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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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대부분 불화수소 흡입 즉사… 한국 소방엔 ‘제독’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의 일침

화성 아리셀 참사 사망자 대다수는 화염이 아닌 독성가스 흡입으로 즉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 허윤종 박사는 "한국 소방관들은 유독 물질이 묻은 장비를 소방차에 그대로 싣고 귀소한다"며 건식 제독제 즉각 지급과 해즈맷 SOP 법제화를 촉구했다.

. 반도체·배터리 화재는 '화생방 재난'… 아리셀 참사가 증명했다 허윤종 NCT솔루션 대표(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첨단 산업현장 화재의 본질이 '불'이 아니라 '독성가스'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삼성 반도체 생산 라인이나 리튬 배터리 공장의 화재는 일반 아파트나 상가 화재와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고 선을 그었다. 반도체 크린룸은 에어샤워를 거쳐야 하는 극한의 밀폐 공간이며, 붕소·인화수소 등 치명적 독극물이 흐르는 파이프라인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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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급 시험성적서 받아놓고 수직으로 세워 넣어… 단열 성능 30% 이상 저하” 그라스울

수평 배열 상태의 그라스울로 최고등급 시험성적서를 발급받고, 실제 제조 시에는 강도 확보를 위해 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넣는 조직적 편법이 20년째 묵인되고 있다.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그라스울의 '불연 안전 신화'가 허구임을 정면 반박했다.

. 국감서 정식 제기된 '시험성적서 편법'… 20년째 묵인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서 정식 제기되었던 그라스울 패널 업계의 조직적 편법 행위를 정면으로 고발했다. 이 이사장에 따르면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는 섬유질의 배열 구조에 따라 성능이 극명하게 갈린다. 섬유가 수평(횡방향)으로 누워있을 때 공기층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가등급 등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낮은 열전도율) 성적서가 도출된다. 패널 제조사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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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4인·업계 8개 단체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참사’ 막기 위한 대토론회

여야 가리지 않고 ‘안전’ 한목소리…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5월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김주영(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판넬협회,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등 건축자재 분야 8개 핵심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로 188명이 사망하고 469명이 부상한 해외 참사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까지를 언급하며 "지은 지 오래된 노후 샌드위치 패널이 밀집한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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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붕괴까지 단 2~3초” 화재 현장 건축물, 소방수 흡수와 고온이 만드는 치명적 함정

강재 온도가 400~500℃를 넘는 순간 인장 강도는 50~70% 수준으로 급감하고, 소방수를 머금은 단열재의 하중 폭증이 겹치면 건물 전체가 단 수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을 토대로 산업현장 화재의 '보이지 않는 2차 참사' 위험을 경고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 '3대 원인'… 화재 현장에 그대로 대입된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자신이 검찰 측 합동 감정인으로 참여했던 2014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산업현장 화재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당시 대형 붕괴의 원인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폭설로 설계 기준(50kg/㎡)을 훨씬 초과한 114kg/㎡의 눈이 쌓였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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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학계·산업계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대토론

여야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안전에는 여야 없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김주영·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중진 의원 4인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188명 사망)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참사까지, 산업 화재는 한순간에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며 '전국적 전수조사와 불연·난연성 자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화재·폭발 중대재해는 오히려 대형화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은 '연간 약 800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에서,…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업계뉴스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6년도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정가격 1억2천727만원 규모로 오는 22일 개찰이 예정된 이번 입찰은 대학 내 소방시설 전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2일 개찰 예정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517120으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학 캠퍼스 내 소방시설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가 소방안전 관리 강화 추세 최근 교육기관의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기대의 이번 용역 발주는 대학가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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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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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안전 강화 나선다

오산소방서가 고위험 물류창고의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한다. 최근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등 물류시설 화재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보관제품의 특성과 물류창고 환경에 맞춘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냉동창고와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물류창고는 다량의 물품 적재, 복잡한 내부 구조, 냉동·냉장 설비 등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광양시 선미태인하이츠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교체공사 발주 업계뉴스

광양시 선미태인하이츠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교체공사 발주

전라남도 광양시가 선미태인하이츠 옥상방화문 자동개폐장치 교체공사를 발주했다. 추정가격 3천20만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개찰 예정이다. 노후화된 방화문 개폐장치 교체를 통해 화재 시 피난로 확보와 연기 배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으로 진행된다. 4월 29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으며, 광양시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다. 민간입찰대행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공사는 옥상 방화문의 자동개폐장치 전면 교체를 목표로 한다.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의 중요성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시 연기 배출과 피난로 확보를 위한 핵심 설비다. 건축법 시행령 제40조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자연배연설비 또는 기계배연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옥상 방화문은 자연배연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소방청…

강북소방서, 소방시설 점검능력 강화센터 설치 추진 업계뉴스

강북소방서, 소방시설 점검능력 강화센터 설치 추진

서울 강북소방서가 소방시설 점검능력 강화를 위한 전용 센터 설치에 나선다. 약 9천만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점검능력 강화센터 설치'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번 사업의 추정가격은 9,090,909원으로 책정됐으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다음날인 4월 22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어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강북소방서는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적인 점검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방안전 관리체계 강화 배경 최근 대형 화재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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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가 올림픽공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발주한다. 추정가격 6715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21일 개찰 예정이다.

다. 공고번호 R26BK01460236으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4월 14일 공고됐으며, 4월 21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소방시설 점검 필요성을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건설된 대규모 체육시설 단지로, 현재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문화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대형 체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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