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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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총 84건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단독주택·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주택용 소방시설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활용해 단독주택과 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주거 환경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대표적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법정 소방시설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대응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소방청은 이러한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절 귀성 시즌을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택했다.…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소방/안전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쇼핑몰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전형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방화·피난 설비 점검과 훈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훈련 현장에서는 "위험합니다. 신속하게 대피하세요"라는 대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화재 대응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타임스퀘어는 수만 명의 일일 방문객이 오가는 대형 복합 쇼핑몰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훈련의 필요성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핵심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 4단계 핵심구호 「지상전투」를 주제로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휘권 선언·상황평가·전략전술·투입결정의 앞 글자를 딴 이 구호는 전국 현장안전점검관 설문에서 30.7%의 지지를 얻어 확정됐다. 쇼트폼 영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표준작전절차(SOP) 제도화가 병행 추진된다.

,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2점을 시상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잇따른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서 출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휘권 선언이나 상황 평가 등 초기 대응의 필수 절차가 생략되거나 미흡하게 이행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핵심구호 제정과 영상 공모전이 함께 기획됐다. 「지상전투」, 4단계 절차를 한 구호에 담다 「지상전투」는 선착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소방/안전

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소방/안전

2026 안전산업박람회 부산 개막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해외 바이어 101개사와의 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등 참여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집중했다. 전시관 구성과 주요 출품 기술…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소방/안전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불 예측·AI 드론·도시침수 대응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가 주목받았다.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식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 산불·드론·침수 등 현장 대응 기술 성과 집약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상자별 연구성과는 재난 현장의…

소방/안전

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공공 정보시스템 1.5만 개 등급 재조정 소방/안전

공공 정보시스템 1.5만 개 등급 재조정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 정보시스템 1만 5,033개의 등급을 전면 재분류했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 기준에서 국민 생활 영향 중심으로 등급 체계를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이번 조치가 데이터센터 등 공공시설의 소방안전 기준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목한다.

난 4월부터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일부 시스템은 사용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낮은 등급을 받아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큼에도 복구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행안부는 기관 규모나 사용자 수가 아닌 국민 관점의 서비스 중요도를 기준으로 삼는 새로운 등급 체계를 도입했다. 등급 체계 A1~A4로 전면 개편 행정안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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