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윤서하

71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소방/안전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6월 23일 올해 2차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 누락 행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행사중단 권고 체계 도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팝업스토어·사인회 등 민간 행사에도 안전관리계획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화체육관광부, 경찰, 소방, 서울시, 부산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다중운집 행사에서 드러난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현행 「재난안전법」·「공연법」 등 개별법은 순간최대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주최 측이 고의 또는 과실로 신고를 누락할 경우 심의기관이 이를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고, 그에 따른 인파 안전관리에 공백이…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공사 발주 속보/단신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공사 발주

경상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이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을 위한 소방공사 수의계약 안내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추정가격 1억 512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학교 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공고일은 2026년 6월 24일이며 개찰은 6월 30일에 진행됐다.

2026년 6월 24일 공고됐으며, 개찰일은 6월 30일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1억 512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1억 1,563만 2,000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이다. 학교 소방시설 개선, 안전 환경 구축 목적 학교 소방시설 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소방 설비를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교체·보완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하는 학교…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청주에서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해 건설 경기 침체 속 회원사 경영 고충 해결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하도급 제도 개선과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해소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중앙회장 윤학수)은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고, 사업보고서와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업계 권익 보호 방안 집중 논의 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건설을 Scale Up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및 제위원회 위원장…

건축/시공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총정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장마철을 맞아 산업안전공단 발간 핵심안전수칙을 회원사에 배포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방화·방수 관련 설비 시공 현장에서도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이 요구된다.

다. 전건협이 배포한 수칙은 익사·무너짐, 감전, 떨어짐, 태풍·강풍 피해, 온열질환 등 5대 위험 유형별로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이번 안전수칙 배포를 통해 여름 장마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회원사에 촉구했다. 전건협 관계자는 "여름 장마철에는 생각지 못한 요인들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살피고 사전 점검 사항들을…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안전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시설을 시공하거나 감리한 업체가 해당 건물의 최초점검까지 수행하는 이해충돌 구조를 차단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드러난 최초점검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입법 조치다. 위반 시 소방시설관리업 등록 취소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제재 조항도 함께 담겼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최초점검 제도의 구조적 허점을 입법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해충돌 차단, 5가지 관계 유형 명시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는 2024년 12월 기장군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음에도 화재 당일까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완공 건물로 인정받은 셈이다.…

소방시설 교육 체계 전면 강화 교육/자료

소방시설 교육 체계 전면 강화

서울시가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하며 '소방기계안전관리' 과정을 신설했다. 소방청은 소방시설법령 질의회신집을 발간해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소방시설 점검·관리 절차 전반에 걸쳐 교육 체계 강화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육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 75개 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청년특화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 청년특화과정에는 '소방기계안전관리'를 포함한 총 6개 과정이 편성됐으며 정원은 110명이다. 소방기계 분야 기술 인력 양성 수요가 공공 교육 기관 차원에서 공식 반영된 사례로, 소방시설 관련 기술 교육의 저변이 청년층으로 확대되는…

소방시설관리업 시장 5813억 돌파 사건/사고

소방시설관리업 시장 5813억 돌파

2026년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 결과가 공시됐다. 전체 실적금액 총액이 58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성장했고, 프라임이엔씨㈜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소방시설 점검 시장의 외형 확대는 방화셔터·방화문 등 연관 설비 점검 수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통해 공시했다. 올해 전체 실적금액 총액은 58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5년 실적금액 총액 5228억 원 대비 약 11.2% 증가한 수치다. 업체 수와 평균 실적금액 모두 전년을 웃돌며 소방시설 점검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3년 연속 1위 프라임이엔씨, 총 5회 정상 등극 관리협회에 따르면, 업체별 점검능력평가액에서 프라임이엔씨㈜(구 프라임방재㈜)가 108억9273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업체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인천글로벌캠퍼스, 1억원 규모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예고 속보/단신

인천글로벌캠퍼스, 1억원 규모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예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2026년 하반기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1억 800만원 규모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방화셔터를 비롯한 각종 소방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목적이다.

됐다. 이번 발주계획은 캠퍼스 내 설치된 방화셔터, 방화문, 소화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소방시설관리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반기별로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인천글로벌캠퍼스도 이에 해당한다. 발주계획번호 R26DD20774034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아직 입찰공고 단계로 전환되지 않은 예고 단계다. 정식 입찰공고는 향후 몇 주 내에 게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시설 점검 시장 확대 전망 최근 소방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시장/동향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규모 물류창고 화재는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가 크고 내부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오후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이 현장지휘차량에서 소방청·인천소방본부·인천 서해구청·인천지방경찰청·건축구조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진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소방·경찰 등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가 동원됐으며,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모두 대피를 완료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건축구조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무리한 내부 진입 대신…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원소방서, 아파트 소방시설 자체점검 당부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아파트 소방시설 자체점검 당부

수원소방서가 아파트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화기 압력 부족이나 감지기 배터리 방전 등 관리 소홀이 화재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 방식이 도입돼 주민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

스로 가정 내 소방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화기 압력 게이지 확인부터 감지기 배터리 점검까지, 단 몇 분이면 완료할 수 있는 간단한 절차임에도 상당수 가정에서 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소방 당국의 판단이다. 아파트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완강기 등 다양한 소방시설이 공용 공간에 설치돼 있다. 그러나 각 세대 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입주민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수원소방서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피난약자 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밀집한 요양병원 특성을 반영해 화재진압부터 인명구조, 연기 확산 방지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실효성이 피난약자 시설 안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병실에서 시작된 화재가 건물 내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상주인원과 요구조자 현황을 파악한 뒤 화재진압, 인명대피, 연기 확산 방지, 인명검색 및 구조 활동 등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현장지휘 체계 확립, 소방차량 운용, 무전 소통…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