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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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건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국립소방연구원이 수은과 포르말린 누출 사고 대응기술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했다. 교육기관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두 화학물질의 현장 대응 절차가 과학적으로 검증됐으며,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가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될 예정이다.

출한 대응기술이 국내외 학계로부터 과학적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를 마련해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수은·포르말린, 교육기관 누출사고 집중 분석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립소방연구원이 2024년 수행한 두 건의 화학사고 대응기술 연구가 학술적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식 등재된 결과다. 수은 누출사고 연구는 국내 학술지 「한국위험물학회지」에, 포르말린 누출사고 연구는 국제 학술지 「ACS Chemical Health…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14명이 숨지고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에서 경찰이 손주환 대표 등 1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방화문 상시 개방, 소방수신기 경보 기능 임의 차단, 방화 구획 훼손 등 복합적인 소방 법령 위반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방화문·소방설비 업계 전반에 안전 관리…

로 확인한 결과,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시설법 위반·증거 위변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송치 절차를 마쳤다. 수사 결과 이번 화재의 근본 원인은 단발성 설비 결함이 아닌, 오랜 기간 누적된 복합적 안전 관리 부실로 지목됐다. 손 대표 측은 집진 설비 안에 슬러지·기름때 등 인화성 퇴적물이 쌓이도록 장기간 내버려 두고, 휴게실 약 560㎡를 무허가로 증축하면서 방화 구획을 무력화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문을 닫지…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안전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청이 필리핀 소방청과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와 공동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소방안전 기술과 필리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 기대된다.

소방장비 협력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1일 대구 엑스코 대규모 회의실에서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분야 협력 체계…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소방/안전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화재·수해로 피해를 입은 종이 기록물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한 장 요약서'를 7월 2일부터 배포한다. 안전 수칙부터 곰팡이 제거 방법, 현장 필수 물품 점검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로 구성됐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화재 후 기록물 보존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 7월 2일부터 공개·배포한다. 기후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 진압 이후 방치된 기록물이 영구 손상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실용적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면서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물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현장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제 방법을 담은 요약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요약서 구성과 현장…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안전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청이 장대터널 화재 진압에 무인소방로봇을 활용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핵심 전술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표준작전절차(SOP) 개정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터널 화재 시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면서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고,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내연기관 한계 극복한 전기 배터리…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전국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최신 구조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무호흡잠수 수난구조와 밀폐공간 대응절차 등 실전 중심의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레스큐(RESCUE) 119 토론회: 구조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연구진과 소방청 구조과, 전국 시도 구조대원 및 구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현장 구조대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시간을 운영해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과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무호흡잠수 기반 수난구조 기술 주목…

화재안전기술기준 개정 마무리 소방/안전

화재안전기술기준 개정 마무리

국립소방연구원이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일부 개정안에 대한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마쳤다. 스프링클러 설비 작동 방식 정의 추가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정안이 행정예고 등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련 업계는 기준 변화에 따른 제품 적합성 검토가 필요할 전망이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시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반영해 마련됐다. 국립소방연구원은 행정예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준 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심의 내용과 검토 기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심의를 담당한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소방시설의 상세 규격, 특정 수치 및 시험방법을 정하는 화재안전기술기준(NFTC)을 전담하는 기구다. 심의에는 소방 관련 산업계·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화재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우수작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전국적으로 배포·활용된다.

리집(fire.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하며, 창의적인 메시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포함) ▲포스터(동작 포스터 포함)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1개 부문에 한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와 총 1,200만 원 규모…

국립소방병원,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 소방/안전

국립소방병원,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

소방청이 국립소방병원을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로 지정해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로, 재난 현장의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정은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시행령」 개정 및 시행에 따른 것으로, 소방 직무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 심각한 외상과 유해화학물질,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전문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소방 직무 특화 치료와 연구 기능…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안전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청이 국가 반도체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위험물 규제 완화와 소화설비 기준 합리화에 나선다. 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과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으로 공사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이 기대된다.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는 이번 조치는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으로 해소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26년 8월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청정실(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 둘째,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 셋째, 위험물 규제 준수 및 집행 과정에서의 기업 컨설팅 수요 발굴·해소다. 소방청은 이를 통해 시설별 소화설비 설치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험물 특례 신설과 소화설비…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소방/안전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대비 혁신 공공서비스 3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가 핵심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올여름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찜통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안전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3종의 혁신 공공서비스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건강 관리, 신속한 응급 대응까지 국민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쉼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서비스로,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쉼터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소방청, 30억 규모 수수료 감면 소방/안전

소방청, 30억 규모 수수료 감면

소방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방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소방용품 검·인증 수수료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5월부터 8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과 건설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방업체들의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르면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소방용품 제조업체의 제조 비용은 상승하고 시장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소방용품 검·인증 수수료는 공학 품삯 단가에 연동되어 산정되므로 매년 상승하는 구조를 띠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요 고정비 지출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한시적 수수료 인상 유예로 14.6억 원 절감 이번 정책의 핵심은 두 가지 세부 지원 대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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