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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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술

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 제정, 방화설비 업계 새 전환점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내진설계 기준을 제정하면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건축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기술 표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설비융합협회가 후속 작업에 나서면서 관련 업계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선을 빚어온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설비융합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 회의실에서 '제1회 방음·방진·내진 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확정된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KDS)과 이에 따른 엔지니어링 품셈 적용 등 업계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KDS 31 70 20: 2026 기계설비 내진'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공표했다. 이번 설계기준 제정은 기계설비 분야의 내진 설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방화셔터,…

소재/부자재

LH 기계설비 발주 2조4816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기계설비부문에서 총 198건, 2조4816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를 발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기계설비 발주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로, 소방공사만 77건 7116억원에 달한다.

, 올해 예정된 시설공사·용역 전체 발주 규모가 17조9000억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기계설비공사 물량이 13.9%에 해당하는 규모이자 한 해 기계설비 발주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이번 발주계획에서 주목할 점은 소방공사가 77건 7116억원으로 전체 기계설비 발주액의 28.7%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인천계양 A9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등이 대표적인 발주 내역으로 예정됐다. 출처 : LH 보도자료 소방안전 시장 확대 효과 기대 LH의 대규모 소방공사 발주는 방화셔터와…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제품/기술

기계설비협회, 대형공사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대전서구청과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에서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및 일반건축물 5000㎡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951가구)가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우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70% 이상 확대하고,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을 협회 추천으로 참여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소재/부자재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가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기계설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생하는 연돌효과는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같은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내며, 이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기계설비라고 밝혔다. 연돌효과는 고층 건물 내부에서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공기 흐름 현상이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외부보다 높을 때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면서 건물 하부에는 음압이, 상부에는 양압이 형성된다.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바람 소리가 돌고 계단실 문이 빡빡하게 닫히는 현상이 나타난다. 방화설비 성능에 미치는…

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비상주 근무와 중복선임 허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제도의 모호함으로 인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생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 건설산업과는 2024년 8월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한 경우 유지관리자는 해당 건축물에 상주할 것을 권고하면서도, 비상주에 대한 과태료나 벌금 등 행정처벌 규정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러한 해석은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일부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체들은 동일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자의 상주 위탁 시 약 5000만원, 비상주 시 약 500만원…

서서울미술관, 기계설비로 작품 지킨다 신제품/혁신

서서울미술관, 기계설비로 작품 지킨다

올해 3월 개관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전시실과 수장고 전반에 항온항습기, 공조설비, 천장형 제습기 등 기계설비를 24시간 가동해 작품 보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층고가 높은 전시실에는 이중유리·차양시설·이중 블라인드를 적용해 냉난방 손실을 최소화했다. 미술관급 항온항습 설비 수요는 방화·건축설비 업계에도 새로운 시장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따르면, 이 미술관은 올해 3월 개관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전시실과 수장고, 다목적홀, 교육공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관람객의 눈에는 작품과 공간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온도와 습도, 환기와 냉난방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설비 인프라가 작동하고 있다. 전시실별 맞춤 설비 구성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전시실1은 층고가 높아 일반 공간보다 냉난방 부담이 큰 구조다. 높은 공간에서는 상부에 열이 집중되고 하부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소재/부자재

AI 데이터센터 기계설비 고도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데이터센터를 기계설비 중심 국가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관련 기획연구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기획연구를 마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본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개발이 핵심 과제로 포함되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

센터 기계설비 맞춤형 모듈러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3월까지 기획연구를 완료한 뒤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개년 본 연구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자리한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4년 6조2200억 원에서 2028년 10조1900억 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전망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년 4461MW에서 2028년 6175MW로 연평균…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소재/부자재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7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의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방화·소방설비 분야도 첨단 건설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AI) 시대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박덕흠 국회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복기왕·정일영·김남근·손명수 의원 등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연창근 기단연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와 서울과기대를 포함한 대학교 총장,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근로자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AI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 고도화 허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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