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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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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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건축물 리모델링 방화설비 동향 건축/시공

건축물 리모델링 방화설비 동향

최근 건축물 리모델링 시 방화설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들어 관련 법규가 강화되면서 설계 및 시공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방화구획과 내화충전 등 설비의 최신 동향을 분석해 본다.

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되었다. 특히, 건축물의 방화구획과 내화충전 설비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세부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최신 동향 새로운 법규에 따라 방화구획과 내화충전 설비의 설계 기준이 더욱 세분화되었다. 한국건축연구소에 따르면, 기존의 방화설비가 단순히 화재를 막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로 확보와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한 제연설비의 중요성도…

교육/자료

전통시장 ‘무지개 샷다’의 비밀… 한국 오방색이 셔터 디자인에 깃들다

홍익대학교 윤서진 연구자가 한국 전통시장의 '무지개 셔터' 색상 조합이 한국 고유의 오방색(적·청·황)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 도입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등장한 이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한국인의 전통 색채의식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처음 등장한 이 단어는 당시 시장 주변 공업사에서 자체 제작되던 제품을 지칭했다. 1969년에는 한일건재공업에서 '한일 스프링 샷다' 광고가 등장하며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다. 초기 셔터는 군청색 철재로 제작되어 녹이 잘 슬고 무거웠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가 도입되면서 가볍고 다양한 색상 도색이 가능해졌고, 서울시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정책에 따라 셔터도 산뜻한 색깔로 단장하라는 가로환경 정비 지침이 내려졌다. ■ 1988 서울올림픽, '무지개…

교육/자료

공동주택 욕실 방화댐퍼, 연기감지형 대신 온도퓨즈형이 더 효과적… ‘법규 개선 시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구진이 실제 화재 조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욕실 연기확산 실험을 수행한 결과, 자동역류방지댐퍼가 인접세대로의 연기유입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욕실에도 주방과 동일하게 온도퓨즈식 방화댐퍼 설치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적 개선이 요구된다.

자동으로 닫히는 연기감지형 방화댐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방의 경우 연기가 항상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온도감지형 설치가 허용된 반면, 욕실은 이 예외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이다. 유선화, 구본준, 서주원 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은 이러한 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장 실험을 통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공동주택 욕실에는 자동역류방지댐퍼(전동댐퍼)가 의무 설치되어 있어 화재 시 인접세대로 연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고 설명했다. ■ 화재 재현실험: 4가지…

교육/자료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 5회 실화재 실험서 ‘상층 연소확대 차단’ 효과 입증

방재시험연구원 연구진이 2층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5회의 실화재 실험을 수행한 결과,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가 하부층 화재의 상부층 연소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실 스크린 폐쇄 시 화염분출 및 연소속도 지연 효과도 동시에 검증됐다.

고층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이 가장 중요하지만, 소방서의 굴절사다리차는 25층까지만 진압이 가능하고 전국 보유량이 단 2대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현행 발코니 구조변경 절차에 따라 내화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지만, 30분 비차열 성능만 요구하고 있어 다른 방화구획 기준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발코니 스크린 방화셔터는 베란다 유리창 안쪽에 설치되어 화재 시 스크린이 강하, 화염의 상부층 확산 및 좌우 확산을…

교육/자료

한국 방화구획, 면적만 따진다… 일본은 ‘특정 공간’ 개념으로 대공간 연소 차단

한국의 방화구획 기준이 용도·수용물품·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면적으로만 분류되고 있어,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은 '특정 공간'과 '특정 부분' 개념을 도입해 각 부분이 충족해야 할 조건과 검증방침을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 방화구획 기준이 대공간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호서대학교 권영진 교수 연구팀의 한·일 비교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한국: 건축법+소방법 이원 체계, 면적 중심 분류 한국에서는 방화구획을 건축법과 소방법으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다. 건축물의 용도와 바닥면적에 따라 방화벽, 방화문, 방화바닥 등을 이용해 방화구획을 구성하며, 특정 면적 이상의 건축물에는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대해서는 용도, 수용 물품,…

업계뉴스

대형방화셔터, 3m×3m 시험만으로 성능 검증?… “크기 확대 기준 전면 재정비 시급”

가열로 크기 제한(3m×3m)으로 실제 대형방화셔터의 내화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채 현장 설치가 허용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영국 BS EN 15269-10, 11 기준을 바탕으로 구조부재별 고온 응력을 반영한 크기 확대 기준안이 제안됐다.

이 밝혀졌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이 대형방화셔터의 크기 확대 기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현행 제도의 맹점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3m×3m 가열로의 한계, 대형셔터는 '무검증' 현재 방화셔터의 내화성능 평가는 3m×3m 크기의 가열로에서 수행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시험체는 실제 설치되는 것과 동일한 재료·구성이어야 하지만, 가열로 자체의 물리적 크기 제한으로 인해 이를 초과하는 방화셔터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내화시험이 불가능하다. 기준상 8m×4m까지는 별도 검증 없이 사용이 허용되고,…

교육/자료

대형 스크린셔터, 엔드락 이격거리 25mm에서 12분 만에 찢어져… “48mm 이상 확보해야”

물류시설 등 대공간에 설치되는 대형 방화스크린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검증한 국내 최초의 실화재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엔드락과 가이드레일 이격거리가 25mm일 때, 요구 내화시간 60분의 5분의 1에 불과한 12분 만에 셔터면이 찢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최소 48mm 이상의 이격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가 화재 시 제대로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이 영국 BS EN 15269-11 기준을 바탕으로 수행한 실화재 실험에서, 대형 스크린셔터의 심각한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 스크린셔터, 왜 위험한가 스크린셔터의 셔터면은 실리카, 글래스섬유 등 방화 성능이 확보된 원단으로 만들어진다. 원단의 중량은 약 0.7kg/㎡으로 철재셔터의 20분의 1 수준이라 건축물에 전가되는 하중이 적고 시공 효율이 높다. 그러나…

신제품/혁신

AI 화재감지 비화재보 95% 감축

AI 멀티센서 화재감지 기술이 딥러닝 분석으로 비화재보를 크게 줄여 방화셔터 오작동 문제 해결이 기대된다. 감지 정확도 향상으로 연동 시스템 신뢰성이 높아지고, 셔터 하강의 불필요한 작동과 유지관리 부담 감소가 전망된다.

한 오작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Emergent Technology에 따르면, 기존 단일센서(연기 또는 열) 방식의 감지기는 먼지·수증기·조리 연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율이 높아 현장에서 감지기 연동을 해제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AI 기반 멀티센서 감지기는 연기·열·일산화탄소(CO)·화염(적외선) 등 복수의 센서 데이터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융합 분석하여, 실제 화재와 비화재 상황을 정확히 구별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AI 감지기 도입 후 비화재보율이 95% 이상 감소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교육/자료

유럽 스마트빌딩 방화기준 선도

EU가 EPBD 개정과 연계해 BIM·IoT 기반 방화설비 연동과 디지털 건물 로그북 도입을 추진하며 스마트빌딩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이력의 디지털 관리가 확대되고, 국내 제도와 수출 기준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는 방향으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EU는 건축물 에너지성능지침(EPBD) 개정과 연계하여 신축 건물에 디지털 건물 로그북(Digital Building Logbook)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로그북에는 건물의 에너지 정보뿐 아니라 방화구획 배치, 소방설비 이력, 방화셔터·방화문 점검 기록이 디지털 형태로 통합 관리된다. BIM 모델과 연동되어 건물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방화안전 데이터가 축적된다. EUFIRE(European Fire Safety Alliance)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에서는 IoT 센서를…

소재/부자재

IoT 방화설비 통합플랫폼 부상

IoT·디지털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이 감지·경보·방화셔터·제연을 일원화해 실시간 관제와 AI 예측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방화셔터도 IoT 노드로 진화하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융합형 시장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방안전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타텍에 따르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 화재대비 시스템은 건물의 3D 모델 위에 각종 소방설비의 실시간 상태를 매핑하여 통합 관제를 실현한다. 동사의 자동화재탐지설비 '스마트콜'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에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해당 층의 방화구획, 셔터 하강 상태, 제연댐퍼 작동 여부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예측형 화재감지도 현실화되고 있다. 세이지(SAIGE)에 따르면, 머신러닝이 결합된 스마트…

커뮤니티

(사)대한셔텨협회 설립취지

금번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하고자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사)대한셔텨협회는 셔터제품의 제조 또는 설치업, 또는 제조 및 설치업, 셔터와 관련한 부분품의 제조 또는 유통하는 모든 셔터 관련업을 영위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

업자와 그 구성원을 회원으로 하여 셔터업계를 대표하는 법인격 있는 민간단체(협회)로서 활동 하고자 설립되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단결을 도모하여 셔터 관련 기술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고 표준화 등을 통한 제품 경쟁력강화 및 표준기술 이행확산에 기여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설립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본 협회는 구성원 확대를 통한 셔터업계의 대표성을 확보하여 셔터업계의…

소방/안전

지하상가 화재 제연설비 실효성 점검

지하상가 화재는 연기 질식 피해가 커 제연설비 실패 시 방화셔터 차연 기능이 최후 방어선이 된다. 셔터 완전폐쇄와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제연설비와 연동한 고차연 셔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셔터의 차연(遮煙) 기능이 피난자의 마지막 보호 수단이 된다.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에 따르면, 지하공간 화재에서 인명피해의 약 80%가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발생한다. 지하상가의 제연설비는 급기·배기 방식으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실제 화재 시 설계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배연구 위치 부적절, 급기량 부족, 유지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화셔터의 차연 성능이 중요해진다. 방화셔터가 완전 폐쇄되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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