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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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안전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충청권 집중호우로 금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소방청은 재난 초기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다. 이번 훈련은 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비상기구 작동 여부와 선제적 대응 절차 전반을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충청권(대전 유성, 충남 공주, 세종 장군면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국가하천인 금강이 범람하고, 인접 저지대로 침수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다수의 실종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관할 소방력을 초과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현황 (출처: 소방청, 2026 통계연보 | 셔터뉴스 제작) 소방/안전

화재 출동 3만8,344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 소방산업 매출 사상 최초 20조원 돌파

소방청이 발간한 「2026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119신고는 총 1,064만 건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으나 화재 출동은 오히려 1.94% 늘어났다. 국내 소방산업 총매출은 20조 6,19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진입했다. 방화셔터를 포함한 소방 제조업 매출도 4조 2,17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119신고는 총 1,063만 9,732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1,135만 4,928건보다 71만 5,196건 줄어든 수치로, 감소율은 6.3%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만 9,150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주목할 점은 현장 활동 유형별로 흐름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전체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화재 출동은 3만 8,344건으로 전년 3만 7,614건보다 730건 늘었다. 증가율은 1.94%다.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국민안전권 명문화 소방/안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국민안전권 명문화

행정안전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통한 국민안전권 명문화와 대설·인파사고 제로 달성 등 안전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안전정책 추진 결과로 평가된다.

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 3대 분야에서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성장,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을 주요 정책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국민안전권을 명문화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대설·인파사고 제로 달성이 주목받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안전권 법제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청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부대행사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5개 업체가 참가해 궤도형 무인소방로봇, 4족 보행 정찰로봇 등 80여 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이며, 현장 대원들이 직접 평가해 우수 장비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한다.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대형 붕괴 사고 등이 복합화·다변화됨에 따라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첨단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봇·무인장비 등 15개 업체 80여 종 출품 이번 시연회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로봇·무인장비, 수중·드론·탐지, 개인보호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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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단독주택·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주택용 소방시설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활용해 단독주택과 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주거 환경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대표적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법정 소방시설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대응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소방청은 이러한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절 귀성 시즌을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택했다.…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안전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청이 국방부와 함께 800℃ 이상 견디는 초고내열 신소재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방화복과 소방 로봇 개발에 활용해 K-소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강조된 '소방-국방 간 업무 협업 강화'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실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2025년 9월 1차 협의체에서는 '무인수상정'을 민군기술협력 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에서는 소재 기술까지 교류 범위를 넓혔다. 초고내열 신소재 BNNT 기술 특성 이번 협의체의 핵심 안건인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는 800℃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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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폭염 대책본부 가동

소방청이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전국 1,600여 대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AI 기반 온열 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심 살수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4개 반 체계로 폭염 대응 전반 총괄 폭염119안전대책본부는 119대응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총 4개 반으로 편성된다. 각 반은 상황 관리부터 구조·구급, 급수 지원 등 현장 활동 전반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상황총괄반은…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소방/안전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39%가 화재 발생 세대가 아닌 곳에서 대피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 판단 후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무리한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피 중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 증가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화재가 발생한 층보다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들이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소방 안전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되는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조사를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조사 기법 제시 발표회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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