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강화
인천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목조건축물인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성을 고려해 3주간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52개 사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3주간을 특별 화재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부처님 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해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구성되어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