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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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대구강북소방서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소방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사장 화재안전 핵심 점검 항목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했다. 화재감시자는…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구형 P형 수신기로 진상규명 난항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구형 P형 화재수신기 사용으로 진상규명이 어려워지고 있다. 작동 이력이 남지 않는 구식 시설로 인해 경보 차단 여부 등 핵심 쟁점의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동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구식 P형 수신기 때문에 과학적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안전공업에 설치된 화재수신기는 작동 이력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는 구형 'P형 수신기'였다. 이 시설은 2014년 증축 과정에서 감지기 숫자와 장소를 늘리면서 새로 설치된 시스템이다. 화재수신기는 건물 곳곳에 설치된 감지기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 경보를 울리고 소방시설을 작동시키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안전공업에…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산업 화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불법 증축 휴게실이 2014년 증축 당시부터 소방시설 설계에서 완전히 제외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2년간 소방시설 사각지대에 방치된 불법 공간이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각지대에 놓인 채 12년간 방치된 불법 휴게실이 대형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9명이 숨진 채 발견된 2.5층 불법 휴게실은 2014년 증축 당시 소방시설 설계 도면에 아예 표시되지 않았다. 안전산업 건축물대장상 동관 2층과 3층 증축이 이뤄진 2014년 12월 당시 소방설계 도면을 분석한 결과, 증축 구간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설비, 유도등, 비상방송설비 등이 추가 설치됐지만 사망자가…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전체 주택 373만 가구 중 80.9%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상태로, 최근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6천 가구로 80.9%에 달한다. 최근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총 8만8496가구에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은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SH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시설보강에 나선다. 돌봄 공백 어린이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반지하주택 등 약…

소방/안전

중랑 서울장미축제,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완료

행정안전부가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인파 밀집과 화재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로를 따라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며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소방/안전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일본인 여성이 숨진 서울 소공동 게스트하우스에 현행법에 맞지 않는 불법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시설에 의무인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설치돼 있었으며, 소방 예방 행정의 허점이 드러났다.

숙박시설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천장에 버젓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10년 전부터 시행된 법규를 위반한 것이다. 화재는 4월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복합건물 3층에 위치한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생했다. 3층 C룸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 가연물을 타고 삽시간에 번져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사상자가 모두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설계도면과 실제 설치 시설 불일치 소방방재신문…

소방/안전

2023년도 통계, 화재 3만8천건 아파트 피해 증가

2023년 확정 통계 공개, 주거시설 화재 비중 여전 소방청이 공개한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23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만8,857건으로, 전년도 4만113건 대비 3.1%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488명(사망 284명, 부상...

3.1%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488명(사망 284명, 부상 2,20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년 342명 대비 17.0% 줄어든 284명, 부상자는 전년 2,327명 대비 5.3% 감소한 2,204명이었다. 전체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우려되는 대목도 있다. 비주거 시설 화재가 전체의 37.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주거시설 중에서는 아파트 화재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아파트 화재로 인한…

6월 소방 자체점검 의무 재확인 소방/안전

6월 소방 자체점검 의무 재확인

6월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즌을 맞아 점검 의무와 과태료 규정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동시에 소방서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도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행 점검 체계가 실질적 위험요소를 충분히 걸러내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부과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소방서를 사칭한 점검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현장의 혼선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자체점검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 과태료 시흥시 관내 숙박업소 관련 안내에 따르면, 소방시설법상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정기적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소방/안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과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등 혁신적인 소방안전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48개 업체가 1566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 인원만 7만4203명에 달해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부터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소화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선보였다. 특히 기존 소방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층고 제약 없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등장 화재 방지·진압장치 전문기업 쉴드원은…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안전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청이 2004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액 국비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관할 소방서가 신청 접수부터 방문 설치까지 직접 담당해 취약계층 주거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 추진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화재 감지·경보 설비가 없는 세대로,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을 받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방·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와 방문 설치는 관할 소방서가 직접 담당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도 별도의…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사건/사고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옥천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용접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의 예방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옥천소방서(서장 이명제)는 15일 옥천읍 문정리 소재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인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6층·지하 2층 규모의 대형…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청이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옥외소화전 등 수계 소화설비의 수압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통사찰 화재예방 시스템 집중 점검 통도사 현장점검에서는 사찰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방수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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