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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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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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초·중학교 방화셔터, IoT 엣지컴퓨팅으로 오작동 잡는다… 경남 안계초등학교 실증

애니토이·경남대학교 연구진이 IoT 엣지컴퓨팅 기반 방화셔터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경남도 내 안계초등학교에 실증 설치했다. 적외선·초음파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셔터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주기적 정기 점검을 받고 있지만, 다양한 운용 조건으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거나 화재가 발생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작동 불량 사례로는 셔터 출입구가 슬랫(Slat)과 기밀하게 밀착되지 않아 틈새가 발생하는 경우, 리밋(Limit) 조정 불량이나 기계적 접점의 반복 동작으로 정지점이 변하여 셔터 하부가 들뜨거나 슬랫이 쭈그러지는 문제가 있다. 전기적 고장, 베어링 고착, 가이드레일 파손 등도 빈번한 오작동 원인이다. ■…

교육/자료

장애인 직업교육시설 피난훈련 결과… ‘방화셔터 턱·좁은 통로’가 생사 가르는 장벽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야간 피난훈련을 실시한 결과, 중증장애인이 56%를 차지하는 시설에서 방화셔터 하부 문턱, 불규칙한 계단, 부족한 휠체어 회전반경 등이 장애인 피난의 핵심 장벽으로 확인됐다. 야간에는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안전을 담당해야 하는 극한 상황도 드러났다.

설이다. 이정수, 권용원, 하승용 연구원(충남대학교·배재대학교)은 전국 5개 지역 시설 중 대표 사례를 선정하여 시설현황, 장애유형별 분포, 주·야간 피난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당시 재학생 125명 중 지적·자폐성장애 27.2%, 지체장애 24.0%, 뇌병변장애 15.2%, 청각·언어장애 14.4%의 분포를 보였으며, 중증 장애가 56.0%를 차지했다. 주간에는 교직원 1인당 2.65명의 장애인 피난을 담당하지만, 야간에는 사감 2명이 41명의 생활관 학생을 담당하여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재난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AI 생성: 내화충전 시공 기준 변화 건축/시공

내화충전 시공 기준 변화

최근 내화충전 시공 기준이 개정되면서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3월 18일 발표된 새로운 정책은 방화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공 업체들은 새로운 기준에 맞춰 적응해야 하며, 이는 시장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최근 발생한 몇 차례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내화 성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새로운 기준의 핵심 내용 새로운 내화충전 기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내화구획의 강화와 관련된 부분이다. 기존의 규정보다 엄격한 재료 사용과 시공 절차가 요구되며, 이는 건축물의 방화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공 시 사용되는 재료의 시험 인증 기준이 강화되어, 건설 현장에서의…

AI 생성: 방화셔터 정책 변화 주목 소방/안전

방화셔터 정책 변화 주목

3월 23일, 방화셔터 관련 정책 변화가 예상되며, 업계는 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 중이다. 소방법과 건축법의 개정이 방화셔터 설치 기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성장과 원자재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 방화셔터의 기술적 요구 사항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반응과 전망 방화셔터 업계는 이러한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규제가 방화셔터의 설계 및 제조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강화된 기술적 요구 사항은 제품의 품질 향상과 함께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킬 수…

교육/자료

EPS 사일로 화재, 20초 만에 540MW 폭주… ESFR 스프링클러가 가장 효과적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EPS 공장의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사일로 화재는 약 20초 만에 540MW까지 급성장하지만 방화셔터가 10초에 작동하여 15초에 폐쇄됨을 확인했다. 스프링클러 유형별로는 ESFR > ELO 습식 > ELO 건식 순으로 진압 효과가 높았다.

발생한다. 이인식, 김영희,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EPS 공장동 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PS 공장은 생산동과 60m 떨어진 별도 건물에 있으며, 2시간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다. 방화셔터는 Fusible Link 타입(72℃), 스프링클러는 ELO(K5.6) 건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사일로실: 600MW 설계화재, 방화셔터 15초 폐쇄 확인 사일로실 화재는 해외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EPS 누출 및 Pool 화재가 약…

교육/자료

용제도장 부스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 화재 20MW 이상 폭주… ‘부스 내부 설치 필수’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FDS 화재 시뮬레이션으로 용제도장 공정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도장부스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으면 화재가 20MW 이상으로 폭주하지만, 부스 내 설치 시 25초 만에 살수가 시작되어 44초에 진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 KOSHA Guide 기준으로 가스 농도가 폭발하한의 25%를 넘으면 폭발성 물질로 분류되는데, 용제도장 공정은 분무 형태로 인화성 액체가 취급되어 폭발성 분위기가 쉽게 조성된다. 이인식,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용제도장 공정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스프링클러 설치 위치에 따른 화재진압 효과를 검증했다. ■ 32MW 설계화재, 부스 내·외 스프링클러 비교 화재 시나리오는 도장부스 스프레이룸에서 점착된 도료에 정전기로 착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페인트…

AI 생성: 화재 사고 방화셔터 작동 소방/안전

화재 사고 방화셔터 작동

방화셔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 화재 사고에서 방화셔터의 작동이 피해를 줄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관련 정책과 기술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는 기존의 방화셔터 설치와 관리 기준이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방화셔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책 변화와 기술 발전 최근 소방청은 각종 화재 사고에서의 방화셔터 작동 사례를 분석하여 새로운 소방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오프가스 감지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한국하니웰이 출시한 ‘Li-ion Tamer’ 시스템은 화재 발생 전 배터리 고장을…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안전기준 개정

소방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6개 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지하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대응을 강화하고 피난기구 및 인명구조기구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했다. 이러한 변화는 소방시설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정된 기준은 스프링클러설비, 옥외소화전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피난기구, 인명구조기구, 상수도소화용수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강화 지하주차장 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습식 스프링클러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또한,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고 아날로그식 연기감지기를 갖추도록 했다. 이러한 조치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AI 생성 이미지 (DALL-E 3) | 셔터뉴스 업계에 미치는…

교육/자료

NFPA 해외 방화 기준 변화

3월 18일, NFPA의 최신 해외 방화 기준이 발표되었다. 이는 글로벌 방화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셔터업계는 새로운 기준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대형 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규정이 강화되었다. NFPA에 따르면, 이 새로운 기준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책 변화와 그 영향 이번 NFPA의 방화 기준 변화는 여러 국가의 화재 안전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많은 국가들이 NFPA 기준을 참고하여 자국의 화재 안전…

업계뉴스

방화문 업계, 새 규제 대응

2026년 방화문 업계는 새로운 법령 변화에 대응하고자 분주하다. 특히 소방법과 건축법 개정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품질 향상 및 규제 준수에 집중하고 있다.

설치 및 관리 기준이 강화되며, 이에 따라 업계 전반에 걸쳐 품질과 안전성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법령 변화는 방화문 제조업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법령 변화의 주요 내용 소방법과 건축법의 개정은 방화문 설치 요건을 강화하고, 품질 기준을 엄격하게 규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대전 대덕구의 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대형 화재 사건들이 이러한 법령 개정의 배경으로…

디지털트윈 소방 기준 변화 사건/사고

소방안전 사고, 정책 변화 주목

최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소방안전 정책과 대응 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구조와 재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 방화설비 업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했으며, 나머지 4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화재는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높아, 소방당국은 안전한 구조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방안전 정책 변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김승룡 소방청장은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화재 현장의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소방당국은…

교육/자료

물류창고 화재, 높이 10m 넘으면 화재지속시간 50% 증가… ‘면적만 보는 방화구획 기준 한계

방재시험연구원과 연구진이 국내 29개 물류창고 71개 방화구획을 조사한 결과, 창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등가화재지속시간이 평균 62.84분에서 92.99분으로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방화구획 기준이 면적만 고려하고 높이를 반영하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른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창고시설로 단순 분류되어 방화구획 기준이 1,000㎡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물류시설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상범, 서희원, 김대회, 이길용 연구원(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NFPA Fire Protection Handbook의 방법론과 CFAST 화재시뮬레이션을 교차 검증하여 물류시설의 등가화재지속시간을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 29개 물류창고 현장조사, Class V 수용물품으로 보수적 산정 연구진은 총 29개 물류창고에서 71개 방화구획의 면적, 높이, 랙 치수와 개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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