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화재 안전 점검
충북 진천군이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장·창고 1859동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와 화재 안전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순차 점검하며, 내화구조·방화구획 등 28개 항목을 집중 확인한다. 불법 증축과 무허가 복층·가벽 설치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며, 건축법 준수 실태와 화재 안전 수준을 함께 들여다본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위험 수준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어 순서대로 실시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위험물을 직접 취급하는 초고위험사업장 117동을 우선 점검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위험사업장으로 분류된 813동을 살핀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연면적 500㎡를 넘는 일반 공장·창고 929동이 대상이 된다. 점검반은 현장에 투입되기 전 건축 도면, 인허가 관련 서류, 항공사진 등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