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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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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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유도등, 중형으로 환원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 기준이 소형에서 중형으로 다시 강화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이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608)' 일부 개정을 공고하면서 2024년 제정 당시 후퇴했던 유도등 규격이 2년 반 만에 보완됐다. 중형 유도등은 소형 대비 표시면이 최대 4배 크고 휘도도 높아 화재 시 피난구 식별에 유리하다.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은 중형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기준이 명확히 적용된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024년 2월 해당 매체가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의 소형화가 화재 시 재실자의 피난구 식별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한 지 약 2년 반 만에 이뤄진 제도 개선이다. 소형 유도등, 왜 문제였나 2024년 1월 1일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성능기준'이 제정·시행됐다. 매년 공동주택 화재로 수십 명 이상이…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소방/안전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가 7월 8일 세종·충남·충북·전북 지역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가 핵심 지시사항으로 내려졌다. 집중호우 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안전설비의 침수 피해 가능성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동은 해당 지역의 기상 악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과 함께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황 중심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명령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와 관계기관 공동 대응 강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중대본 지시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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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소방/안전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행정안전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하고 총 25.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예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4%가 집중 배분되며, 소방·방화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으로, 2026년 본예산과 동일한 규모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전협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매년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기획재정부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다. 최근 5년간 재난안전예산은 2022년 21.9조 원에서 2023년 23.6조 원, 2024년 25.1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5년 23.8조 원으로 일시 감소한 뒤 2026년 25.6조 원으로 회복됐다. 분야별 배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2주간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잔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으로 주목받는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현재 개발 중인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화학사고 대응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연기, 분진, 그을음, 유해화학물질 및 악취 성분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두피, 모발, 피부 등에 잔류하게 되면 피부 및 두피 자극, 건조감, 가려움증…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안전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충청권 집중호우로 금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소방청은 재난 초기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다. 이번 훈련은 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비상기구 작동 여부와 선제적 대응 절차 전반을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충청권(대전 유성, 충남 공주, 세종 장군면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국가하천인 금강이 범람하고, 인접 저지대로 침수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다수의 실종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관할 소방력을 초과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현황 (출처: 소방청, 2026 통계연보 | 셔터뉴스 제작) 소방/안전

화재 출동 3만8,344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 소방산업 매출 사상 최초 20조원 돌파

소방청이 발간한 「2026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119신고는 총 1,064만 건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으나 화재 출동은 오히려 1.94% 늘어났다. 국내 소방산업 총매출은 20조 6,19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진입했다. 방화셔터를 포함한 소방 제조업 매출도 4조 2,17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119신고는 총 1,063만 9,732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1,135만 4,928건보다 71만 5,196건 줄어든 수치로, 감소율은 6.3%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만 9,150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주목할 점은 현장 활동 유형별로 흐름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전체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화재 출동은 3만 8,344건으로 전년 3만 7,614건보다 730건 늘었다. 증가율은 1.94%다.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중앙소방학교가 전국 소방학교 최초로 복합건축물 화재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에서 시작된 수직 연소 확대 상황을 가정해 지휘·화재·구조·구급·첨단장비 등 전 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대응 교육역량 강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지하 주차장 및 필로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시작된 화재가 굴뚝 효과를 통해 상층부로 급격히 수직 연소 확대되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상정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서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훈련 설계다. 학과 칸막이 허물고 입체적 협력 체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안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청이 6월 26일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감찰 책임라인 직무배제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가동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본청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면 점검이 이뤄지며,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가 내려진다.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전국 소방본부장, 시도 소방본부 감사과장, 소방청 관·국장, 소속기관장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국 소방서장 242명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지역 소방학교장, 119특수구조단장, 119안전체험관장 등 350여 명은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사실상 전국 소방 지휘 체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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