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화전 위치 실시간 제공 앱 구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0월까지 소화전과 보이는 소화기 등 약 10만여 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행정업무 간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료될 예정이며, 서울 전역에 설치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62,777개와 보이는 소화기 42,979개의 위치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 소방대원에게 제공한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기반 소화전 등 가용 소방력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점검결과 입력 등 정보관리 행정절차 간소화, GIS(지리정보 시스템) 기반 '디지털 작전 시스템 소방안전지도'와 연계한 소방활동 지역의 소방력 표출 등이다. 현장 대응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