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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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안전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청이 2004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액 국비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관할 소방서가 신청 접수부터 방문 설치까지 직접 담당해 취약계층 주거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 추진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화재 감지·경보 설비가 없는 세대로,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을 받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방·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와 방문 설치는 관할 소방서가 직접 담당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도 별도의…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과 AI 기반 과학 소방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을 통해 과학 소방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 단축…

포천소방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차단 시장/동향

포천소방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차단

포천소방서가 최근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인 사례를 공개했다. 4월과 5월 발생한 2건의 화재에서 거주자들이 소화기로 직접 진화에 성공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해를 크게 줄인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4월 17일 오후 11시경 영북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하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또한 5월 13일 오전 5시경 신북면 소재 단독주택에서는 스탠드형 에어컨 옆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주택 내 비치되어 있던 분말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소방시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속보/단신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수원남부소방서가 AI 기술을 활용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인명피해 75%, 재산피해 35.7% 감소 성과를 거뒀다. 화재취약시설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결과 최근 5년간 평균 인명피해가 4명에서 1명으로, 재산피해는 5.6억원에서 3.6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AI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효과 이번 성과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다. 수원남부소방서는 공동주택, 공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정보를 AI로 분석해 제공했다.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시기·상황별 맞춤형 대책 추진, 소방체험 부스 운영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소방/안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과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등 혁신적인 소방안전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48개 업체가 1566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 인원만 7만4203명에 달해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부터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소화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선보였다. 특히 기존 소방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층고 제약 없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등장 화재 방지·진압장치 전문기업 쉴드원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계약서 첨부 의무화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계약서 첨부 의무화

소방청이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 제출 시 계약서 첨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표준점검비 70% 이하 계약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관계인이 자체점검 완료 후 15일 이내에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때 '소방시설등 자체점검 계약서'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한 것이다. 현재는 표준자체점검비의 70% 이하로 계약한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계약금액을 확인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제도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점검능력 평가 기준 개선 개정안에는 소방시설관리업자의 점검능력 평가 신청 시 제출 서류도 변경된다. 기존…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소방/안전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행정안전부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8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록 효과성, 시급성,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5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와 국민편의 분야 4개 과제로 구성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는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제 도입, 빗물받이 위치 알림표시 표준 마련,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부적합 볼라드 전수 정비 및 강화형 볼라드 시범 설치가 포함됐다. 화재예방 시설 확대로 주거안전 강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22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가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8개국 소방기관장을 초청한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가 개최되며, 필리핀·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6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된다. 22년 역사의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소방/안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행정안전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화재 대피·소방안전 교육 강화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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