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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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시장/동향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2026년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31건 발주됐다. 공사 부문이 15건으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와 소방청의 제도 개선 연구용역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교육시설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노후 소방시설 교체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건, 공사 15건으로 구성됐으며, 예정가격 합산 기준으로 공사 부문이 전체 발주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교육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발주처가 다양하게 분포한 가운데, 조달청이 직접 발주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가 눈길을 끌었다. 물품·공사·용역별 입찰 동향 물품 부문은 4건이 공고됐다. 이 중 가장 주목되는 건은 조달청이 발주한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융복합방화문)'으로, 예정가격 3억 2,000만 원 규모다. 융복합방화문은 방화 성능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조달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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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고층건물 6,503동 대상 긴급 화재안전 대책 추진

정부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6,503동을 대상으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 등 화재안전 합동점검에 착수했다. 외벽 마감재 기준과 내화자재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고층건물 방화구획 보강 수요가 늘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법 개정 이전에 설치된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에 대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영국 그렌펠 타워 화재(2017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강화된 외벽 마감재 기준을 국내에도 적극 반영하는 방향이다.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준(국토교통부고시)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기존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기준'이 명칭 변경과 함께…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업계뉴스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6년도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정가격 1억2천727만원 규모로 오는 22일 개찰이 예정된 이번 입찰은 대학 내 소방시설 전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2일 개찰 예정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517120으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학 캠퍼스 내 소방시설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가 소방안전 관리 강화 추세 최근 교육기관의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기대의 이번 용역 발주는 대학가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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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점검 입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2026년 상반기 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7천4백만원 규모로 오는 24일 개찰 예정이다.

26BK01473157)는 지난 17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74,474,136원이다. 개찰일은 24일로 예정돼 있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관리 강화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정부대전청사 내 모든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청사는 다수 공무원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소방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정부청사 소방시설 점검은 방화셔터, 방화문 등 방화구획시설과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포괄한다. 특히 방화셔터의 경우 화재 시 연기와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건설업계 안전기준 강화 추세 시장/동향

건설업계 안전기준 강화 추세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협력사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 건축 의무화에 대응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2026년 협력사 등록에서 태양광설비 공종을 신설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에 선제 대응한다고 발표했다.

태양광설비 공종을 추가해 총 73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두산건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하며, 건축과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을 포함한 전 공종에서 엄격한 심사를 실시한다. 접수된 업체의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을 종합 심사해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는다. 친환경 건축 의무화 대응…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면처리용 도료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업계 전반의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주요 소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 제조에 필수적인 아연도금강판의 경우 아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특히 아연과 알루미늄은 방화셔터 제조에…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시장/동향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국토교통부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체계 개편으로 건축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감리 분리 원칙이 흔들리면서 전국 시·도건축사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이 행정 효율성에 밀려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개편안은 해체공사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지만, 건축계는 감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견제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건축계 "안전보다 속도 우선" 비판 전국 시·도건축사회는 이번 개편안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채 행정 편의만을 추구하는 '속도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발주자와 감리자 간의…

서울시, 소화전 위치 실시간 제공 앱 구축 속보/단신

서울시, 소화전 위치 실시간 제공 앱 구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0월까지 소화전과 보이는 소화기 등 약 10만여 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행정업무 간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료될 예정이며, 서울 전역에 설치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62,777개와 보이는 소화기 42,979개의 위치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 소방대원에게 제공한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기반 소화전 등 가용 소방력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점검결과 입력 등 정보관리 행정절차 간소화, GIS(지리정보 시스템) 기반 '디지털 작전 시스템 소방안전지도'와 연계한 소방활동 지역의 소방력 표출 등이다. 현장 대응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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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 착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소방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소화수조 구매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추정가격 1억3659만원 규모의 관급자재 조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주공항의 소방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화수조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공고번호 R26BK01465774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15일 공고와 동시에 개찰이 진행됐다. 공항 소방시설 업그레이드 확산 이번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국내 공항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 추세를 반영한다. 최근 공항시설의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소화설비 현대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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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가 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발주한다. 추정가격 6715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21일 개찰 예정이다.

다. 공고번호 R26BK01460236으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4월 14일 공고됐으며, 4월 21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소방시설 점검 필요성을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건설된 대규모 체육시설 단지로, 현재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문화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대형 체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최근…

폐배터리 화재 소화기로 막아낸 의용소방대원 표창 시장/동향

폐배터리 화재 소화기로 막아낸 의용소방대원 표창

파주시 월롱면 창고에서 발생한 폐배터리 화재를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압한 의용소방대원 2명이 파주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드론 순찰 중 화재를 발견한 두 대원의 즉각적인 대응이 대형 피해를 막았다.

. 이번 표창은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경 파주시 월롱면의 한 창고 외부에 보관 중이던 폐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에 두 대원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은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드론 순찰 중 화재 발견해 즉시 대응 정구인·추수영 대원은 평소 주말마다 산불 드론 순찰팀으로 활동하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순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일에도 파평산·감악산 등 산불 취약지역 드론 순찰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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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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