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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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제품/기술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에 규제 환경 변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소방당국, 방화셔터 작동 루머 공식 부인 쿠팡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7월 20일 브리핑에서 "현장 도착 당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직후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진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소방당국은 '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으며, 현장…

소방용품 인증기관 복수체제 전환 추진 제품/기술

소방용품 인증기관 복수체제 전환 추진

정부가 소방용품 형식승인·성능인증 분야에 복수 인증기관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50여 년간 유지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단독 체제가 다기관 구조로 전환될 경우,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용품 인증 시장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며,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현재 소방용품 형식승인과 성능인증 업무는 KFI가 단독으로 수행하고 있다. KFI 인증은 기술원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별도 인증제도로, 형식승인·성능인증·제품검사 등 소방용품 인증 전반을 사실상 독점해 왔다. 이 체제는 50여 년간 유지되며 국내 소방산업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복수 인증기관 도입, 제도 개편의 핵심 소방방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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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시장, 신기술보다 교체 수요 주도

2026년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31건 발주되며 시장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신제품·신기술 출시보다는 교체·유지보수 중심의 실수요가 시장을 이끄는 흐름이 뚜렷하다. 국립소방연구원의 혁신제품 지정 평가 개시는 향후 기술 경쟁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고된 바 있어, 이러한 흐름은 단기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추세로 읽힌다. 셔터뉴스 시장·동향 보관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보도는 신제품 기술 출시보다 공공·안전 실무 적용에 무게가 실리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목재 방화문 기증 사례가 대표적 사례로 언급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실무 적용이 업계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교체·유지보수 수요, 시장 구조 변화 신호 공공조달 입찰 건수 추이는 방화셔터·방화문…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제품/기술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2025년 4월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2025)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유리 파손 후에도 구조력을 측정하는 잔여구조력 시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스카이워크·유리난간 등 구조재 역할을 하는 유리 건축물의 안전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엘리베이터, 신축 아파트 발코니의 유리난간 등은 유리가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구조 부재로 기능하는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국내에는 이에 맞는 명확한 성능 기준이 없어 비구조용 안전유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한계가 지속됐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연구와 이해관계인 의견수렴, 심의회를 거쳐 2025년 4월 15일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유리구조설계기준(KDS 41 80…

빛나시스템창호,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 출시 제품/기술

빛나시스템창호,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 출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빛나시스템창호가 알루미늄 방화 시스템도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방화창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방화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방화 도어 영역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빛나시스템창호는 알루미늄 방화창과 도어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동사는 그동안 축적한 방화창 기술력을 도어 제품에 적용해 방화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화 도어 시장 확장세 속 신규 진입 국내 방화 도어 시장은 건축물 안전 기준 강화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상업용 건물과 공공시설에서 방화…

우원엠앤이,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주목 제품/기술

우원엠앤이,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주목

(주)우원엠앤이 황동곤 부사장이 공조시스템 부하계산과 최적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계 최적화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최적 설계 기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조시스템 설계에서 부하계산은 건물의 냉난방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과정이다. 정확한 부하계산 없이는 과대설계로 인한 에너지 낭비나 과소설계로 인한 성능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황 부사장은 이러한 설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확보 우원엠앤이는 공조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체계적인 접근법을 구축하고 있다. 건물의 용도,…

기계설비법 개정으로 방화설비 관리 인력 확보 기대 제품/기술

기계설비법 개정으로 방화설비 관리 인력 확보 기대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법 하위법령을 개정해 임시 유지관리자 일몰 기한을 1년 연장하고 등급조정교육을 신설했다. 이로써 방화셔터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기계설비기술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어 16일에는 임시 유지관리자의 선임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도 공포했다. 개정 시행규칙에서는 현장의 기계설비 유지관리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일몰 기한을 당초 2026년 4월 17일에서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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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 제정, 방화설비 업계 새 전환점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을 제정하면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건축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기술 표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설비융합협회가 후속 작업에 나서면서 관련 업계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선을 빚어온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설비융합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 회의실에서 '제1회 방음·방진·내진 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확정된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KDS)과 이에 따른 엔지니어링 품셈 적용 등 업계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KDS 31 70 20: 2026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공표했다. 이번 설계기준 제정은 기계설비 분야의 내진 설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방화셔터,…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제품/기술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대전서구청과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에서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951가구)가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우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하고,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을 협회 추천으로 참여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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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방화셔터는 철재·스크린·방범 3유형으로 구분된다. 철재는 내구·밀폐·방범에 강점, 스크린은 경량·시공성·개방감이 장점이며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방범셔터는 보안용으로 내화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 건물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창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철재 방화셔터는 아연도금강판(EGI) 1.6T로 제작되며, 내화성능 1,300℃에서 1시간 이상을 충족한다. 최대 장점은 우수한 밀폐성능과 내구성으로, 방화구획뿐 아니라 방범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비상문 내장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며, 피난구 유효 너비 0.9m 이상·높이 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 설치·보수 비용이 높고, 대형 개구부에 적용 시 구조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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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vs 분리형 방화셔터 비교

비상문 내장형은 셔터 자체가 피난경로를 제공해 동선이 짧지만 구조·유지관리 부담이 크고,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으로 안정성과 내화성능이 유리하다. 선택 시 피난거리·시공비·관리성 3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하는 것은 건물 설계 단계에서 피난동선 확보와 시공비 최적화에 직결된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자동방화셔터에는 비상시 피난을 위한 출입문을 설치해야 한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비상문이 내장된 구조로, 셔터가 완전 하강한 상태에서도 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출입구가 셔터 면 자체에 구성된다. 출입문의 유효 너비는 0.9m 이상, 유효 높이는 2m 이상이어야 하며, 셔터의 다른 부분과 색상을 달리하여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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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화재안전의 ‘방패’, 방화문·셔터 품질관리의 모든 것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인정기관)이 운영하는 「세부운영지침」은 제품의 인정 단계부터 사후 관리, 현장 시공 확인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망을 규정하고 있다. 단순한 시험 성적서 발급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규정을 상세히 들여다본다.

은 시험체 제작 전,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품질관리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 제조 현장 품질관리 확인: 원재료의 수입 검사 성적서 보관 여부, 제조 공정의 배합 관리 및 로트(Lot) 기록, 설비의 교정 상태 등을 전방위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로트 추적 가능 여부는 핵심 점검 사항으로, 판매된 제품이 언제, 어떤 원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역추적이 불가능하면 인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 • 입회 시료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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