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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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교육/자료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방화구획 관통부의 내화채움구조 시공 여부를 음향 카메라와 공기전달음 차단성능 측정으로 비파괴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3종 방화구획을 대상으로 차음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내화채움구조의 비파괴 점검 기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KCI 등재 학술지에 등록됐으며, DOI(https://doi.org/10.7776/ASK.2025.44.6.694)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키워드는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공기전달음, 음향카메라, 누음으로 구성된다. 방화구획 관통부 비파괴 점검의 필요성 해당 논문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화염의 전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방화구획 관통부가 밀실하게 시공되고 적절히 유지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재 가장 확실한 점검 방법은 시공된 내화채움구조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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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시설안전 확장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축·산업 시설의 안전관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H의 옹벽·사면 위험 예측, LG CNS의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사전 점검, 한국서부발전의 방재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소방·방화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델 기반 위험 감지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운데, 소방·방화 업계에서도 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1일 전국 중점관리 대상 옹벽·사면 80개소에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상시 안전 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조물의 상태 정보와 위험 점수를 가상 공간에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을 3차원으로 재현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이상 징후는 최대 7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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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부 스프링클러, 화재확산 최대 76% 차단

방화구획 간 개구부에 스프링클러를 상하좌우 4방향으로 설치하면 열유속을 최대 76%까지 감쇠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ISO 9705-1 표준구획실 기반 실규모 화재실험을 통해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을 정량적으로 검증했다. 방화구획 설계 및 스프링클러 설치기준 개정 논의에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전망이다.

국화재소방학회지(KIFSE)에 2026년 9월 2일 등재된 논문 「방화구획 간 화재확산 저감을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에 따르면, 개구부 상하좌우 4방향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배치한 조건에서 평균 열유속 감쇠율이 52~7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규모 화재실험으로 세 가지 조건 비교 검증 해당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ISO 9705-1 표준구획실 형상을 기반으로 실규모 화재실을 구성하고 세 가지 실험 조건을 설정했다. 첫 번째는 스프링클러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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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역사 방화셔터 관리 허점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역사 10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안전 미흡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와 방화문 상시개방 문제가 핵심 위반 사항으로 확인됐다. 현장 유지관리 부실이 반복되면서 방화셔터 기능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헤드 관리 불량뿐 아니라 방화셔터 인근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통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하강해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방화설비다. 그러나 평상시 물류 동선이나 상품 진열 편의를 이유로 셔터 하강 구역에 적치물을 방치하는 관행이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 경우 화재 시 셔터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거나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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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복도 연기 확산, 방화문 차단이 핵심

중국 연구팀이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과 제연 성능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방화문 폐쇄가 수평 연기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피난 시간을 241.55%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배연창 면적 확대는 연기 확산 억제에 제한적 효과만 보였다.

시 수평 방향의 연기 확산이 피난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Engineering Research Express에 따르면, 양링(Yang Ling)·멍탄 왕(Mengtan Wang)·리쥐안 왕(Lijuan Wang) 연구팀은 2026년 8월 26일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 및 제연 최적화(Smoke propagation characteristics and smoke control optimization for corridor style nursing homes)」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BIM(건물정보모델링)과 PyroSim을 결합한 수치 모델을 구축해 복도형 요양원 내 연기 거동과 제연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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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방화셔터·내화채움구조…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전면 확대 해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진이 대형화재사고를 계기로 2019년 이후 급속히 확대된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의 전모를 분석했다. 지붕 내화구조(2020.8), 방화문·자동방화셔터(2021.9), 내화채움구조(2021.12), 복합자재(2022.2) 순으로 도입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에서 품질인정제도로 전환이 완료됐다.

면서 건축자재의 품질인정제도는 대폭 확대됐다. 정아영, 장희라, 박진오 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운영한 '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고도화 방안 마련 전문가 자문단(TF)' 활동과 그에 따른 제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TF는 3개 분과(1분과: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 2분과: 마감재료, 3분과: 내화구조 및 내화채움구조)로 구성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를 품질인정제도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 방화문·자동방화셔터: 60분+방화문, 60분, 30분으로 세분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경우, 기존 국토교통부 고시 「자동방화셔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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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방화문, 그라파이트+가스홀 적용으로 내화성능 60분→90분 돌파… ‘가스 차단이 핵심

동광명품도어 연구진이 4단계에 걸친 구조 개선을 통해 무턱방화문의 내화성능을 기존 60분에서 90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핵심 기술은 팽창성 발포제 그라파이트와 가스홀의 복합 적용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가스의 흐름 차단이 내화성능 향상의 결정적 요인임이 확인됐다.

턱을 임의 제거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이는 실제 화재 시 방화문 기능 상실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병원, 학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무턱방화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하부 틈새 차단의 어려움으로 국내에 성능 인증된 제품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이주원, 임보혁, 이해열 연구원(동광명품도어·건축자재시험연구원)은 이러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4단계 구조 개선 연구를 수행했다. ■ Type A→D, 4단계 진화로 90분 내화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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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방화셔터, IoT 엣지컴퓨팅으로 오작동 잡는다… 경남 안계초등학교 실증

애니토이·경남대학교 연구진이 IoT 엣지컴퓨팅 기반 방화셔터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경남도 내 안계초등학교에 실증 설치했다. 적외선·초음파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셔터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주기적 정기 점검을 받고 있지만, 다양한 운용 조건으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거나 화재가 발생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작동 불량 사례로는 셔터 출입구가 슬랫(Slat)과 기밀하게 밀착되지 않아 틈새가 발생하는 경우, 리밋(Limit) 조정 불량이나 기계적 접점의 반복 동작으로 정지점이 변하여 셔터 하부가 들뜨거나 슬랫이 쭈그러지는 문제가 있다. 전기적 고장, 베어링 고착, 가이드레일 파손 등도 빈번한 오작동 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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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업교육시설 피난훈련 결과… ‘방화셔터 턱·좁은 통로’가 생사 가르는 장벽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야간 피난훈련을 실시한 결과, 중증장애인이 56%를 차지하는 시설에서 방화셔터 하부 문턱, 불규칙한 계단, 부족한 휠체어 회전반경 등이 장애인 피난의 핵심 장벽으로 확인됐다. 야간에는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안전을 담당해야 하는 극한 상황도 드러났다.

설이다. 이정수, 권용원, 하승용 연구원(충남대학교·배재대학교)은 전국 5개 지역 시설 중 대표 사례를 선정하여 시설현황, 장애유형별 분포, 주·야간 피난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당시 재학생 125명 중 지적·자폐성장애 27.2%, 지체장애 24.0%, 뇌병변장애 15.2%, 청각·언어장애 14.4%의 분포를 보였으며, 중증 장애가 56.0%를 차지했다. 주간에는 교직원 1인당 2.65명의 장애인 피난을 담당하지만, 야간에는 사감 2명이 41명의 생활관 학생을 담당하여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재난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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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사일로 화재, 20초 만에 540MW 폭주… ESFR 스프링클러가 가장 효과적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EPS 공장의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사일로 화재는 약 20초 만에 540MW까지 급성장하지만 방화셔터가 10초에 작동하여 15초에 폐쇄됨을 확인했다. 스프링클러 유형별로는 ESFR > ELO 습식 > ELO 건식 순으로 진압 효과가 높았다.

발생한다. 이인식, 김영희,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EPS 공장동 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PS 공장은 생산동과 60m 떨어진 별도 건물에 있으며, 2시간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다. 방화셔터는 Fusible Link 타입(72℃), 스프링클러는 ELO(K5.6) 건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사일로실: 600MW 설계화재, 방화셔터 15초 폐쇄 확인 사일로실 화재는 해외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EPS 누출 및 Pool 화재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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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도장 부스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 화재 20MW 이상 폭주… ‘부스 내부 설치 필수’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FDS 화재 시뮬레이션으로 용제도장 공정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도장부스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으면 화재가 20MW 이상으로 폭주하지만, 부스 내 설치 시 25초 만에 살수가 시작되어 44초에 진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 KOSHA Guide 기준으로 가스 농도가 폭발하한의 25%를 넘으면 폭발성 물질로 분류되는데, 용제도장 공정은 분무 형태로 인화성 액체가 취급되어 폭발성 분위기가 쉽게 조성된다. 이인식,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용제도장 공정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스프링클러 설치 위치에 따른 화재진압 효과를 검증했다. ■ 32MW 설계화재, 부스 내·외 스프링클러 비교 화재 시나리오는 도장부스 스프레이룸에서 점착된 도료에 정전기로 착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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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무지개 샷다’의 비밀… 한국 오방색이 셔터 디자인에 깃들다

홍익대학교 윤서진 연구자가 한국 전통시장의 '무지개 셔터' 색상 조합이 한국 고유의 오방색(적·청·황)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 도입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등장한 이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한국인의 전통 색채의식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처음 등장한 이 단어는 당시 시장 주변 공업사에서 자체 제작되던 제품을 지칭했다. 1969년에는 한일건재공업에서 '한일 스프링 샷다' 광고가 등장하며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다. 초기 셔터는 군청색 철재로 제작되어 녹이 잘 슬고 무거웠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가 도입되면서 가볍고 다양한 색상 도색이 가능해졌고, 서울시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정책에 따라 셔터도 산뜻한 색깔로 단장하라는 가로환경 정비 지침이 내려졌다. ■ 1988 서울올림픽,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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