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방화구획 관통부의 내화채움구조 시공 여부를 음향 카메라와 공기전달음 차단성능 측정으로 비파괴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3종 방화구획을 대상으로 차음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내화채움구조의 비파괴 점검 기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KCI 등재 학술지에 등록됐으며, DOI(https://doi.org/10.7776/ASK.2025.44.6.694)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키워드는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공기전달음, 음향카메라, 누음으로 구성된다. 방화구획 관통부 비파괴 점검의 필요성 해당 논문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화염의 전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방화구획 관통부가 밀실하게 시공되고 적절히 유지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재 가장 확실한 점검 방법은 시공된 내화채움구조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