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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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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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소방/안전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소방시설 설계와 감리의 분리도급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토교통부 반대와 소방기술자들의 강한 반발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소방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오히려 업계 내부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같은 내용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여전히 계류 중인 상태다. 이번 법안은 소방시설 설계·감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소방시설 품질을 높이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발의됐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발제자와 패널 대부분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안 통과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업무 비효율과 책임소재 불분명, 공종 간 협의 단절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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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응 매뉴얼 실효성 재점검 촉구

화재 매뉴얼과 현장 대응 간 괴리가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 반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수신반 연동 확인, 수동조작, 비상문 점검 등을 매뉴얼화하고 정기 실습 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가 반복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의 매뉴얼 반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매뉴얼은 크게 '발견→신고→초기진압→대피→안내'의 5단계로 구성된다. 그러나 실제 화재 현장에서는 패닉 상태에서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한 관리자가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피방송 미실시, 방화셔터 수동조작 미숙지, 피난유도 미흡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안전교육원에 따르면,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이 방화구획 설비의 작동…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안전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청이 부산항만소방정대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를 배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4년 10개월간 318억원을 투입해 건조한 이 소방정은 분당 16만 리터 방수능력과 첨단 위치제어 시스템을 갖춰 초대형 해상재난에 대응한다.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압도적 화재진압 능력과 첨단 안전시스템 탑재 소방 501호는…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소방/안전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정부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함께 보조·대출 지원, 사후검사제 도입도 병행 추진된다. 방화구획·방화셔터 등 화재 차단 설비를 갖춘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입 등 다층적 안전 강화 방안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잇따른 공장·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으로, 실제 조사 범위는 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실태를 전면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지원책을 병행 적용할 방침이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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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데이터센터 163곳 화재안전조사

소방청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확인이 핵심이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병행하는 현장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안전 컨설팅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소방청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다수의 전산장비와 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고,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배터리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설비 등이 함께 운영되는 시설이다. 화재 발생 시 시설 자체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서비스 중단과 주요 공공·사회 서비스의 차질을 초래해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소방/안전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흘째 이어지는 고열·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도 현장에 전달됐다. 물류창고 특성상 대형 방화구획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열과 유독가스, 건물 붕괴 조짐으로 인해 인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가 재확인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청·경찰청·인천시·국토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전폭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안전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청이 전국 시도소방본부 19개 대표팀이 참여하는 모의실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술훈련 고도화를 통한 화재·재난 대응력 제고가 핵심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평가된다.

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소방본부와 소방청 직속 기관을 포함한 19개 대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실제 화재·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실험 환경에서 전술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겨루게 된다. 소방청은 이 대회를 통해 각 시도 소방본부의 훈련 수준을 점검하고, 우수 전술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의실험 전술훈련, 실전 대응력 제고 핵심 수단으로…

▲ 경기도 대형 물류창고 긴급 화재안전조사 결과 (자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6.9.22 / 그래픽: 셔터뉴스) 소방/안전

경기 대형 물류창고 473곳 중 236곳 위법… ‘점검 행정’ 넘어 위험도 기반 개조로

경기도가 특급·1급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49.9%)에서 위법사항 260건이 적발됐다. 조사대상 두 곳 중 한 곳꼴로, 관리 부실이 일부 사업장의 일탈이 아님을 수치로 확인했다.

은 세 가지다. 관리 정상화, 화재하중을 반영한 기준 재설계, 그리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소급 적용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7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소방안전관리 특급 대상 41곳과 연면적 1만5천㎡ 이상 1급 대상 432곳, 모두 473곳의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위험물 저장기준 등을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화재 나흘 뒤인 7월 22일 추미애 지사가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시한 점검이다.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지정수량을 넘긴 위험물 보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년부터 소방수신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일에도 경보가 3~15초 만에 꺼졌고, 방화문은 상시 개방 상태였다. 대전경찰청은 대표 등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에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설명회를 열어 관련 진술 확보 내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2018년도부터 관행적으로 소방수신기가 울리면 임의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공장 내 소방수신기 오작동이 반복되자 경보가 울릴 때마다 먼저 끄고 이후 실제 화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굳어졌다. 일부 관계자는 오작동이 잦고 소음이 크며 생산성에 지장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안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청이 통신 3사와 협력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보장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로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긴급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이 접속 우선권과 정보 이동량 우선권을 부여받아 통신 속도를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장 출동대의 정보통신장비 다수가 상용 이동통신망 기반인 여건에서, 대형화재나 복합 재난 등으로 재난 지역의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출동 지령, 재난 위치 안내, 차량 동태 보고,…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소방/안전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으며,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위험시설에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이다. 한편 6월 점검 시즌을 악용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 움직임은 기존 소방시설법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시에 6월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즌을 틈탄 사칭 사기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현장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위험시설 정의 신설…규모 무관 의무 부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회 전용기 의원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6월 15일자로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위험물안전관리법'상 화약류·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위험시설'로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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