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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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안전 강화 나선다

오산소방서가 고위험 물류창고의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한다. 최근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등 물류시설 화재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보관제품의 특성과 물류창고 환경에 맞춘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냉동창고와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물류창고는 다량의 물품 적재, 복잡한 내부 구조, 냉동·냉장 설비 등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시장/동향

후판 가격 인상으로 방화셔터 제조비 상승 우려

현대제철이 4월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면서 방화셔터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핵심 소재로 이번 인상이 업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반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4월 주문분 후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단기적인 시황 대응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원가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제약이 겹치면서 주요 판재류 전반에서 이어진 인상 기조가 후판으로 확산하는 흐름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후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로 전체 제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에…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김포공항 소방시설 개선공사 입찰 공고 속보/단신

김포공항 소방시설 개선공사 입찰 공고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이 소방시설 개선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2억 786만원 규모로 6월 16일 개찰 예정이다. 공항 내 소방안전 인프라 강화가 목적이다.

2억 786만 4천원, 예산금액 2억 2천 86만 5천원 규모다.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9일 공고된 후 6월 16일 개찰 예정이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으로 동일하다. 공항 소방안전 강화 배경 이번 소방시설 개선공사는 김포공항 내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공항시설은 다수 이용객과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특성상 소방안전 시설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항시설은…

김해공항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공고 속보/단신

김해공항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공고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2026년 소방시설 종합점검 기술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6275만원 규모로 오는 20일 개찰 예정이다. 공항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정기 점검 사업이다.

이 예정되어 있다. 공고번호 R26BK01514407로 지난 14일 공고된 이번 용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으며, 공항 내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항 소방안전 관리 체계 강화 김해공항의 이번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은 공항 운영의 핵심인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공항은 대규모 인원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설이다. 공항 내…

업계뉴스

“연쇄 붕괴까지 단 2~3초” 화재 현장 건축물, 소방수 흡수와 고온이 만드는 치명적 함정

강재 온도가 400~500℃를 넘는 순간 인장 강도는 50~70% 수준으로 급감하고, 소방수를 머금은 단열재의 하중 폭증이 겹치면 건물 전체가 단 수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을 토대로 산업현장 화재의 '보이지 않는 2차 참사' 위험을 경고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 '3대 원인'… 화재 현장에 그대로 대입된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자신이 검찰 측 합동 감정인으로 참여했던 2014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산업현장 화재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당시 대형 붕괴의 원인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폭설로 설계 기준(50kg/㎡)을 훨씬 초과한 114kg/㎡의 눈이 쌓였고, 실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시장/동향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서비스동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및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를 예고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7천여만 원 규모로, 2026년 6월 나라장터에 발주계획이 게시됐다. 소방시설 보강 수요가 공공 유통시설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의 합계 발주금액은 1억7052만2000원이며, 발주 유형은 용역으로 분류된다. 발주기관인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동 내 소방 인프라 보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인 설비로,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설치 의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농산물도매시장과 같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통시설에서도 소방 안전 기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업계뉴스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 41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촛불과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점검은 봉축행사로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21일 여주 신륵사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륵사는 보물 8점과 유형문화유산 4점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극락보전 등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이다. 전통사찰 105곳 전수점검과 현장 안전지도 병행 경기소방은 시·군과 협력해…

국토부 '셀프 감리' 허용에 건축계 반발 속보/단신

국토부 ‘셀프 감리’ 허용에 건축계 반발

국토교통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청사와 300세대 이상 현장에서 관리자가 감리를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건축사협회는 견제 약화와 유착 가능성을 우려하며 3일간 국토부 앞 집회를 개최했다.

능을 약화시키고 유착 가능성을 높인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건축계 '셀프 감리' 우려 확산 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은 건축 현장의 안전성 확보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관리자가 직접 감리를 지정할 경우 독립적인 감리 업무 수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3일간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며 시행령 재검토를 요구했다. 방화셔터 업계 영향 분석 이번 감리제도 변경은 방화셔터 및 방화문 설치…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업계뉴스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소방청이 소방시설공사 감리 및 완공검사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공고번호 R26BK01624271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용역은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제도 개편 결과에 따라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용역은 2026년 7월 9일 공고됐으며,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은 3181만 8182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공고가 '재공고'라는 점에서 소방청이 해당 연구용역에 상당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소방시설공사 감리와 완공검사는 건축물의 소방안전을 담보하는 핵심 절차다. 감리는 소방시설 설계·시공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는지를 전문가가 확인하는 과정이며, 완공검사는 공사 완료 후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과천청사 소방시설 교체공사 발주 예고 속보/단신

과천청사 소방시설 교체공사 발주 예고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과천청사 노후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발주 예고했다. 총 1억7천만원 규모로 올해 4월 중 입찰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발주계획은 과천청사 내 노후화된 가스계 소화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공사로, 발주계획번호 R26DD20732532로 등록됐다. 올해 4월 중 정식 입찰공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강화 추세 정부는 최근 공공건물 소방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정부청사의 노후 소방시설 교체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천청사도 이 일환으로 가스계 소화설비 현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주는 소방설비 업계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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