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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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61건
업계뉴스

내화채움·방화댐퍼 설치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령 제1384호 개정으로 방화구획 관통부·접합부에 내화채움성능 인정 구조 사용이 의무화되고, 풍도 관통 시 자동폐쇄형 방화댐퍼 설치 기준이 명확해졌다. 방화셔터·방화문도 접합부 내화충전과 품질관리 부담이 커졌다.

통부령 제1384호(2024년 8월 26일 개정)에 따르면, 방화구획을 급수관·배전관 등이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하는 의무가 명확히 규정됐다. 또한 방화구획의 벽과 벽, 벽과 바닥 사이 접합부, 방화구획과 외벽 사이 접합부에서도 동일한 내화채움 기준이 적용된다. 환기·난방·냉방시설의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에는 방화댐퍼를 설치해야 하며,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이전까지는 방화댐퍼 설치에 대한 세부 기준이 불명확했으나,…

교육/자료

방화셔터 2단계 작동 구조 해설

방화셔터는 연기감지기 작동 시 바닥에서 1.5m 이상에서 멈추는 일부폐쇄, 열감지기 작동 시 완전히 내려오는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로 작동한다. 피난 안전과 방화구획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식으로 감지기 연동·하강속도·바닥 밀착도 관리가 중요하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작동 구조는 두 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연기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면 셔터가 바닥면으로부터 1.5m 이상 높이까지 하강해 정지하는 일부폐쇄다. 이 상태에서 사람이 셔터 아래를 통과해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2단계는 화재가 확대돼 열감지기가 작동하면 셔터가 바닥까지 완전히 내려와 방화구획을 완성하는 완전폐쇄다. 이때 셔터와 바닥 사이 틈이 기준치 이내여야 차연 성능이 유지된다. 이 2단계 구조는 피난…

소방/안전

지하상가 화재 제연설비 실효성 점검

지하상가 화재는 연기 질식 피해가 커 제연설비 실패 시 방화셔터 차연 기능이 최후 방어선이 된다. 셔터 완전폐쇄와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제연설비와 연동한 고차연 셔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셔터의 차연(遮煙) 기능이 피난자의 마지막 보호 수단이 된다.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에 따르면, 지하공간 화재에서 인명피해의 약 80%가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발생한다. 지하상가의 제연설비는 급기·배기 방식으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실제 화재 시 설계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배연구 위치 부적절, 급기량 부족, 유지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화셔터의 차연 성능이 중요해진다. 방화셔터가 완전 폐쇄되면 화재…

인증/시험

방화댐퍼 인증기준, 설치대상 확대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할 경우 자동폐쇄 구조의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내화·차연 성능시험을 동시에 통과해야 하며, 설치기록 영상화로 시공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방화셔터와 패키지 제안 등 토탈 솔루션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관한 규칙 개정(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환기·난방·냉방시설의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모든 경우에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방화댐퍼의 성능시험은 내화성능과 차연성능을 동시에 평가한다. 규정 시간 동안 화염에 노출된 후에도 댐퍼 날개의 변형이 기준치 이내여야 하고, 연기 누설량이 허용 범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KFI에서 인증 업무를 담당하며, 성능인증 대상 43개 품목에 방화댐퍼 관련…

교육/자료

공동주택 욕실 방화댐퍼, 연기감지형 대신 온도퓨즈형이 더 효과적… ‘법규 개선 시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진이 실제 화재 조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욕실 연기확산 실험을 수행한 결과, 자동역류방지댐퍼가 인접세대로의 연기유입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욕실에도 주방과 동일하게 온도퓨즈식 방화댐퍼 설치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적 개선이 요구된다.

자동으로 닫히는 연기감지형 방화댐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방의 경우 연기가 항상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온도감지형 설치가 허용된 반면, 욕실은 이 예외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이다. 유선화, 구본준, 서주원 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은 이러한 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 실험을 통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공동주택 욕실에는 자동역류방지댐퍼(전동댐퍼)가 의무 설치되어 있어 화재 시 인접세대로 연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고 설명했다. ■ 화재 재현실험: 4가지…

건축/시공

건축물 리모델링 방화설비 최신 동향

건축물 리모델링 시 방화설비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최근 법규 변화와 업계 동향이 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방화구획 및 내화충전 설계 개선이 필수적인 이유를 분석한다.

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건축 법규의 강화와 시장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방화구획 및 내화충전의 필요성 방화설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방화구획과 내화충전이다. 방화구획은 건축물 내에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내화충전은 화재로 인한 열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준다. 이에 따라, 최근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는 이 두 요소의 설계와 설치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건축/시공

지하주차장 방화셔터 시공 핵심

지하주차장 방화셔터는 전기차 충전구역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 개구부 대응, 배연설비 연동,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대형 구조 보강과 차연 성능 확보가 중요해 시공 전문성이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면, 연면적 1,000㎡를 초과하는 건축물은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지하주차장은 개방된 대형 공간이 많아 내화구조 벽 대신 방화셔터로 구획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특히 차량 출입구와 주차 구역 사이, 기계실과 주차 공간 사이 등에 방화셔터가 집중 설치된다. 지하주차장 방화셔터 시공의 핵심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대형 개구부 대응이다. 차량 통행을 위해 개구부 폭이 6~8m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셔터의 크기와 모터 용량이 커야 한다.…

교육/자료

방화구획 설계 가이드 핵심 정리

방화구획은 면적·층·용도 기준으로 적용되며 10층 이하 1,000㎡, 11층 이상 200㎡(스프링클러 시 600㎡)마다 구획한다. 방화문·셔터는 갑종 성능과 2단 하강 구조가 요구되며, 완화 구간도 관통부·내화충전 처리 등 설계 연계가 중요하다.

형성하는 핵심 구성요소다. 본 가이드는 건축법령에 근거한 방화구획 설계의 핵심 기준을 정리한다.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르면,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000㎡를 넘는 것은 내화구조로 된 바닥·벽 및 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로 구획해야 한다. 방화구획의 3대 기준은 면적별 구획, 층별 구획, 용도별 구획이다. 면적별 구획은 가장 기본적인 기준다. 10층 이하의 층은 바닥면적 1,000㎡ 이내마다,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소재/부자재

IoT 방화설비 통합플랫폼 부상

IoT·디지털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이 감지·경보·방화셔터·제연을 일원화해 실시간 관제와 AI 예측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방화셔터도 IoT 노드로 진화하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융합형 시장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방안전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타텍에 따르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 화재대비 시스템은 건물의 3D 모델 위에 각종 소방설비의 실시간 상태를 매핑하여 통합 관제를 실현한다. 동사의 자동화재탐지설비 '스마트콜'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에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해당 층의 방화구획, 셔터 하강 상태, 제연댐퍼 작동 여부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예측형 화재감지도 현실화되고 있다. 세이지(SAIGE)에 따르면, 머신러닝이 결합된 스마트…

사건/사고

이천 물류창고 화재 방화구획 교훈

2025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스프링클러 미작동 의혹에도 178명 전원이 무사 대피했다. 초기 대피 판단과 피난경로 확보가 핵심 요인이었으며, 소방설비 실제 작동 신뢰성과 방화구획 중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례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스프링클러 미작동 의혹이 제기되면서 소방설비의 실질적 작동 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었다. 경인일보에 따르면, 해당 물류창고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구조의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약 8만㎡ 규모였다. 지하 1층에는 냉동식품, 지상 1~2층에는 제지류, 3층에는 생활용품이 보관되어 있었다. 소방 대응은 2단계까지 상향되었으며, 약 5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신고자들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8명 전원 무사…

건축/시공

병원 리모델링, 방화구획 전면 재검토

스프링클러 소급설치와 동시 진행, 시너지 효과 병원 스프링클러 소급설치 유예기간이 2026년 말에 종료됨에 따라 병원 리모델링과 방화구획 재검토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인 전국 2,392곳의 중소병원이 올해...

소방청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인 전국 2,392곳의 중소병원이 올해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는 천장 내부 배관, 전기 배선, 헤드 설치 등 건물 내부 전반을 건드리는 대규모 작업이어서 기존 방화구획의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된다. 병원 리모델링 시 방화구획 재검토가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오래된 병원 건물은 증축과 용도변경이 반복되면서 당초 설계와 달라진 경우가 많다. 방화문의 자동닫힘 기능이 고장…

시장/동향

대전 화재가 다시 드러낸 ‘방화구획’의 빈틈…이미 시작된 건축법 개정, 현장 적용이 관건

도면에는 방화구역 9개가 표시돼 있었다. 그런데 불은 1층에서 시작해 2·3층까지 순식간에 번졌다. 방화구획은 '설계'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연기가 상층부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이 사고를 계기로, 방화구획이 설계·시공·운영 단계에서 제대로 기능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도면 위의 방화구획, 현장에서는 작동했나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의 핵심 쟁점으로 방화구획의 실효성을 지목하고 있다. 도면상 방화구역 9개가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 구조에서 불법 복층 설치, 샌드위치패널 사용 등으로 방화구획이 온전히 유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일보). 방화문·방화셔터·내화충전·방화댐퍼 등 방화구획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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