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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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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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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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소방/안전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행정안전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하고 총 25.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예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4%가 집중 배분되며, 소방·방화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으로, 2026년 본예산과 동일한 규모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전협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매년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기획재정부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다. 최근 5년간 재난안전예산은 2022년 21.9조 원에서 2023년 23.6조 원, 2024년 25.1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5년 23.8조 원으로 일시 감소한 뒤 2026년 25.6조 원으로 회복됐다. 분야별 배분…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안전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해 고층건축물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공급하는 수평 방수 실증을 마쳤다. 기존 고가사다리차의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할 무인 화재진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검증됐다. 이번 성과는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 전반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서 고중량 드론을 이용한 고층 외부 화점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고, 무인체계(드론)를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에 소방호스 연결, 수평 방수 성능 정량 측정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실증에서는 상용화된 고중량 드론에 소방펌프차와 소방호스를 연결한 뒤 고층건축물로 수직 이륙해 고층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소방/안전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행정안전부가 캠핑객이 가장 많은 5월을 맞아 텐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최근 강원 양양 캠핑장 텐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5월 9일). 이에 행안부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38.0%), 요리(19.8%), 모닥불 놀이(17.6%), 휴식(15.6%) 등으로,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봄철 캠핑장 화재 현황과…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화약류·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를 요구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방당국의 홍보도 강화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현행 점검 체계가 실질적 위험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당국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법적 의무를 재차 알리며 입주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대형 화재 참사를 계기로 현행 점검 체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도 함께 도마에 오른 상황이다. 위험물 시설, 규모 무관 점검 의무화 논의 FPN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설은 규모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와 자체점검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용기 의원은 현행 제도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소방/안전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경남 등 남부 지역의 가뭄 심화에 대응해 범정부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급수차·양수기 등 재난 장비를 신속히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청이 대응단에 참여함에 따라 소방·방화 분야의 재난 대응 역할도 주목된다.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해진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남부 지역 전반에서 가뭄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존에 운영하던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이하 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TF 단장 격상·대응단 신설로 대응 수위 높여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안전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을 공개했다. 지하주차장 밀폐 환경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지는 전기차 화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학·관 공동연구 성과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에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준 강화에 따른 제도적 파급이 예상된다.

결과물로,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의 발생·확산 특성을 규명하고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제어할 수 있는 현장 대응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범위는 화재 조기 감지, 연소 제어, 현장 진압기술 개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전반을 아우른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의 최대 위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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