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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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건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소방/안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과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등 혁신적인 소방안전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48개 업체가 1566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 인원만 7만4203명에 달해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부터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소화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선보였다. 특히 기존 소방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층고 제약 없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등장 화재 방지·진압장치 전문기업 쉴드원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년부터 소방수신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일에도 경보가 3~15초 만에 꺼졌고, 방화문은 상시 개방 상태였다. 대전경찰청은 대표 등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에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설명회를 열어 관련 진술 확보 내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2018년도부터 관행적으로 소방수신기가 울리면 임의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공장 내 소방수신기 오작동이 반복되자 경보가 울릴 때마다 먼저 끄고 이후 실제 화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굳어졌다. 일부 관계자는 오작동이 잦고 소음이 크며 생산성에 지장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안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청이 통신 3사와 협력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보장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로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긴급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이 접속 우선권과 정보 이동량 우선권을 부여받아 통신 속도를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장 출동대의 정보통신장비 다수가 상용 이동통신망 기반인 여건에서, 대형화재나 복합 재난 등으로 재난 지역의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출동 지령, 재난 위치 안내, 차량 동태 보고,…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소방/안전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으며,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위험시설에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이다. 한편 6월 점검 시즌을 악용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 움직임은 기존 소방시설법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시에 6월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즌을 틈탄 사칭 사기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현장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위험시설 정의 신설…규모 무관 의무 부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회 전용기 의원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6월 15일자로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위험물안전관리법'상 화약류·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위험시설'로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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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통계, 화재 3만8천건 아파트 피해 증가

2023년 확정 통계 공개, 주거시설 화재 비중 여전 소방청이 공개한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23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만8,857건으로, 전년도 4만113건 대비 3.1%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488명(사망 284명, 부상...

3.1% 감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488명(사망 284명, 부상 2,20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년 342명 대비 17.0% 줄어든 284명, 부상자는 전년 2,327명 대비 5.3% 감소한 2,204명이었다. 전체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우려되는 대목도 있다. 비주거 시설 화재가 전체의 37.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주거시설 중에서는 아파트 화재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아파트 화재로 인한…

소방시설 점검 의무 강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강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화약류·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소방시설 설치·점검·보고 의무를 명문화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6월 자체점검 시즌을 맞아 미실시·미보고 시 최대 3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안내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매년 점검을 이행했음에도 대형 참사를 막지 못한 사례가 지적되며 현행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화약류 및 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위험시설'로 규정하고, 시설 규모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관리 의무를 부과하며 자체 소방시설 점검 및 점검 결과·후속조치 보고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개정안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화약류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모두를 적용 대상으로 삼는다. 현행 소방시설법이 시설 규모 기준으로 의무 적용 여부를 달리하는 구조인 데 반해, 개정안은 규모 불문 일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22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가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8개국 소방기관장을 초청한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가 개최되며, 필리핀·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6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된다. 22년 역사의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소방/안전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표준자체점검비 준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표준자체점검비 준수 의무가 없어 저가 계약이 만연하고 부실점검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공공부문부터 적정 점검비 지급 문화를 정착시켜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소방시설관리업자에게 자체점검을 위탁할 때 표준자체점검비를 반드시 지키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현행법의 허점, 저가 계약 구조 고착화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현행 소방시설법은 소방청장이 자체점검 비용의 기준인 표준자체점검비를 정해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계약에서 이를 준수할 의무가 없어 대부분의 계약이 표준자체점검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체결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점검 현장에서 충분한 인력과 시간을 확보하기…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소방/안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행정안전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화재 대피·소방안전 교육 강화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안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청이 6월 26일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감찰 책임라인 직무배제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가동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본청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면 점검이 이뤄지며,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가 내려진다.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전국 소방본부장, 시도 소방본부 감사과장, 소방청 관·국장, 소속기관장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국 소방서장 242명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지역 소방학교장, 119특수구조단장, 119안전체험관장 등 350여 명은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사실상 전국 소방 지휘 체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의 기술 축제로,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 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되며,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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