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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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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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소재/부자재

에스폴리텍 PC 복층판, 美 화재안전 최고 등급 획득

에스폴리텍이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복층판으로 미국 건축재료 화재안전 시험 규격 ASTM E84의 최고 등급인 Class A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는 건축 내·외장 소재의 난연·내화 성능 강화 흐름을 반영한 성과로, 국내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진다. 고성능 난연 소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기술 대응이…

lame Spread Index)와 연기 발생 지수(Smoke Developed Index)를 측정하는 표준 시험 규격이다. Class A는 해당 규격에서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과 연기 생성을 최소화하는 소재에만 인정된다. 미국 내 주요 건축물과 데이터센터 시설에 적용되는 소재는 이 등급을 사실상 필수 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 난연 소재 수요의 새 진원지로 부상 매일경제에 따르면 에스폴리텍의 PC 복층판은…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인증/시험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소방용품 시험·인증 기관을 넘어 소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시험인증부터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까지 기능이 다각화되면서 국내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KFI 인증 체계와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온 KFI는 소방용품 인증과 위험물시설 인증, 소방장비 인증(KFAC)을 핵심 업무로 수행하면서도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 등으로 역할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KFI는 소방용품·위험물시설·소방장비 인증을 비롯해 제품 시험, 기술기준 개발, 소방 연구개발(R&D), 산업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험인증1부는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소방용품의 시험과 인증을 전담하는 등 부서별 전문화를 통해 소방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기여하는…

건설 공정거래 협약, 50대사로 확대 건축/시공

건설 공정거래 협약, 50대사로 확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 30개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유보금 폐지·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등을 명문화한 이번 협약으로 상위 50위 건설사 전체가 상생협력 체계에 편입됐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하도급 업계에도 실질적 거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거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2차 협약은 지난 5월 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와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로써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위까지의 종합건설사 전체가 상생협력 체계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 50개사의 하도급거래액은 전체 하도급거래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협약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업계…

서울시, 창고시설 37곳 긴급 화재안전조사 속보/단신

서울시, 창고시설 37곳 긴급 화재안전조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규모 창고시설 37개소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중이다. 방화셔터·방화문 관리 상태와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가 핵심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조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등록된 창고시설 475개소(2026년 7월 20일 기준) 가운데 특급·1급·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개소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및 수신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상태와 층별·면적별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및 화기 취급 감독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재안전조사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필요 시 건축·전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화재 5건 중 1건, 무등록 시공이 뇌관 교육/자료

전기화재 5건 중 1건, 무등록 시공이 뇌관

국내 전체 화재의 22.9%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록 전기 시공이 화재의 잠재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공사 중 이를 적발할 관리체계는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의 전기 연동 시공도 동일한 구조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

러낼 실질적 관리체계가 부재하다는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024년도 전기재해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화재 3만7610건 가운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8634건으로 전체의 22.9%를 차지했다. 이 화재로 40명이 숨지고 3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약 1701억 원에 달했다. 화재 다섯 건 가운데 한 건 이상이 전기와 관련된 셈이다. 올해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 문제를 다시…

반도체 공장 방화규제 완화 입법예고 교육/매뉴얼

반도체 공장 방화규제 완화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공장의 층간 방화벽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심의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조건으로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하는 방향으로, 국내 방화 기준이 성능·리스크 기반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제도 변화가 산업시설 시장 구조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공장의 방화벽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동시에, '신기술 건축자재 인증' 제도를 통해 반도체 공장 등 특수 용도 건축물에 적용되는 방화·내화 성능 자재를 확대해 안전성과 기술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성능과 검증된 자재 활용을 강조하는 해외 화재안전 코드의 원칙과 궤를 같이하는 정책 방향으로 풀이된다. 성능위주설계로 방화구획 의무 대체 아이뉴스24에 따르면 개정안이 시행되면 반도체 공장에서는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구역과…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행안부, 호우·강풍 긴급지시 소방/안전

행안부, 호우·강풍 긴급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14일 밤 호우·강풍특보 발효에 따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모니터링과 선제적 주민대피,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등 2차 피해 예방이 핵심 지시 사항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시설 관리 업계도 집중호우 시기 시설물 점검 강화가 요구된다.

15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 지시는 총 6개 사항으로 구성됐다.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주민대피를 추진할 것을 첫 번째로 지시했다. 또한 7월 8일부터 10일 사이 호우 피해 지역 및 상습침수지역의 피해 재발 방지와 선행강수 지역의 산사태 피해…

불연 의무화·고내열 신소재 '이중 파고' 소재/부자재

불연 의무화·고내열 신소재 ‘이중 파고’

지하주차장 단열재 불연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800℃를 견디는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이 소방 분야로 이전되면서 방화·내화 소재 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예고된다. 규제 강화와 첨단 소재 기술의 동시 진입은 방화문·방화셔터 업계의 소재 전략 재편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업계는 불연 등급 상향 요구와 고내열 복합소재 도입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직면했다. 규제 측면의 불연 등급 강화와 기술 측면의 신소재 유입이 맞물리며, 방화문·방화셔터를 포함한 건축 방화 구획 전반의 소재 기준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주차장 불연화 의무, 방화 구획 소재 전반으로 파급 예상 조선비즈 일본어판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건축물 지하주차장에 사용하는 단열재를 불연 재료로 의무화하는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공동주택과 물류시설 등 대형 화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 복합 방화셔터 제도화 일지 및 방화문 설치 의무 개정 전후 비교 (자료: 국토교통부, 2026 / 셔터뉴스 재구성) 건축/시공

셔터에 문을 달면 방화문 안 달아도 된다… ‘복합 방화셔터’ 3m 규제 면제, 기존 허가분까지 소급 적용

개방형 대공간의 딜레마… “방화문 놓을 자리가 없다” 대형 쇼핑몰과 복합환승센터, 공항 터미널처럼 탁 트인 개방형 공간이 늘어나면서 방화구획 설계자들은 오래된 딜레마와 마주해 왔다. 현행 규칙 제14조제2항제4호가목은 화재 시 재실자의 안전을...

다. 현행 규칙 제14조제2항제4호가목은 화재 시 재실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동방화셔터 단독 설치를 금지하고, 셔터로부터 3미터 이내에 피난이 가능한 60분+ 방화문 또는 60분 방화문을 반드시 별도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문제는 이 '3미터 이내'라는 요건이 모든 현장에서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고 제2026-928호 입법예고문에서 "건축물 구조상 방화문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개정 이유를 명시했다. 기둥과 벽체 배치, 개구부…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건축/시공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전문·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문제점을 공식 제기했다. 종합건설사의 하도급 반복 구조로 6만여 전문건설업체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10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제도적 보호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중앙회장과 안호영 의원, 임근홍 전건협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업체 6만 곳, 하도급 구조에 경쟁력 잠식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윤학수 회장은 이날 "전문건설업체의 90~95%는 10억원 미만 공사를 수행하는 6만여 개 업체"라며 "종합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다시 하도급을 주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입찰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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