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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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가 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발주한다. 추정가격 6715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21일 개찰 예정이다.

다. 공고번호 R26BK01460236으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4월 14일 공고됐으며, 4월 21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소방시설 점검 필요성을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건설된 대규모 체육시설 단지로, 현재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문화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대형 체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최근…

시장/동향

난지물재생센터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 공고

서울 난지물재생센터가 급수동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1억3천8백만원 규모로 5월 6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로 진행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472229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6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난지물재생센터로 동일하다. 물처리시설 소방안전 강화 물재생센터는 대규모 기계설비와 전기시설이 집중된 시설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크다. 특히 급수동은 물처리 핵심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소방시설 개량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공공시설의 소방안전…

속보/단신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 착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소방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소화수조 구매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추정가격 1억3659만원 규모의 관급자재 조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주공항의 소방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화수조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공고번호 R26BK01465774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15일 공고와 동시에 개찰이 진행됐다. 공항 소방시설 업그레이드 확산 이번 제주공항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국내 공항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 추세를 반영한다. 최근 공항시설의 화재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소화설비 현대화가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안전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청이 부산항만소방정대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를 배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4년 10개월간 318억원을 투입해 건조한 이 소방정은 분당 16만 리터 방수능력과 첨단 위치제어 시스템을 갖춰 초대형 해상재난에 대응한다.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압도적 화재진압 능력과 첨단 안전시스템 탑재 소방 501호는…

속보/단신

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점검 입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가 2026년 상반기 정부대전청사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7천4백만원 규모로 오는 24일 개찰 예정이다.

26BK01473157)는 지난 17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74,474,136원이다. 개찰일은 24일로 예정돼 있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관리 강화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정부대전청사 내 모든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청사는 다수 공무원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소방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정부청사 소방시설 점검은 방화셔터, 방화문 등 방화구획시설과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포괄한다. 특히 방화셔터의 경우 화재 시 연기와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설비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소방/안전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소방청이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하주차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설비와 경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습식 스프링클러설비 도입 등 4대 추진전략 19개 과제를 제시했다.

등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9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했다고 밝혀 왔으며, 해당 종합대책은 지하주차장 안전기준 강화로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전기차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9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해 왔다. 소방청은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화재예방분과, 건축구조등분과, 화재대응분과, 소방장비분과…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대구강북소방서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소방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사장 화재안전 핵심 점검 항목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했다. 화재감시자는…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구형 P형 수신기로 진상규명 난항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구형 P형 화재수신기 사용으로 진상규명이 어려워지고 있다. 작동 이력이 남지 않는 구식 시설로 인해 경보 차단 여부 등 핵심 쟁점의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동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구식 P형 수신기 때문에 과학적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안전공업에 설치된 화재수신기는 작동 이력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는 구형 'P형 수신기'였다. 이 시설은 2014년 증축 과정에서 감지기 숫자와 장소를 늘리면서 새로 설치된 시스템이다. 화재수신기는 건물 곳곳에 설치된 감지기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 경보를 울리고 소방시설을 작동시키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안전공업에…

소방/안전

화재보험협회 안전점검 서비스 확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방재기술을 제시하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기술진이 화재예방활동과 보험요율 할인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자로 구성된 전문 기술진이 화재 위험 요인을 종합 진단하고 완벽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건축물의 방재시설 및 생산공장 작업공정에 내재된 화재발생 요인과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 발견해 제거하도록 권장하고, 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기술 및 보험대책을 제시하는 화재예방활동이다. 소방분야 기술사와 기사 등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기술진이 위험관리 기법에 대한 기술상담도 병행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 전문기술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전체 주택 373만 가구 중 80.9%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상태로, 최근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6천 가구로 80.9%에 달한다. 최근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총 8만8496가구에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은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SH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시설보강에 나선다. 돌봄 공백 어린이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반지하주택 등 약…

속보/단신

수원소방서, 방화문 훼손 등 신고포상제 홍보

수원소방서가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48시간 이내 온라인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 및 위반행위 신고 대상은 경기도 내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 전반이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소화펌프 고장 상태 방치, 비상구 폐쇄, 수신기 경보설비 임의 정지·조작,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소화배관 소화수 차단, 피난시설 물건 적치 등이 해당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고는 불법행위를 직접 목격한 경우 48시간 이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산업 화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불법 증축 휴게실이 2014년 증축 당시부터 소방시설 설계에서 완전히 제외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2년간 소방시설 사각지대에 방치된 불법 공간이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각지대에 놓인 채 12년간 방치된 불법 휴게실이 대형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9명이 숨진 채 발견된 2.5층 불법 휴게실은 2014년 증축 당시 소방시설 설계 도면에 아예 표시되지 않았다. 안전산업 건축물대장상 동관 2층과 3층 증축이 이뤄진 2014년 12월 당시 소방설계 도면을 분석한 결과, 증축 구간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설비, 유도등, 비상방송설비 등이 추가 설치됐지만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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