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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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창고 반복 화재, 방화셔터 성능 재조명 인증/시험

공장·창고 반복 화재, 방화셔터 성능 재조명

소방청이 반복 화재가 발생하는 공장·창고를 집중 겨냥해 첨단화·산업 안전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방화셔터 성능시험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소방의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조사, 음성 공장 화재 등 잇따른 산업현장 사고가 방화설비 성능 검증의 필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전국적 화재 위험 경보 강화 기조 속에서 방화셔터 KS 성능시험 체계의 현장…

다. 최근 잇따른 산업현장 화재 사고와 전국적 화재 위험 경보 상향이 맞물리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방화설비의 KS 성능시험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소방청은 반복 화재가 발생하는 공장·창고를 집중 겨냥해 첨단화와 산업 안전 강화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잡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후 진압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설비 성능 강화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속보/단신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마산소방서가 7월 30일 관내 아파트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배선 화재 사례를 공개하며 냉방기기 안전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선풍기·에어컨 화재는 7월에 645건으로 6월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도 함께 요구된다.

마산소방서 관내 한 아파트 세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관계자가 발견 즉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선풍기·에어컨 화재 건수는 6월 228건에서 7월 645건, 8월 641건으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대비 7월 화재 건수가 약 2.8배 수준으로 급증하는 셈이다. 특히 에어컨은…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소방/안전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흘째 이어지는 고열·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도 현장에 전달됐다. 물류창고 특성상 대형 방화구획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열과 유독가스, 건물 붕괴 조짐으로 인해 인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가 재확인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청·경찰청·인천시·국토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전폭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네이버가 자사 사옥 '1784'에서 검증한 디지털트윈·로봇 관제 기반 스마트빌딩 기술을 일본 도쿄 대형 복합빌딩에 처음 수출했다. 빌딩 전체를 3D로 가상 구현해 실시간 관제하는 이 플랫폼은 화재 시 피난 동선 시뮬레이션, 설비 이상 감지 등 소방안전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와의 통합 운영 시나리오가 기술적으로 현실화되고…

수출은 네이버의 로봇 배달·디지털트윈(Digital Twin)·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로, 국내 스마트빌딩 기술의 해외 진출이라는 의미와 함께 소방·방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술적 함의를 담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1784 사옥에서 검증한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일본 대규모 복합빌딩에 수출했으며, 로봇 배달·디지털트윈·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라고 밝혔다. 수출 대상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45층…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 판도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 판도 바꾼다

수원특례시가 AI 기반 3D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의 실시간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파라텍은 224억 원 규모의 청라 복합개발 소방공사를 수주하며 대형 복합시설 소방 시장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과 IoT 센서 기반 안전관리가 소방·방화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결합된 이번 사례는 디지털 트윈이 소방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적용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다음 인용 기사에 따르면,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 전 구역을 3D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장안문 등 주요 거점에 첨단 센서를 집중 배치해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 이 시스템은 AI가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발생 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목조 건축물이 밀집한 문화유산…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소방/안전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대비 혁신 공공서비스 3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가 핵심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올여름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찜통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안전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3종의 혁신 공공서비스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건강 관리, 신속한 응급 대응까지 국민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쉼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서비스로,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쉼터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속보/단신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수원남부소방서가 AI 기술을 활용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인명피해 75%, 재산피해 35.7% 감소 성과를 거뒀다. 화재취약시설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결과 최근 5년간 평균 인명피해가 4명에서 1명으로, 재산피해는 5.6억원에서 3.6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AI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효과 이번 성과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다. 수원남부소방서는 공동주택, 공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정보를 AI로 분석해 제공했다.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시기·상황별 맞춤형 대책 추진, 소방체험 부스 운영을…

안성소방서, 선거 앞두고 투표소 화재안전점검 시장/동향

안성소방서, 선거 앞두고 투표소 화재안전점검

안성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대상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관계인 초기 대응체계, 화재취약요인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 집중 관리 특히 노후 건축물이나 다수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요령 안내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선거 기간 중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업계뉴스

여야·학계·산업계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대토론

여야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안전에는 여야 없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김주영·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중진 의원 4인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188명 사망)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참사까지, 산업 화재는 한순간에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며 '전국적 전수조사와 불연·난연성 자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화재·폭발 중대재해는 오히려 대형화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은 '연간 약 800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에서,…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스마트빌딩 소방안전 기준 정립 시급

최근 스마트빌딩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확산되면서 소방안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관련 표준화 작업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업계의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표준화된 안전기준 부재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국내 소방안전 기준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시설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소방시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제품 개발과 인증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시공업체들도 설치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을 호소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술의 소방분야 적용 확산 디지털트윈 기술은 물리적 건물을 가상공간에 실시간으로 구현하여 화재…

교육/매뉴얼

방화문·방화셔터 자체점검 불량률 47.92%… ‘주기적 체크리스트 없이는 화재안전 불가’

서울시립대학교 주길배 연구자가 수도권 19개 건축물의 자체점검 실태를 분석한 결과, 복합건축물에서 피난·방화시설(방화문·방화셔터 포함) 불량률이 47.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FPA 기준을 참조하여 건물 소유자, 소방안전관리자, 관리업자별로 세분화된 소방안전관리 체크리스트 모델을 개발하고 QR코드로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재가 화재안전의 심각한 공백을 만들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 수도권 공동주택 6개소, 근린생활시설 7개소, 복합건축물 6개소 등 총 19개 건축물의 자체점검 실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용도별로 뚜렷한 불량 패턴이 확인됐다. 복합건축물에서 소화기구 불량 56.82%, 소화설비 불량 48.98%, 피난·방화시설 불량 47.92%로 가장 높았다. 특히 방화문 도어클로저 미설치 및 자동닫힘 불량, 방화셔터 작동 불량, 방화문 앞 장애물 적치 등이 대표적 불량 유형으로 지목됐다. 한…

속보/단신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확정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청·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개최를 확정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건축소방안전산업전과 함께 열려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며, IoT 연동 방화셔터 등 신기술 전시가 기대된다.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로 열린다. 현재 공식 슬로건 공모와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도 별도로 개최돼, 건축물·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화재안전 기자재 기술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게 소방 전시회는 신제품 발표, 바이어 발굴, 기술 트렌드 파악의 핵심 무대다. 특히 올해는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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