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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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셔터업계 공공기관 구매부서 사칭 사기 급증

대형 공사 발주를 미끼로 수수료·대리구매 요구하는 신종 사기 잇따라… 소방청 "공공기관 사칭 구매 요구는 100% 사기

례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업계 제보 자료에는 실제 기업 또는 기관의 외형을 흉내 낸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 관련 연락 정황이 함께 포함돼 있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대규모 공사 견적을 요청하며 셔터 제작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단가를 맞추면 업체를 선정해주겠다고 말하며 선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실제 공사를 진행할 것처럼 신뢰를 쌓은 뒤…

사건/사고

파키스탄 쇼핑몰 화재, 73명 사망

2026년 1월 17일 파키스탄 카라치 걸 플라자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73명이 숨졌다. 가연물 적재와 환기 미비로 불이 급속 확산됐고, 방화구획·소방설비 부재와 부적절한 피난 통로가 피해를 키웠다. 전문가들은 노후 상업건물의 방화구획 점검과 설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월 17일 22시 15분경 건물 지상층의 조화·화분 판매 점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곳곳에 가연성 물질이 적재돼 있었고 환기 시설이 미비해 불길이 상층부로 급격히 번졌다. 약 1,200개 점포가 입점한 이 다층 쇼핑 단지는 1979년에 건설된 노후 건물이다. 구조대원들은 건물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깨고 벽을 부수는 등 극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다. 36시간에 걸친 진압 끝에…

업계뉴스

소방청청 고시에 NFPC 203 개정 경보장치 포함

소방청 고시에 따라 자동화재탐지설비·시각경보장치(NFPC 203) 기준이 개정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감지기 연동 방화셔터·방화문 설정과 비상표시·피난연계에 영향이 예상되며, 업계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시험·인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터 시행된다. 소방청고시 제2025-26호로 지난해 12월 24일 일부개정된 이 기준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시각경보장치의 설치·성능 요건을 업데이트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날 포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5) 역시 소방청고시 제2025-25호로 타법개정됐다. 화재안전기준(NFSC/NFPC)은 소방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소방시설의 설치·유지·관리 기준이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건물의 규모·용도·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이 기준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해야 한다. 앞서 소방청은 2025년 중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제·개정(안) 의견을 접수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시장/동향

건설연 화재안전센터 20주년 맞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초지능형 화재안전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화재안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화재안전연구센터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화재안전 기술 발전을 주도해왔다. 센터는 화성시에 위치한 전용 연구시설을 통해 방화구획, 내화성능, 화재확산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년간 쌓은 화재안전 연구 성과 화재안전연구센터는 지난 20년간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건설업계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 센터는 방화문, 방화셔터 등 방화구획…

사건/사고

김해 공장 화재 산불 확산 사례 분석

김해 금속공장 화재는 방화구획 미비로 산림까지 확산돼 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노후 공장의 구획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며, 산업단지 중심으로 대형 방화셔터·방화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상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공장의 방화구획 미비가 화재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비소금속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불길이 공장 외부로 확산되어 인접 산림에 옮겨붙었다. 소방 당국은 초기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했으며,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진화 작업이 병행되었다. 공장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건물의 방화구획이…

업계뉴스

여야·학계·산업계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대토론

여야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안전에는 여야 없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김주영·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중진 의원 4인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188명 사망)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참사까지, 산업 화재는 한순간에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며 '전국적 전수조사와 불연·난연성 자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화재·폭발 중대재해는 오히려 대형화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은 '연간 약 800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에서,…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속보/단신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관세청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방식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소화기가 철강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철강 함량 15% 미만 제품은 관세가 면제되어 방화셔터 업계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적용된 수출물품의 품목관세 부과대상 여부와 변경된 관세율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방식 단순화 이번 변경의 핵심은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 및 파생제품의 전체 가격에 대해 25% 또는 50% 품목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철강·알루미늄·구리의 함량 가치와 비함량 가치를 구분하여 함량 부분에는 품목관세 50%, 비함량 부분에는 임시수입추가관세 10%를 각각 부과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로 인해 건별로 함량가치와 비함량가치를 산정하여 미 세관국경보호국에 신고해온 대미 수출기업의 산정…

시장/동향

강판·알루미늄, 셔터 원가 변수 지속

강판과 알루미늄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중국 철강 감산 영향으로 철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지만, 알루미늄은 생산 상한 근접으로 공급 제한 우려가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원가 변동에 대비해 재고 관리와 소재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Investing.com 등 원자재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중국의 철강 철근 선물 가격은 톤당 3,150위안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2025년 철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4% 감소해 9억 6,100만 톤에 그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톤 이하로 떨어진 것이 배경이다.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서도 감산 효과로 가격은 장기 횡보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 알루미늄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BCA…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시장/동향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의창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사전 확인 및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의 화재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밀폐된 공간 내 가연성 가스 축적 및 폭발 위험 주의,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안내,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점검, 사고 발생 시 대피 경로 사전 확인,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 현장은 화기…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아연과 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 등 핵심 소재의 표면처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방화셔터 업계 타격 불가피 방화셔터 제조업체들은 주요 원자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의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강판의 70% 이상이 아연 도금 처리를 거치는 만큼 아연 가격 급등이 제조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갈바륨과 삼원계 도금강판을 사용하는 고급형 방화셔터의 경우 원자재비 상승폭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료 가격 인상까지 겹치면서…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시장/동향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24건 공고되며 활발한 시장 움직임을 보였다. 소방시설 공사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1건, 물품 1건이 뒤를 이었다.

고, 소방시설 점검·안전진단 용역이 11건, 물품 구매가 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입찰 규모는 예정가격 기준 약 11억 원 규모로, 중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의 소방시설 개량공사가 1억 3,861만 원, 행정안전부 과천청사의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가 1억 7,692만 원 등 대형 공사들이 연이어 공고되며 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물품·공사·용역별 입찰 동향 물품 분야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발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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