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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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청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부대행사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5개 업체가 참가해 궤도형 무인소방로봇, 4족 보행 정찰로봇 등 80여 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이며, 현장 대원들이 직접 평가해 우수 장비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한다.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대형 붕괴 사고 등이 복합화·다변화됨에 따라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첨단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봇·무인장비 등 15개 업체 80여 종 출품 이번 시연회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로봇·무인장비, 수중·드론·탐지, 개인보호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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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단독주택·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주택용 소방시설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활용해 단독주택과 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주거 환경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대표적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법정 소방시설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대응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소방청은 이러한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절 귀성 시즌을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택했다.…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안전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청이 국방부와 함께 800℃ 이상 견디는 초고내열 신소재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방화복과 소방 로봇 개발에 활용해 K-소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강조된 '소방-국방 간 업무 협업 강화'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실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2025년 9월 1차 협의체에서는 '무인수상정'을 민군기술협력 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에서는 소재 기술까지 교류 범위를 넓혔다. 초고내열 신소재 BNNT 기술 특성 이번 협의체의 핵심 안건인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는 800℃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안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청이 6월 26일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감찰 책임라인 직무배제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가동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본청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면 점검이 이뤄지며,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가 내려진다.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전국 소방본부장, 시도 소방본부 감사과장, 소방청 관·국장, 소속기관장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국 소방서장 242명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지역 소방학교장, 119특수구조단장, 119안전체험관장 등 350여 명은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사실상 전국 소방 지휘 체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의 기술 축제로,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 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되며,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안전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충청권 집중호우로 금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소방청은 재난 초기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다. 이번 훈련은 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비상기구 작동 여부와 선제적 대응 절차 전반을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충청권(대전 유성, 충남 공주, 세종 장군면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국가하천인 금강이 범람하고, 인접 저지대로 침수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다수의 실종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관할 소방력을 초과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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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폭염 대책본부 가동

소방청이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전국 1,600여 대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AI 기반 온열 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심 살수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4개 반 체계로 폭염 대응 전반 총괄 폭염119안전대책본부는 119대응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총 4개 반으로 편성된다. 각 반은 상황 관리부터 구조·구급, 급수 지원 등 현장 활동 전반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상황총괄반은…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소방/안전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39%가 화재 발생 세대가 아닌 곳에서 대피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 판단 후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무리한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피 중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 증가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화재가 발생한 층보다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들이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소방 안전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되는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조사를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조사 기법 제시 발표회는 현장…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청이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옥외소화전 등 수계 소화설비의 수압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통사찰 화재예방 시스템 집중 점검 통도사 현장점검에서는 사찰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방수총과…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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