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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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총 194건
교육/자료

국토부, 방화구획 기준 손질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건축법 시행령 및 방화구조 기준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의무를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개정이 KS 내화성능 요구 수준 및 인정 절차와 어떻게 연계될지 주목하고 있다.

화구획 기준을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에 대한 품질인정 기준을 건축법 하위법령에 명문화하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입법예고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완화, 조건부 면제 방식 채택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핵심 중 하나는 반도체공장 설비배관 공간에 대한 층간 방화구획 의무 완화다. 개정안은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되,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소방/안전

화재 대응 매뉴얼 실효성 재점검 촉구

화재 매뉴얼과 현장 대응 간 괴리가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 반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수신반 연동 확인, 수동조작, 비상문 점검 등을 매뉴얼화하고 정기 실습 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가 반복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의 매뉴얼 반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매뉴얼은 크게 '발견→신고→초기진압→대피→안내'의 5단계로 구성된다. 그러나 실제 화재 현장에서는 패닉 상태에서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한 관리자가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피방송 미실시, 방화셔터 수동조작 미숙지, 피난유도 미흡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안전교육원에 따르면,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이 방화구획 설비의 작동…

업계뉴스

서울시 고층건물 화재안전 강화

서울시가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949개동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건설현장 36곳 전수조사와 함께 성능위주설계 가이드라인을 엄격 적용해 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한다.

핵심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5년 10월 말 기준 서울시 내 고층건축물은 949개동이며, 이 중 초고층건축물은 32개동이다. 고층건축물은 30층 이상 또는 높이 120m 이상, 초고층건축물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번 강화대책은 고층건축물의 설계-건축-완공-사용 전 과정에 걸쳐 화재안전관리를 빈틈없이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화셔터, 방화문 등 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건설현장 전수조사로 소방시설 점검…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인증/시험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서 방화셔터가 강한 복사열에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을 상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방 수신기와의 연동 시험 의무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KS 방화셔터 성능시험 체계를 국제기준과 연계해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위험 시설 특화 성능평가 체계 마련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획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현행 KS 기준이 고위험 물류시설의 실제 화재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보도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분석한 유용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장의 기고에 따르면,  화재 진행 중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고는 랙크식 고층 적재 구조에서 기존 설계기준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로 평가하며, NFPA 13을 참고한 스프링클러 기준…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업계뉴스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가격약속(MIP) 시행 직후 수입량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당국이 수입 증가 배경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가능성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제조업계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가 수입 물량 차단을 위한 보완 장치로 도입된 MIP가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자,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MIP 시행 직후인 2026년 6월 중국산 열연강판 수입량은 7만6,552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615톤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9월 잠정 덤핑방지관세 시행…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면처리용 도료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업계 전반의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주요 소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 제조에 필수적인 아연도금강판의 경우 아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특히 아연과 알루미늄은 방화셔터 제조에…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공공조달·혁신제품 연계 확대

2026년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31건 발주되며 시장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국립소방연구원이 혁신제품 지정 평가를 본격 시작하면서 신기술의 공공조달 연계 경로도 열리고 있다. 업계는 조달 물량 증가와 혁신제품 제도를 신기술 상용화의 핵심 통로로 주목하고 있다.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혁신제품 지정 평가, 신기술 상용화 경로로 부상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도 혁신제품 지정 평가가 본격 시작됐다. 평가 대상은 최근 5년간 소방청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완료된 제품으로, 방화셔터 관련 신기술도 해당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은 3년에서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해 중소 제조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된다.…

업계뉴스

“연쇄 붕괴까지 단 2~3초” 화재 현장 건축물, 소방수 흡수와 고온이 만드는 치명적 함정

강재 온도가 400~500℃를 넘는 순간 인장 강도는 50~70% 수준으로 급감하고, 소방수를 머금은 단열재의 하중 폭증이 겹치면 건물 전체가 단 수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을 토대로 산업현장 화재의 '보이지 않는 2차 참사' 위험을 경고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 '3대 원인'… 화재 현장에 그대로 대입된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자신이 검찰 측 합동 감정인으로 참여했던 2014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산업현장 화재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당시 대형 붕괴의 원인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폭설로 설계 기준(50kg/㎡)을 훨씬 초과한 114kg/㎡의 눈이 쌓였고, 실제…

시장/동향

셔터뉴스 현장취재 · R+T Asia 2026 ② 셔터·도어 심층

4.1홀 가득 채운 셔터·도어… 자동·산업용·롤러셔터 ‘집결’ 전시는 크게 ‘차양 섹션(Sun Shading)’과 ‘도어·게이트 섹션(Door/Gate)’으로 나뉜다. 4.1홀에 자리한 도어·게이트 섹션에는 자동도어, 산업용 도어, 차고용 도어, 도어 컨트롤·구동장치(오퍼레이터), 롤러셔터와 관련 기계·부품이 망라됐다. 롤러셔터는...

러셔터는 차양 섹션에서도 핵심 품목이다. 외부 베네치안 블라인드·윈도 셔터와 함께 다양한 롤러셔터가 출품돼, 셔터가 ‘차양’과 ‘도어’ 양쪽 영역을 잇는 공통 분모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왕푸(WANGFU) 부스 ‘문전성시’… 고속 롤러도어에 바이어 시선 산업용 안전도어 전문기업 왕푸(旺府·WANGFU)는 대형 셔터형 ‘안전대문(安全大门)’을 부스 전면에 내걸고 관람객을 맞았다. 제품의 개폐 속도와 구동 방식을 직접 확인하려는 참관객과 사진을 찍는 바이어들로 부스 앞은 온종일 붐볐다. 특히…

중국산 석도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업계뉴스

중국산 석도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국내 무역당국이 중국산 석도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열연강판·후판에 이어 석도강판까지 조사 대상이 확대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업계의 원자재 수급 환경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예비조사는 조사 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 유무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조사는 TCC스틸과 신화다이나믹스가 지난 6월 19일 반덤핑 제소를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열연강판·후판·도금강판에 이어 석도강판까지 중국산 철강재를 둘러싼 무역구제 조치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석도강판은 철과 탄소강을 열간압연한 코일을 냉간압연해 만든 블랙플레이트(Black Plate) 표면에 주석(Tin) 또는 크롬(Chromium) 및 크롬산화물(Chromium Oxide)을 도금·도포한 평판압연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주석도금강판(Tin Plate)과 크롬도금강판(Tin Free Steel·TFS)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식품캔·음료캔·산업용 포장재 등 다양한…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업계뉴스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신설되는 탕정9초등학교 교사 신축 공사의 소방시설 부문 입찰이 진행 중이다.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원이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소방시설 전문 시공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찰공고(공고번호 R26BK01665156)를 게재했으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수요기관은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며, 계약 방법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1,111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약 23억 1,12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신설 초등학교 교사 건물 전체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사인 만큼,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방화셔터·방화문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설비가 포함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학교 신축 소방시설, 법적 기준 충족이 핵심 학교…

물류창고 화재, 방화셔터가 핵심이다 건축/시공

물류창고 화재, 방화셔터가 핵심이다

국내 물류창고에서 5년간 6595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화셔터 주변 적재 금지와 하부 작동공간 확보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조치라고 강조한다. 방화구획과 피난·소방 설비의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복되는 구조적 안전 부실의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방화셔터 주변 화물 적재와 셔터 하부 작동공간 미확보가 화재 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물류창고는 가연성 화물이 대량으로 집적되는 공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산이 일어난다. 이 같은 환경에서 방화구획은 화재를 일정 구역 내에 가두고 피난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장치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방화셔터 앞뒤로 화물이 쌓이거나, 셔터가 내려앉을 공간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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