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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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안전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을 공개했다. 지하주차장 밀폐 환경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지는 전기차 화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학·관 공동연구 성과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에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준 강화에 따른 제도적 파급이 예상된다.

결과물로,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의 발생·확산 특성을 규명하고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제어할 수 있는 현장 대응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범위는 화재 조기 감지, 연소 제어, 현장 진압기술 개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전반을 아우른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의 최대 위험 공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30여 년 역사를 가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제도의 사각지대와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은 저가 수주 구조 속에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감수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고, 업계 내부에서는 오랫동안 누적된 과당경쟁과 부실 수주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매년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덕트에 쌓인 기름 찌꺼기나 집진기 분진 등 반복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못한 채 사고를 맞았다. 사고 이후 해당 공장이 과거에도 불티 또는 마찰열로 인한 화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시설 점검 제도 전반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소방/안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28일 여수 현장을 찾아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 대응체계와 인파 밀집 안전대책이 집중 확인됐다. 대규모 행사장 내 소방·방화 설비의 실효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1일과 6월 26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집중 확인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번 점검에서 행사장 시설과 주요 관람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대책, 안전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직접 살피며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관람객 동선·인파 밀집 안전대책 집중 점검 윤 장관은…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폭염 그늘막, 전국 확산 소방/안전

폭염 그늘막, 전국 확산

행정안전부가 폭염 저감을 위한 그늘막 설치 확대 현황을 발표했다. 2006년 처음 도입된 그늘막은 2015년 서울 서초구 '서리풀 원두막'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됐다. 기온·바람 감지 스마트 그늘막, 물안개 분사장치 결합형 등 기능도 다양화되고 있다.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로, 지방정부 차원의 창의적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그늘막의 첫 개념은 2006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평창 등 수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에 검정색 차양막 등을 설치한 것이 시초이며, 같은 해 소방방재청(현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에 개별 주택 대상 차양 그늘막 999개 지원 내용이 공식 문서에 처음 등장했다. 도심 보행자를…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안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청이 폭염 장기화로 인한 휴·폐업 주유소의 화재·폭발 위험에 대응해 전국 단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7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제거 여부와 출입 통제 조치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1,500만 원 이하 벌금 등 엄격한 행정 조치가 적용된다.

는 만큼, 선제적 전수조사와 법적 안전관리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는 방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하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242개 소방서가 참여하는 이번 검사에서는 위험물과 유증기의 전부 제거 여부, 외부인 출입 통제 조치 등을 집중 확인하며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휴·폐업 주유소 법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중앙소방학교가 전국 소방학교 최초로 복합건축물 화재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에서 시작된 수직 연소 확대 상황을 가정해 지휘·화재·구조·구급·첨단장비 등 전 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대응 교육역량 강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지하 주차장 및 필로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시작된 화재가 굴뚝 효과를 통해 상층부로 급격히 수직 연소 확대되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상정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서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훈련 설계다. 학과 칸막이 허물고 입체적 협력 체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소방/안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8월 11일 충북 음성에서 공식 개원했다. 19개 진료과·302병상 규모로 화상·정신건강·통합재활·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춘 규모로 출범했다. 화상센터, 정신건강센터, 통합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특화된 전문 진료·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소방공무원 건강 보호, 오랜 과제가 결실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무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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