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