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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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기술 정보

총 111건
그린리모델링 확대로 고단열 유리 수요 급증 인증/시험

그린리모델링 확대로 고단열 유리 수요 급증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창호 교체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로이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LX글라스의 수퍼더블로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개선 효과가 크고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품목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운영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노후 설비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에 필요한 금융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 인증 후 금융기관을 통해 공사비를 대출받으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기준 최대 1억 원, 공동주택은 가구당…

신제품/혁신

방화문 도어록 위치 변경 허용, 대형셔터 14m×8.5m 상한 신설… 현장이 알아야 할 변화

2026년 2월 20일 승인된 세부운영지침 개정안에는 방화문·자동방화셔터 현장 실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경사항이 포함됐다. 기존 인정 방화문의 도어록 설치 위치를 현장별 시험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경과조치가 신설됐고, 수직·수평 대형셔터의 절대 크기 상한이 처음으로 명시됐다. 현장 관리자와 시공사가 즉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방화문 문틀에 타공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현장별로 현장에 적용되는 조건과 동일하게 시험한 경우 해당 현장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인정받은 방화문의 도어록 위치를 변경하려면 별도의 인정 변경 절차를 거쳐야 했다. 현장에서 도어록 높이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함에도 절차적 부담 때문에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경과조치는 현장별 시험이라는 조건을 두되, 인정 변경 없이도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길을…

공기열에너지 재생에너지 인정 신제품/혁신

공기열에너지 재생에너지 인정

정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기계설비업계는 명확한 성능기준 마련과 투명한 실증 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통한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자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개정 내용은 제2조제4항 중 '제5호에 따른 수열에너지'를 '제5호 및 제6호에 따른 수열에너지 및 공기열에너지'로 변경하고, 별표1에 제6호를 신설하는 것이다. 새로 신설된 제6호는 공기열에너지를 자연 상태에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열을 히트펌프를 사용해 변환시켜 얻어지는 에너지로 정의했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요건을…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신제품/혁신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편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소방당국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정상 작동했음을 공식 확인해 온라인 루머를 일축했다.

기준 합리화와 함께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 패키지로 포함됐다. 방화셔터 관련 규제 체계가 물리적 구획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능 검증 중심 규제로 전환…시험성적서 준비 필수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층간 방화구획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경우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할…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소재/부자재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가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기계설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생하는 연돌효과는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같은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내며, 이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기계설비라고 밝혔다. 연돌효과는 고층 건물 내부에서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공기 흐름 현상이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외부보다 높을 때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면서 건물 하부에는 음압이, 상부에는 양압이 형성된다.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바람 소리가 돌고 계단실 문이 빡빡하게 닫히는 현상이 나타난다. 방화설비 성능에 미치는…

기계설비법 개정으로 방화설비 관리 인력 확보 기대 제품/기술

기계설비법 개정으로 방화설비 관리 인력 확보 기대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법 하위법령을 개정해 임시 유지관리자 일몰 기한을 1년 연장하고 등급조정교육을 신설했다. 이로써 방화셔터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기계설비기술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어 16일에는 임시 유지관리자의 선임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도 공포했다. 개정 시행규칙에서는 현장의 기계설비 유지관리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일몰 기한을 당초 2026년 4월 17일에서 2027년…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소재/부자재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국내 인테리어 필름 시장이 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방화문과 방화셔터 마감재로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L&C, LX하우시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기술 경쟁을 펼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적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자재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은 뒷면에 점착 처리가 된 0.2mm 두께의 마감재로, 벽면과 도어, 가구 등 다양한 피착면에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일반 시트지보다 두꺼워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징을 보인다. 방화문·셔터 업계 새로운 기회 방화문과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방화문의 경우 안전 기능에 중점을 둔 단조로운 디자인이…

공기열에너지 재생에너지 인정, 방화설비 업계 영향 주목 소재/부자재

공기열에너지 재생에너지 인정, 방화설비 업계 영향 주목

정부가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기계설비산업계는 명확한 성능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어 방화설비 업계의 관련 기술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고 기계설비신문이 보도했다. 개정된 시행령은 제2조제4항 중 '제5호에 따른 수열에너지'를 '제5호 및 제6호에 따른 수열에너지 및 공기열에너지'로 변경하고, 별표1에 제6호를 신설했다. 새로 신설된 제6호는 공기열에너지를 자연 상태에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열을 히트펌프를 사용해 변환시켜 얻어지는 에너지로 정의하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에너지로 한정했다. 성능기준 강화 배경과 업계 우려사항 기후부가 장관 고시 요건을 충족하는…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제품/기술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에 규제 환경 변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소방당국, 방화셔터 작동 루머 공식 부인 쿠팡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7월 20일 브리핑에서 "현장 도착 당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직후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진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소방당국은 '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으며, 현장…

제품/기술

셔터뉴스 현장취재 · R+T Asia 2026 ① 전시회 소개

12만㎡·750개사·115개국… ‘아시아 최강’ 재확인 독일 메세 슈투트가르트(Messe Stuttgart)와 글로버스 이벤츠(Globus Events)가 공동 주최한 R+T 아시아는 해마다 몸집을 키워 왔다. 주최 측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방문객이 전년 대비 23% 급증한 데...

데 이어, 2025년에도 10%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시 면적 12만㎡, 출품 브랜드 750여 개라는 규모가 이를 뒷받침한다. 수치는 ‘만족’으로도 이어졌다. 주최 측 자료 기준 참관객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9점, 출품기업 만족도는 8.3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6년 행사 부스를 현장에서 미리 예약한 ‘재참가율(리부킹률)’이 83%에 달해, 출품기업의 높은 재방문 의향을 보여줬다. 사진 설명▲ R+T 아시아 2026 공식 키비주얼. 5월 27~29일 상하이 NECC에서 열렸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일몰 1년 연장 소재/부자재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일몰 1년 연장

법제처가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일몰 기한을 1년 연장하는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존 건축물의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 수행 인력에 대한 선임기준 인정 기간이 2027년 4월 17일까지 연장된다.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사 결과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기존 건축물 등에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 중인 인력에 대해 선임기준을 갖춘 것으로 인정하는 기간을 1년 연장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도모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제도 안정화를 위한 경과조치 연장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제도는 기계설비법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스마트 가전과 건축 융합,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창출 신제품/혁신

스마트 가전과 건축 융합,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창출

가전업계가 건축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빌트인 전략을 통해 건축물 전체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는 이 변화는 방화셔터 업계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되고 있으며, AI 기반의 토털 하우징 솔루션이 공간 구획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가전 대기업들이 제품 판매를 넘어 건축 시장에서 공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기존 빌트인을 넘어선 빌드인 전략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가전을 공간의 유기적 요소로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방화셔터와 같은 건축 안전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주도 스마트 빌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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