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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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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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안전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청이 전국 의용소방대 91,492명을 투입해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에 나섰다. 재난취약계층 돌봄역량 강화와 광역지원체계 가동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침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예방부터 초기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온열질환과 침수·고립사고 등 여름철 재난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현장대응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부터 초기대응과 피해복구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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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유도등, 중형으로 환원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 기준이 소형에서 중형으로 다시 강화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이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608)' 일부 개정을 공고하면서 2024년 제정 당시 후퇴했던 유도등 규격이 2년 반 만에 보완됐다. 중형 유도등은 소형 대비 표시면이 최대 4배 크고 휘도도 높아 화재 시 피난구 식별에 유리하다.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은 중형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기준이 명확히 적용된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024년 2월 해당 매체가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의 소형화가 화재 시 재실자의 피난구 식별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한 지 약 2년 반 만에 이뤄진 제도 개선이다. 소형 유도등, 왜 문제였나 2024년 1월 1일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성능기준'이 제정·시행됐다. 매년 공동주택 화재로 수십 명 이상이…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행안부, 호우·강풍 긴급지시 소방/안전

행안부, 호우·강풍 긴급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14일 밤 호우·강풍특보 발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모니터링과 선제적 주민대피,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등 2차 피해 예방이 핵심 지시 사항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시설 관리 업계도 집중호우 시기 시설물 점검 강화가 요구된다.

15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 지시는 총 6개 사항으로 구성됐다.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주민대피를 추진할 것을 첫 번째로 지시했다. 또한 7월 8일부터 10일 사이 호우 피해 지역 및 상습침수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와 선행강수 지역의 산사태 피해…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연휴 호우 대응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연휴 호우 대응 긴급회의 소집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올여름 최대 강수가 예보된 연휴 기간을 앞두고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 예상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소방시설의 침수 피해 우려도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기후부, 국토교통부 등 2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농어촌공사·국립공원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강원도·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수도권·강원내륙·충남권·충북북부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7월 18~1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강원도 100~200mm(강원 중·남부 내륙 300mm 이상), 충청권 80~150mm(충남·북 북부…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소방/안전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가 7월 8일 세종·충남·충북·전북 지역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가 핵심 지시사항으로 내려졌다. 집중호우 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안전설비의 침수 피해 가능성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동은 해당 지역의 기상 악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과 함께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황 중심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명령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와 관계기관 공동 대응 강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중대본 지시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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