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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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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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청주에서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해 건설 경기 침체 속 회원사 경영 고충 해결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하도급 제도 개선과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해소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중앙회장 윤학수)은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고, 사업보고서와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업계 권익 보호 방안 집중 논의 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건설을 Scale Up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및 제위원회 위원장…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교육/자료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최근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시 서현유스센터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소방훈련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까지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교육·훈련 매뉴얼의 체계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려한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초기 대응 절차, 대피 동선, 시설별 취약점 보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매뉴얼 구축이 화두로 떠올랐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까지 포함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본점 강당과 야외공간에서 실제 재난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임직원 대피, 초기 진화, 비상 연락체계 점검 등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안성소방서, 선거 앞두고 투표소 화재안전점검 시장/동향

안성소방서, 선거 앞두고 투표소 화재안전점검

안성소방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대상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관계인 초기 대응체계, 화재취약요인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 집중 관리 특히 노후 건축물이나 다수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요령 안내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선거 기간 중에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청이 21일 대구에서 소방산업체 19개사 대표와 함께 K-소방산업 대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과 해외 수출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불고 엑스코 라온홀에서 'K-소방산업 대도약 전환을 위한 소방산업 대표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 방향과 소방산업 수출 확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K-소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청은 현재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체계 개편 전담팀을 통해 인증제도의…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사건/사고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옥천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용접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의 예방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옥천소방서(서장 이명제)는 15일 옥천읍 문정리 소재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인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6층·지하 2층 규모의 대형…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교육/자료

NFPA 80 개정으로 방화문 점검 13개 항목 의무화

미국 방화협회(NFPA)가 2025년 NFPA 80 개정을 통해 방화문과 방화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했다. 문틈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 및 연기차단재 점검이 핵심이다. 글로벌 방화문 시장은 2026년 528억달러 성장이 전망된다.

내용이다. NFPA에 따르면 새로운 기준에서는 방화문의 문틈을 1/8인치(3.2mm) 이내로 유지해야 하며, 자동폐쇄장치와 연기차단재에 대한 정기 점검이 의무화됐다. 이는 기존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수준으로, 방화문의 실질적인 화재 차단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 대폭 확대, 13개 필수 사항 도입 이번 NFPA 80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현장점검 항목이 기존 대비 대폭 확대된 점이다. 13개 의무 점검 항목에는 문틈 측정, 자동폐쇄장치…

보세공장 규제 강화로 철강재 우회수입 차단 속보/단신

보세공장 규제 강화로 철강재 우회수입 차단

관세청이 보세공장 운영 고시를 개정해 반덤핑 대상 물품의 원료 기준 과세를 의무화하고 특허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 중국산·일본산 열연강판의 우회 유입 경로가 차단되면서 철강재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하고, 반덤핑 대상 물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원료 기준 과세 적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특허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철강재 유통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고, 수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내수 유입 흐름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보세공장은 외국산 원재료를 관세 유예 상태로 반입해 가공한 뒤 수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통관 절차를 줄이고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다양한…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신제품/혁신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성능점검 제도를 분리하고 성능점검보고서 의무 제출, 부실점검 개선명령 근거를 신설하는 기계설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화셔터 등 기계설비 성능점검 제도의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

신문에 따르면 국회는 7일 열린 제435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개정 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법체계에서 혼용되어 있던 '유지관리'와 '성능점검'을 별도 제도로 구분하고, 유지관리 기록과 성능점검 결과에 대한 행정 관리체계를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지관리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기계설비 유지관리를 실시한 뒤 관리기록을 작성·보존해야 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주기적으로…

건축/시공

롯데건설, 소방배관 내진기술 국산화 성공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 개발한 소방배관 내진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2방향 대비 내진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탄소배출량과 원자재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친환경 공법이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해 왔다.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에 매진한 끝에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

교육/자료

소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트윈 활용 확산

소방청이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소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 활용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도 활발히 진행되며 방화시설 교육 매뉴얼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을 접목한 교육 방법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소방교육 사례들이 발표됐다. 특히 화재 현장을 3차원으로 구현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4월 24일 오남읍 통장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경기신문이 보도했다. 이러한 현장 교육은 화재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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