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정부가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방화셔터 및 창호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기존 현장 중심 시공에서 공장 제작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업계는 표준화된 제품과 고강도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 추진은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더 빠르고 안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로, 기존 공법 대비 20~30%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시공 패러다임 '현장'에서 '공장'으로 전환 모듈러 공법 확산으로 방화셔터 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