Lifecycle)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구축된 BIM 모델에 방화구획 정보를 속성(Attribute)으로 부여하면, 구획 면적·층별 기준·용도별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선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구획 경계의 개구부에는 건축법 기준에 부합하는…

공지사항

셔터뉴스 인터넷신문 창간 기념 ‘창간사’

창 간 사 존경하는 셔터산업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셔터뉴스는 오늘, 대한민국 최초의 셔터산업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그 첫 발을 내딛습니다. 방화셔터, 방화문, 방범셔터, 스크린셔터 — 이 모든 제품은 국민의...

문, 방범셔터, 스크린셔터 — 이 모든 제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방어선이자, 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구성요소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셔터산업에 전문 미디어가 부재했던 것이 우리 업계의 현실이었습니다. 국내 방화문 시장 규모 1.1조 원, 약 140~180개 업체가 활동하는 시장에서 제품 기술, 법규, 시공 정보가 파편화되어 현장 실무자의 접근성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건축법…

교육/자료

EU 외장재 화재시험 기준 시행

EU 외장재 화재시험이 270℃ 기준 온도기반 평가로 개정되며 EPS·저밀도 단열재 등 신규 기판과 바이오 소재 적용이 확대됐다. 외벽 접합부 성능 중요성이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과의 연계 설계 영향도 증가할 전망이다.

면서, 방화구획과 연계된 외벽 마감재 선정에 변화가 예상된다. 덴마크소방안전연구소(DBI)에 따르면, 개정된 유럽표준은 기존의 시각적 화재시험 평가(Visual Assessment) 방식을 폐지하고 온도기반 평가(Temperature-Based Approach)로 전환했다. 시험 합격·불합격 판정 기준은 기록 온도가 270℃를 초과하는지 여부이며, K1 10 및 K2 30 등급의 문서화 규정도 갱신되었다. 이번 개정에서 주목할 점은 3종의 신규 표준시험 기판(Test Substrate)인 EPS(발포폴리스티렌), 저밀도 단열재, 파티클보드가 도입된 것이다. 또한 외벽 전용 클래딩의…

소재/부자재

내화충전재 품질인정, 관통부 핵심

방화구획 관통부에는 품질인정된 내화충전재 사용이 의무화됐다. 급수관·배전관 등 관통부와 접합부에 적용되며, KICT 품질인정 자재만 사용 가능하고 시공 촬영 기록도 요구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시공 품질과 원스톱 서비스 경쟁력에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하는 기준이 신설됐다. 벽과 벽, 벽과 바닥 사이 접합부, 방화구획과 외벽 사이 접합부에서도 동일한 내화채움 기준이 적용된다. 내화충전재의 품질인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건축법 제52조의6에 따라 운영하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를 통해 이뤄진다. 시험기관은 KICT, 국토교통부 인정 공익시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공익시험기관 등 3개 기관이다. 내화충전재의 종류는 다양하다. 모르타르계, 실리콘계, 팽창성 고무계, 세라믹파이버계…

교육/자료

방화유리 KS 규격 부재, 품질 논란

방화유리는 차열(EI)·비차열(E) 제품이 혼재돼 있으나 통합 KS 규격이 없어 품질 관리와 현장 적용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시험 기준은 일부 존재하지만 국가표준 부재로 책임 문제와 시장 불균형이 이어지며, 방화셔터와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따르면, 방화유리의 품질 및 성능 관리기준이 KS 규격으로 제정돼 있지 않아 제조업체와 시공사 간 책임 문제 등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방화유리는 화염 차단만 가능한 비차열(E등급)과 열 전달까지 차단하는 차열(EI등급)로 나뉘는데, 적용 기준이 불명확해 현장 혼선이 빈번하다. 대한경제 보도에 따르면, 규정의 모호함 때문에 차열 방화유리가 국내에서 널리 쓰이지 못하고 있다. 기술 개발 동력이 약해지면서 주요 프로젝트에서 수입산 차열 방화유리가 사용되는…

인증/시험

KFI 인증 3단계 체계 방화문 적용

KFI 소방용품 인증은 형식승인(법적 강제), 성능인증(법적 임의), KFI인정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방화문 관련 품목도 성능인증 대상에 포함되며, 안전 중요도에 따라 상위 인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제조사는 인증 변화와 시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용된다. KFI에 따르면, 형식승인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근거한 법적 강제 인증으로, 소화기, 감지기, 스프링클러헤드 등 32개 품목이 대상이다. 소방용품의 형상, 구조, 재질, 성분 및 성능이 법령 기준에 적합한지 시험·승인하는 절차다. 성능인증은 같은 법 제40조에 근거한 법적 임의 인증이다. 형식승인 대상 외 품목 중 43개 품목이 해당하며, 비상문자동개폐장치 등 방화문 관련 품목이 이에 포함된다. 제조자나 수입자의 요청에…

건축/시공

고층건물 방화구획 200㎡마다 시공

11층 이상 고층건물은 200㎡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해 셔터·방화문 복합 시공이 증가한다. 정밀 접합, 복잡한 배선·제어, 공정 간섭 관리가 핵심이며, 고층 시공 경험이 업체 기술력과 수주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46조에 따르면,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1,000㎡ 기준에 비해 구획 밀도가 5배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설치 수량이 크게 늘어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구획 계획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신문(FPN) 기고문에서도 고층건물 방화구획 시공의 복잡성이 지적된 바 있다. 11층 이상 구간에서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혼합 배치되며, 각각의 설비가 감지기와 정확히 연동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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